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1 8 년 7월  산 지 니 소 식 63호


 

이번에 출간된 『습지 그림일기』가 한겨레 신문 토요판에 실렸습니다. 

2005년부터 13년 동안 매주 습지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한 책 <습지 그림일기>가 최근 나왔다. 서울에 71.5㎜의 비가 쏟아진 다음날 작가와 습지를 찾았다. 도로 옆 샛길로 들어서자 논도, 밭도, 들도, 산도 아닌 세계가 펼쳐졌다.
폭우를 견뎌낸 생명들과 분투하는 생명들이 그곳에 있었다. 변화하는 습지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세계와 치열하게 맞서고 있었다. _기사 중에서


그림은 책에 실린 진관동 습지 전경입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연뿐인가요.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 누구든 어울려 사는 일에는 많은 노력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함께 사는 가치만큼 중요한 건 없겠지요.  잠시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신간
습지 그림일기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박은경 글·그림 | 175쪽 | 16,000원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다. 책은 저자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정리해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슬로시티-김종목 시조집
김종목 지음 | 132쪽 | 12,000원
삶과 자연의 풍경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김종목 시인의 네 번째 시조집. 새벽 3시에 일어나 새벽 6시까지 엎드린 채 글을 쓴다는 김종목 시인. 세상의 빛이 움트기 시작할 무렵, 그의 작품들이 꿈틀거리는 셈이다. 이 책은 하루의 시작점에서 써내려간 작품 중 90여 작품을 추려서 만들어졌다.
중국경제법의 이해
김종우 지음 | 554쪽 | 35,000원
이 책은 사회주의체제를 고수하면서도 시장경제를 받아들임으로써 사실상 국가자본주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국경제법의 현단계 발전현황을 알아보고 어떠한 법리적인 쟁점이 존재하는지 파악해 보는 책이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중국경제법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국경제법, 중국에너지법 및 중국 IT법에 대하여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종우 강남대 교수가 집필하였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지음 | 247쪽 | 15,000원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주인장이 이반 일리치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책방 운영에 적용해본 흥미로운 실천기가 담겨 있다. 더불어 11년 동안 헌책방을 운명하면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와 일본 헌책방 고수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했다.
신간기사
지금,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고 있나요?(서울신문) 
새 책 소개(국제신문)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
서광덕 지음 | 376쪽 | 28,000원
동아시아 근대성에 천착하여 루쉰 문학을 독해하며 관련 번역서를 소개하고, 루쉰 전집번역위원회 소속으로 전집 발간에 참여한 저자 서광덕의 첫 저서가 출간됐다. 그간의 연구 이력의 집대성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대문호 루쉰의 삶과 사유를 경유하여 동아시아 지역내 갈등과 연대, 세계시민으로서의 동아시아인의 주체성에 대해 본격적인 질문을 던진다.
신간기사
새 책 소개(한겨레)
불멸하는 루쉰의 존재감...(머니투데이)

 
시인의 공책-구모룡 인문 에세이
구모룡 지음 | 208쪽 | 13,000원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부산을 거점으로 문학 평론가로 활동해온 구모룡의 에세이집.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한 저자는 부산 문학 평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기존에 가졌던 고민에서 조금 더 범위를 넓혀, 인문적 사색과 통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문학, 철학, 사회, 장소, 부산’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은 에세이 형식을 지향하지만 그 이상의 깊이 있는 고뇌와 사유를 보여준다.
근간
국가폭력과 유해 발굴의 사회사(가제)
국가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죽음'의 처리방식과 의례과정 형성
노용석 지음 | 310쪽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상제작론
김정희 지음 |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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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작가와 함께하는 산골 휴식 여행

 




<출판문화>가 만난 사람


‘산지니’ 강수걸 대표 인터뷰
 


 
 

 
중국 영화의 특이한 빛


미리 만나보는 페마 체덴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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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6월  산 지 니 소 식 62호




이번에 출간된 『생각하는 사람들』 글귀를 나눕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북한 사람도 남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어쩐지 그물에 걸린 물고기 같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새 같기도 했지만,
북한에서 왔다는 주홍글씨를 평생 달아야 한다는 점에선 똑같았다.

그들 대부분은, 천국의 문 앞까지 온 듯 감격한 표정이었는데,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몇 번씩 하는지
자신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_『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새로운 뉴스가 생겨나고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납니다.

