부산작가회의에서 펴내는 문학 계간지 <작가와사회> 여름호에 실릴 광고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주인공은 이상섭 작가의 신간 <거기서 도란도란>. 


잡지사 광고 요청은 늘 마감이 촉박하게 들어오는 편이라 담당 편집자에게 광고 문구를 받아 서둘러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컨펌을 받고 잡지사에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 순간 국제신문을 손에 든 대표님의 등장.


어제 이상섭 작가님이 국제신문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자(2018년 5월 16일) 문화면에 바로 기사가 실렸네요. 책을 들고 신문사에 직접 찾아간 작가의 열정이 기자님 마음을 움직였겠지요.


작가가 채집한 부산의 스토리

오륙도 등 16개 소재로 한 팩션


오랫동안 직접 걷고, 먹고, 즐기며 지역의 스토리를 채집해온 이상섭 소설가가 지역의 내력을 발굴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으로 팩션 장르를 택한 것은 뭔가 딱 맞는 옷을 찾은 듯한 느낌이다. 


- 국제신문 신귀영 기자 기사 원문 바로가기




신문 기사에서 뽑은 문구를 추가해 급수정한 광고를 잡지사에 보냈습니다. 컬러/흑백 두 가지를 보냈는데 가능하면 컬러면에 예쁘게 소개되기를 바라며^^






Posted by 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