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 x 꽃 피는 책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서울 양천구에 있는 생태문학 전문 서점 <꽃 피는 책>에서
아이들과 진관동 습지를 그려보고 도롱뇽 만들기를 합니다.
책방지기와 박은경 저자, 그리고 저 셋이서 각각 따로 통화했는데도
벌써부터 재밌겠다 재밌겠다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답니다.
종이로 만든 도롱뇽 너무 귀엽죠?
동네 주민분들 아이들 손 잡고 많이 놀러와주세요.
참가신청은 전날까지 꼭 부탁드려요!
위치는 목동 544-5번지 1층 목동상가
양화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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