올여름의 시작 6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새로운 기대를 안고 시작해봅니다.

신간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 강성훈·문혜림 옮김 | 235p | 20,000원 
1881년부터 마르크스가 죽음에 이르는 1883년까지 마르크스 말년의 삶과 사상을 주목한 책이다. 마르셀로 무스토는 마르크스가 엥겔스와 가족,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을 위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말년의 행적을 상세히 다뤘다. 저자는 그동안 마르크스의 말년의 무지로 인해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가 생겼다고 생각하며 생애 마지막 시기에 연구를 집중한다.

신간기사 
-역자 번역 인터뷰: 카를 마르크스를 읽자 by 마르셀로 무스토!
 
깨달음
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김종의 지음 | 304p | 25,000원 
원효스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서 비롯하여 동양 전통 사상에서 펼쳐지는 사유들를 정리하고 강의해온 저자는 대학의 생활을 정리하고 밀양 매화리에 작은 수행 공간을 마련하여 진리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갈 희망의 좌표로서 ‘하나(一)’의 가치를 내세운 유불도 선인들의 사상은 일상의 하루하루 속에서 과연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 쉽게 읽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
정영선 장편소설 
정영선 지음 | 280p | 15,000원 
작가는 2013년~2014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 내 청소년 학교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했다. 2년의 시간 동안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지켜보며 남한사회에서 북한출신자들이 겪는 또 다른 문제들에 주목하게 됐다. 단순 정착을 넘어 사회, 경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고민했다. 

신간기사
-편견없이 조용히 살고 싶다...(뉴스페이퍼)
-자유 찾아 넘어온 탈북자들 편견의 벽에..(세계일보)
-탈북학교 교사의 경험으로 녹여 쓴 장편 소설(연합뉴스)
-분단 넘은 탈북자들 차별이란 분단에 신음(동아일보)

 
대학, 그 일상의 정치
정천구 지음 | 420p | 30,000원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신간기사
-[잠깐 읽기] 대학 정치를 배우다(부산일보)
 
근간
습지 그림일기-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6월 20일 출간 예정
박은경 글·그림 | 175p | 16,000원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6월 20일 출간 예정
윤성근 지음 | 247p | 15,000원 

슬로시티-김종목金鍾 시조집 
6월 출간 예정
김종목 지음 | 132p 
 이달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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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도서전**************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산지니 부스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 20(수)~24(일) 코엑스 A홀 B1홀

1. 작가 강연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작가
"헌책방 단골손님 이반 일리치를 소개합니다"


*일  시 : 6월 22일(금) 오전 11시~ 11시 50분 
*장  소 : 책만남홀 1

*사인회: 산지니 부스, 같은 날 오후 
1시~2시 

 

2. 사인회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작가
+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작가

*일  시 : 6월 23일(토) 오후 2시~ 3시 
*장  소 : 산지니 부스  
 

**************83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정문숙 작가
"나만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시 : 6월 15일(금) 오후 6시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F 카페테리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BCC) 
*행사 : 여는 공연 (도창현 클래식 기타리스트)
            작가가 나누는 '치유와 희망'의 책 이야기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38회 이주홍 문학상 시상식 후기

     『거기서, 도란도란』 수상을 축하합니다


 
나는 장성택입니다』  정광모 소설가 만남

눈과 귀가 호강한 행사 현장!

질문과 대답이 막힘없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다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대만판 출간 인터뷰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편집일기 


이상한나라의헌책방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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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5월 

 

산 지 니 소 식 61호

 
봄과 여름을 잇는 5월.
어느 때보다 산지니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마르크스 노년기에 지적 여정을 다룬 책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을 신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준비와 
크고 작은 행사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산지니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책과 작가, 독자와 함께 만나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신간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지음ㅣ256pㅣ15,000원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에 담았다. 산골에서 전해온 작은 행복 이야기는 고달픈 일상에 지쳐 아슬아슬 버티며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찬찬히 되돌아보게 한다.
거기서, 도란도란
부산 구석구석, 이상섭 팩션집
이상섭 지음 | 240p | 14,000원
소설은 허구라는 상식은 여전히 유효할까? 최근 독특한 글쓰기로 부산의 장소를 다루기 시작한 작가 이상섭의 작업들은 소설의 정의를 확장시킨다. 이번에 출간되는 『거기서 도란도란』은 부산의 장소성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녹여냈다. 해운대, 사직종합운동장, 대저 적산가옥, 정과정공원 등 부산의 역사가 깃든 몇몇 장소들은 작가가 그려낸 ‘허구’의 서사를 통해 16편의 이야기 속에서 재탄생했다.

