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2 :: 왜 우리는 표류하는가? 삶에 대한 근원적 물음 :: 소설가 이미욱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자인터뷰 포스팅으로 돌아온 신다람쥐입니다! 며칠 전에 이미욱 작가님의 『서비스 서비스』라는 소설집을 읽고 서평을 남겼는데요. 수요일엔 이미욱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의 긴장과 설렘과 즐거움이 다시금 떠오르네요^0^ 묵혀두면 더 쓰기 어려워질 것 같아, 인터뷰 기억이 생생한 지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무려 3시간 반 가량이나 이어졌던 인터뷰! 함께 감상하시죠~ 이미욱 작가님은 2005년도 학부생 시절에 쓴 「단칼」이라는 단편소설이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의 편집장을 맡으셨고, 현재는 편집위원으로 있다고 합니다.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셨고, 현재는 국제신문 책 칼럼을 연재 중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과 강연, 글 쓰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2014. 7. 11. 주간 산지니-7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요즘 친환경토마토 씨와 신다람쥐 씨가 블로그에 글을 아주 열심히, 잘 써주셔서 몹시 기분이 좋네요. 열 파워블로거가 부럽지 않습니다. 천 개의 권력과 일상 - 사공일 지음/산지니 2014.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