신간기사
-2018 향파 이주홍 문학상 당선작 『거기서, 도란도란』(부산일보)
독일 헌법학의 원천
카를 슈미트 외 지음 | 김효전 편역 | 1184p | 80,000원
헌법이론, 국가이론, 헌법사, 비교헌법론, 헌법의 보장 등을 다룬다. 바이마르공화국 헌법부터 현재 독일의 실정헌법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헌법학 관련 이론은 제헌헌법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독일 기본권의 일반이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로부터 독자적인 한국 기본권의 일반이론에 대한 정립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헌법학 이론을 정독함으로써 우리 헌법학의 특수성과 입헌민주주의의 발전을 되짚어볼 수 있다.
신간기사

-...마르크스의 마지막 기록까지(교수신문)
 
나는 장성택입니다
정광모 소설집
정광모 지음 | 224p | 14,000원
이번 소설집은 총 7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삶과 인간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리얼리즘을 표방한 작품에서부터 스릴러와 역사적 인물의 내면을 결합한 작품, 노인 문제를 현대 이슈인 빅데이터와 결합시킨 작품 등 독특한 소재와 설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근간

대학, 정치를 배우다 5월 21일 출간 예정
정천구 지음 | 420p | 30,000원 

깨달음-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5월 21일 출간 예정
김종의 지음 | 304p | 25,000원 

생각하는 사람들-정영선 장편소설  5월 24일 출간 예정
정영선 지음 | 280p | 15,000원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5월 30일 출간 예정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 문혜림 옮김 | 228p 
 이달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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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정광모(소설가)


5월 31일 목요일 6시 30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소설 유마도』 강남주 작가와 

대마도에서 진행된 산지니 북콘서트

 

소설의 배경이 된 대마도에서

독자들과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찾아가다

 <침팬지는 낚시꾼> 

이란 테헤란국제도서전에 가다!
  

한국 그림책 20선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도서로 선정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원저 『반민성시』 대표 저자 왕즈훙 교수와

북투어단의 차담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엄마 사용 설명서』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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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4월 

 

산 지 니 소 식 60호


푸른 잎들이 파릇 파릇 피어나고
하얀 목련과 노란 개나리, 분홍 벚꽃이 만개하는 봄입니다

알록달록 봄을 알리는 색깔들이
마음에 은은하게 퍼져갑니다.

잠시, 주변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쉼표에 산지니 책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신간

폴리아모리

후카미 기쿠에 지음ㅣ곽규환, 진효아 옮김ㅣ
235pㅣ15,000원 
폴리아모리는 ‘여러’, ‘다자’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폴리'와 라틴어 ‘아무르’의 합성어다. ‘복수(다자) 간의 사랑’으로 직역되는 이 말은 동시에 여러 명과 사랑하고 가족을 꾸리며 살아가는 ‘낯선 사랑’을 의미한다. 이 책은 폴리아모리의 배경과 역사를 설명하고 실제 폴리아모리라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여 다른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폴리아모리 입문서’이다
신간기사
-사랑의 상대가 꼭 하나야만 할까(중앙선데이)
-폴리아모리(연합뉴스)

 
공자와 소크라테스
이병훈 지음 ㅣ354pㅣ25,000원
자신이 익힌 진리를 정치와 연결하여 바람직한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공자, 개인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가 도덕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소크라테스. 이러한 행적을 지나칠 수 없었던 저자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를 정치학의 시선으로 연구했고 오랜 시간 끝에 '국가와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두 인물의 정치사상에 대해 입을 연다.
신간기사

- 공자와 소크라테스(부산일보)
엄마 사용 설명서
도린 크로닌 지음ㅣ로라 코넬 그림ㅣ강도희 옮김ㅣ56pㅣ16,800원
미국 출간 당시 뉴욕타임즈 어린이책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엄마와 아이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엄마들은 육아의 고충 등 다양한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내용에 감동을 받고,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보며 즐거워한다.
신간기사
-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바꾼다면(동아일보)
- 엄마 사용 설명서(부산일보)
 
논어, 그 일상의 정치(개정판) 
정천구 지음ㅣ640pㅣ35,000원
이 책의 저자는 <논어> 주석서를 추가하면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20편에 이르는 논어 전편을 순우리말로 해석하고, 주석을 달아 한자 하나하나의 속뜻과 말맛까지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자구 해석만으로는 알 수 없는 행간의 숨은 뜻은 ‘어짊’을 통해 일상에서 정치를 행하려 했던 공자의 실천사상을 중심축으로 일관되게 해설하고 있다.
신간기사
- 논어, 그 일상의 정치(한국일보)



 
근간
거기서, 도란도란-부산 구석구석, 이상섭 팩션집 4월 16일 출간 예정
이상섭 지음 | 240p | 14,000원
 
독일 헌법학의 원천   4월 20일 출간 예정
카를 슈미트 외 | 김효전 옮김 | 1,184p |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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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동안 변한 부산의 모습을 담다


『이야기를 걷다』(개정판) 의

조갑상 소설가와 저자와의 만남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대방출!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출판기념회 
  

지리산 맑은 풍경을

이호신 화백의 그림으로 만나다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1화

 


'어둠' 여행이라더니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70년 전 제주를 기억하며

『레드 아일랜드』 
 

 4.3사건을 다룬 장편소설로, 

해방 전후 열강들의 이념 싸움에

억울한 피해 장소가 된 ‘제주’의 아팠던 역사와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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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3 월 

 

산 지 니 소 식 5 9 호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를 기념하며 만든 북카드 한 장을 띄우며
3월 산지니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일상의 무사를 빌며 책을 통해 삶을 질문하고 고민하는 날들이
고단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책으로 이어진 동료로서 그 당연한 고단함을 나누고 또 전하고 싶습니다.   

곳곳에서 억눌린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 동안
교정지에 놓인 ‘세사’, ‘세파’라는 말들을 보며
말의 공허함이 아닌 말의 힘을 자주 믿었고,
삶이 되는 읽기에 대해 생각하며
목소리의 힘이 책의 힘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산지니의 3월은 네 권의 신간과 더불어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래 지면을 통해 준비된 여러 소식들을 차근차근 살펴주시기를!

봄 입니다.
어디서든 걸으시고, 어디서든 읽으시길 바랍니다.
신간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이호신 그림 이상윤 글ㅣ256p 20,000원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숲길> 이상윤 이사와 '생활산수화가' 이호신 화백이 펴낸 지리산 그림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10주년을 기념하며 스물한 통의 수묵편지 속에 지리산의 풍경과 역사 그리고 삶 이야기를 담았다.

신간기사 
- 지리산둘레길, 벌써 10년
  (한겨레)

- 그림으로 보고 글로 만나는 지리산
  (서울신문)

전시소식 
- 이호신 전 <지리산 생활산수>

 
선택
현정길 지음 ㅣ244p15,000원

부산을 기반으로 노동운동, 시민운동, 교육운동을 두루 거친 사회운동가 현정길의 삶과 그가 바라는 사회의 모습을 담았다. 저자는 평생 몸소 실천한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시민사회와 노동', '교육' 등 사회의 기반이 되는 분야에 구체적으로 파고든다.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그의 선언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다.

출판기념회 후기
-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박영미 지음 ㅣ226p15,000원
 
‘부산여성운동의 대모' 박영미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1980년대부터 지속해온 그간의 활동들을 정리했다. 여성노동자, 장애인, 한부모, 미혼모의 삶에 귀기울이며 '가장자리의 삶'과 함께하는'풀뿌리 운동'을 몸소 실천해온 이력들이 이 한권의 책속에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다.  
산골에서 혁명을
박호연 지음ㅣ240p14,800원

서울에서 나고 자라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여자는 초록 눈의 아나키스트 남편을 만나 무주 덕유산 자락 골짜기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네 명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녀가 들려주는 '일상의 혁명'은 과연 무엇일까?

신간기사

- 덕유산 자락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삶 이야기
 
근간
엄마 사용 설명서 (Mom Operating Manual)   3월 20일 출간 예정
도린 크로닌 지음, 로라 코넬 그림ㅣ강도희 옮김ㅣ54pㅣ16,800원 
 

공자와 소크라테스 -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   3월 20일 출간 예정
이병훈 지음ㅣ356pㅣ25,000원

폴리아모리 -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3월 30일 출간 예정
후카미 기쿠에 지음ㅣ곽규환, 진효아 옮김ㅣ236pㅣ15,000원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불교학이 유럽에서 왔다고?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의 저자

김영진 교수님의 뜨거웠던 강연현장 !
 

 
 
'We want bread, but roses, too!'

산지니 여성의 날  추천도서 best 8
  
 

사회 과학, 소설, 문학비평 등에서

다양하게 선정해보았습니다.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 

참가 소식
 


올해는 산지니의 어떤 책들이

바다 건너 해외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이달의 서평 

부산에서 출판하는 사람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제가 산지니의 일기

를 훔쳐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책 주문서 작성 바로가기
 
 
* 대량 구매 신청 및 문의 : T. 051-50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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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밭_

2 0 1 8 년 3 월 

 

산 지 니 소 식 5 9 호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를 기념하며 만든 북카드 한 장을 띄우며
3월 산지니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일상의 무사를 빌며 책을 통해 삶을 질문하고 고민하는 날들이
고단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책으로 이어진 동료로서 그 당연한 고단함을 나누고 또 전하고 싶습니다.   

곳곳에서 억눌린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 동안
교정지에 놓인 ‘세사’, ‘세파’라는 말들을 보며
말의 공허함이 아닌 말의 힘을 자주 믿었고,
삶이 되는 읽기에 대해 생각하며
목소리의 힘이 책의 힘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산지니의 3월은 네 권의 신간과 더불어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래 지면을 통해 준비된 여러 소식들을 차근차근 살펴주시기를!

봄 입니다.
어디서든 걸으시고, 어디서든 읽으시길 바랍니다.
신간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이호신 그림 이상윤 글ㅣ256p 20,000원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숲길> 이상윤 이사와 '생활산수화가' 이호신 화백이 펴낸 지리산 그림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10주년을 기념하며 스물한 통의 수묵편지 속에 지리산의 풍경과 역사 그리고 삶 이야기를 담았다.

신간기사 
- 지리산둘레길, 벌써 10년
  (한겨레)

- 그림으로 보고 글로 만나는 지리산
  (서울신문)

전시소식 
- 이호신 전 <지리산 생활산수>

 
선택
현정길 지음 ㅣ244p15,000원

부산을 기반으로 노동운동, 시민운동, 교육운동을 두루 거친 사회운동가 현정길의 삶과 그가 바라는 사회의 모습을 담았다. 저자는 평생 몸소 실천한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시민사회와 노동', '교육' 등 사회의 기반이 되는 분야에 구체적으로 파고든다.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그의 선언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다.

출판기념회 후기 
-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박영미 지음 ㅣ226p15,000원
 
‘부산여성운동의 대모' 박영미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1980년대부터 지속해온 그간의 활동들을 정리했다. 여성노동자, 장애인, 한부모, 미혼모의 삶에 귀기울이며 '가장자리의 삶'과 함께하는'풀뿌리 운동'을 몸소 실천해온 이력들이 이 한권의 책속에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다.  
산골에서 혁명을
박호연 지음ㅣ240p14,800원

서울에서 나고 자라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여자는 초록 눈의 아나키스트 남편을 만나 무주 덕유산 자락 골짜기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네 명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녀가 들려주는 '일상의 혁명'은 과연 무엇일까?

신간기사

- 덕유산 자락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삶 이야기
 
근간
엄마 사용 설명서 (Mom Operating Manual)   3월 20일 출간 예정
도린 크로닌 지음, 로라 코넬 그림ㅣ강도희 옮김ㅣ54pㅣ16,800원 
 

공자와 소크라테스 -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   3월 20일 출간 예정
이병훈 지음ㅣ356pㅣ25,000원

폴리아모리 -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3월 30일 출간 예정
후카미 기쿠에 지음ㅣ곽규환, 진효아 옮김ㅣ236pㅣ15,000원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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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이 유럽에서 왔다고?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의 저자

김영진 교수님의 뜨거웠던 강연현장 !
 

 
 
'We want bread, but roses, too!'

산지니 여성의 날  추천도서 best 8
  
 

사회 과학, 소설, 문학비평 등에서

다양하게 선정해보았습니다.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 

참가 소식
 


올해는 산지니의 어떤 책들이

바다 건너 해외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이달의 서평 

부산에서 출판하는 사람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제가 산지니의 일기

를 훔쳐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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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밭_

2018년 2월 산지니 소식 58호
 

 

2018년의 첫 명절인 설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산지니가 13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에
산지니는 크고 작은 위기를 이겨내며 지금까지 날아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책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산지니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지니에서는 큰글씨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까지 출간된 큰글씨책의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을 맞아 집안 어른들께 특별한 책 선물 한번 어떨까요?
큰글씨책 목록 (Excel)
2018년 세 번째 저자와의 만남!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이 궁금하시다면?

격동과 혼란의 시기에 피어난 중국의 근대불교학 ::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책 소개)

격동의 시대에 피어난 신학문!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기사 스크랩)
   신간 소개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한정갑 지음ㅣ신국판 272쪽ㅣ18,000원
류스페이 사상선집
류스페이 지음ㅣ도중만 옮김ㅣ
신국판 370쪽ㅣ32,000원
KNOTS : 1 Depression
라깡과임상연구센터(CSLC) 지음ㅣ
신국판 191쪽ㅣ20,000원
The Wonderful Story Club
ShinJi Park 지음ㅣ신국판 150쪽ㅣ13,000원
    근간 소개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박영미 지음ㅣ신국판 226쪽ㅣ2018년 2월 23일 출간 예정

   산골에서 혁명을 박호연 에세이
    박호연 지음ㅣ신국판 240쪽ㅣ2018년 2월 26일 출간 예정

   지리산 둘레길 그림 편지 이호신, 이상윤 그림에세이
    이호신 그림ㅣ이상윤 글ㅣ크라운판 256쪽ㅣ2018년 2월 27일 출간 예정
산지니 소식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대만 판을 소개해드립니다.
 작지만 알찬 연제도서관을 소개합니다!
 [편집일기] -『지리산둘레길 그림편지』를 기다리며
 [저자와의 만남] '세상의 모든 킴들과 함께' -『우리들, 킴』, 황은덕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고요,

산지니 출판사를 통한 직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대량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산지니로 전화주세요.
T. 051-50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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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8년 1월 산지니 소식 57호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도 빨라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여러분 모두 1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 속도가 느렸든, 빨랐든

지나간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그리고 다가올 시간도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겨울에 태어난 신간들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산지니는 독자 여러분과 알찬 한 해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책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풍족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기다리는 새로운 책들을 소개합니다.

(표지 사진을 누르시면 책 소개 페이지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걷다(개정판)
조갑상 지음ㅣ신국판 302쪽ㅣ16,000원

소설의 배경이 된 부산을 직접 걸으며 숨어 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풍광을 만나는 시간! 『이야기를 걷다』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을숙도, 갈대숲을
거닐다
이상섭 르포산문집
이상섭 지음ㅣ46판 232쪽ㅣ13,000원
맛집과 관광지로만 만나던 부산은 없다. 다양한 사연이 새겨진 골목,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 부산의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정문숙 수필집
정문숙 지음ㅣ국판 214쪽ㅣ13,000원
늦깎이 여성 작가 정문숙의 수필집. 독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진솔한 문체가 돋보인다. 작품 속에는 여성의 삶, 작가의 삶이 가득 묻어 있다.
우리들, 킴황은덕 소설집
황은덕 지음ㅣ국판 240쪽ㅣ13,000원

"이 세상의 습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잘못한 걸까?" 미혼모와 입양아의 굴곡진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소수자의 연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김영진 지음ㅣ신국판 376쪽ㅣ25,000원
문헌학, 역사학, 철학으로 접근한 중국의 근대불교학!
새로운 학문의 생성과 발전은 민중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노루똥정형남 소설집
정형남 지음ㅣ국판 232쪽ㅣ13,000원

메마른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슴을 적시는 고향의 정취와 끈끈한 정으로 맺은 인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텐탁, 동백아가씨
정우련 산문집
정우련 지음ㅣ국판 260쪽ㅣ13,000원
"젊은 날의 내 앞에는 언제나 힘든 일상이 떡 버티고 있었다." 산문집으로 돌아온 정우련 작가가 말하는 '외롭고 쓸쓸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

진경옥 지음ㅣ신국판 304쪽ㅣ19,800원
평범하거나, 화려하거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의상의 역할은 무엇일까? 캐릭터의 완성과 영화 스토리까지 책임진다, 영화 속 패션의 모든 것!
명랑한 외출김민혜 소설집
김민혜 지음ㅣ국판 238쪽ㅣ13,000원

작품 속에는 범어사, 해운대, 아쿠아리움 등 낯익은 장소들이 등장한다. 인간관계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산지니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타이베이로 북 투어를 떠납니다.

이름하여 <타이베이 어둠여행>!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책에 나온 공간들을 답사하고

화려한 도시 뒤에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역자분들의 가이드로 한층 더 풍성해질 북 투어!

참여는 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인 분들을 위해

북 투어에 대한 링크를 올리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고요,

산지니 출판사를 통한 직접 구매
*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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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51-50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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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7년 3월 산지니 소식 50호
 

봄을 껴안고, 너를 생각해

산은 늘 그곳에 말없이 혼자 있지만 언제나 외로운 건 우리다.

그리고 그때마다 산은 늘 푸른 대답을 먼저 보내온다.

다만 우리가 그 오랜 침묵의 답변을 읽어내지 못할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산처럼 단 하루도 스스로 침묵해보지 못했고

단 한 번도 산의 외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익숙한 길이 되었지만 산은 늘 새롭다.

모든 생명을 품은 산은 그 생명들이 뿜어내는 생명력으로 인해

사계의 하루하루가 모두 새롭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박두규, 『生(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신간 소개

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마리 루이제 크노트 지음 | 배기정 ・김송인 옮김

기존에 학습된 사고와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지적 자유를 얻고자 탐구한 한나 아렌트의 ‘탈학습(UNLEARNING)’에 주목한다. 웃음, 번역, 용서, 표현, 이 네 개의 주제를 통해 아렌트의 사유의 방식을 파헤친다.

바이마르 헌법과 정치사상
헤르만 헬러 지음 | 김효전 옮김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인 헌법으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제헌 헌법의 모델이 된 바이마르 헌법, 독일 현대 정치학의 아버지 헤르만 헬러의 저작과 논설을 통해 바이마르 헌법, 국가이론, 정치사상을 만나본다.

[언론스크랩]
"대한민국 헌법 근간인 바이마르 통해 민주 가치 찾길"(국제신문)
사회 바꿔온 헌법…어떻게 가꿔 갈까(서울신문)

일상의 몸과 소통하기

강미희 지음

강미희 무용가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춤에 대하여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풀어놓은 책. 관계와 소통을 위한 접촉 즉흥 춤에서부터 다양한 예술문화교육의 방법까지, 생생한 춤의 현장에서 느낀 우리의 몸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生(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박두규 지음

지리산 권역에서 활동하며 자기완성과 사회적 실천을 지향하는 시인 박두규가 산문집.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인위적인 질서에서 한 걸음 물러나 산의 품성과 자연이 전해주는 순수한 땀의 의미를 접할 수 있다.

계급 이해하기

에릭 올린 라이트 지음 | 문혜림・곽태진 옮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을 분석하는 통합적 분석 틀과 사회변혁 전략을 제시한 책. 계급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접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비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의 불평등 이론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한다.

 동중국해 문화권의 민가

윤일이 지음
동중국해 문화권인 제주도, 규슈, 류큐(현 오키나와), 타이완 지역의 해양 민가를 분석해 남방문화 건축 특성과 문화 교류 흐름을 살펴본다. 남방문화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다양한 형성배경을 전한다.
[언론 스크랩]
"돼지우리 겸 측간…제주 '통시'는 日·대만에도 있는 남방문화"(연합뉴스)

부동산 투자실무
서성수 지음

이론에서 실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접하는 부동산 투자 지침서
부동산 트렌드와 실무에 대해 충분한 자문을 해 줄수 있어 일반인 들에게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언론학자 부길만의 지역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칼럼집. 이 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후퇴를 중앙집중화에 따른 부조리와 병폐, 경제의 양극화, 구시대적 교육 패러다임, 언론의 문제 등 다양한 진단과 나름의 대책을 제시한다.


“우리는 아무리 작은 생각이라도 독자적으로 거리낌없이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유가 동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거의 깨닫지 못한다.”라고 발터 벤야민이 표현한 바 있다. 그는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도 작가로 하여금 능수능란하게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게 하며, 이로써 그의 세계까지 일부 빼앗아 간다고 덧붙였다.

 

_『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기분 좋은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산지니 문화 행사 (3월 ~ 6월)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쓰엉과 함께
- 소설 <쓰엉>으로 보는 다문화사회와 이방인


강사 :  서성란
일시 :  3월 31일(금) 19:30
장소 :  책방이음(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197-1)


우리 마음 속 초록 숨소리
- 자연스러운 사람 되기


강사 :  박두규
일시 :  4월 29일(토) 16:00
장소 :  순천호아트센터(전남 순천시 신월큰길 7)

바다, 도시 그리고 부산
- 해항도시 부산과 해양문학


강사 :  구모룡
일시 :  6월 3일(토) 14:00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 카페테리아(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140 )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강사 :  안건모
일시 :  6월 23일(금) 19:00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 카페테리아(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140 )

*신청 및 문의 san5047@naver.com, 051-504-7070, 이스북/sanzinibook

산지니 소식

산지니 페미니즘 도서기획전
인간해방을 위한 페미니즘 운동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의 일상을 낯설게 보면
그 어느 것도 사소하지 않다


 

해운대에 얼굴이 실렸다
책 읽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산지니'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한 지 12년
그동안 낳은 책만 400권이라는데 (뜨억)
이 모든 책이 해운대 사무실 안에??

사명감으로 20년을 작업한
김효전 교수 인터뷰

 

당대 가장 민주적인 헌법이자 대한민국
헌법의 초안이 된 '바이마르 헌법'
이제 헌법의 가치를 고민할 때입니다.

원고지 매수만 4600장, 탈고까지 6년


모든 편집자가 외쳤다
"이 책 산지니에서 출판해야 합니다!"
우리 동포의 아픔과 한이 서려 있는
『사할린』 곧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기획노트 :
에릭 올린 라이트 『계급 이해하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흙수저 계급론.
언제까지 가난하게 살아야 될까?

       산지니에선 어떤 책이 나왔을까?
    2017 산지니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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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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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6년 2월 산지니 소식 42호

2016년 첫 저자와의 만남! 소설 마르타

마르타』가 궁금하시다면?


『마르타』 북 트레일러 보기

“이 세상에서 여자란 무엇인지 너 자신에게 물어본 적 있어?” - 『마르타』(책소개)

1873, 폴란드의 아픔 『마르타(독서후기)

신간 소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근현대시대 중국의 고민이 담긴 텍스트들을 통해 중국 근현대사상이 던진 삶의 근본문제와 대안세계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시대가 만들어가야 할 문명사회를 상상할 수 있는 유익한 사상자원을 제공한다.

01. 인학 담사동 지음 | 임형석 옮김
02. 구유심영록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03. 과학과 인생관 천두슈 외 지음 | 한성구 옮김
04. 신중국미래기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근간
류스페이 사상선집 류스페이 지음 | 도중만 옮김
리다자오 사상선집 리다자오 지음 | 서광덕 옮김
천두슈 사상선집 천두슈 지음 | 심혜영 옮김
만국공법 휘튼 지음 | 윤영도 옮김
두야취안 사상선집 두야취안 지음 | 이보고 옮김
권학 편 장지동 지음 | 강중기 옮김
해국도지 위원 지음 | 김태만 옮김
중국문화요의 량수밍 지음 | 강중기 옮김
후스 사상선집 후스 지음 | 오창화 옮김
인학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1
담사동 지음 | 임형섭 옮김 |
신국판 320쪽 | 25,000원

서구의 근대체제를 소개하고 중국 전통적인 덕목과 연결시켜 새로운 도덕적 가치를 드러내는 仁의 學. 유가와 묵자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기독교, 물리학, 사회학 등 근대학문의 성과를 반영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데에 중국 전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이를 실천의 덕목으로 제시했다.
과학과 인생관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3
천두슈 외 19명 지음 | 한성구 옮김 |
신국판 620쪽 | 35,000원

중국 사상계를 뒤흔든 ‘과학과 인생관 논전(科學與人生觀論戰)’ 참가 지식인들의 글 29편을 모은 책. 19세기 말, 서구열강의 침략과 태평천국의 난 등의 혼란 속에서 청말 지식인들은 서양이 부강해진 원인을 발전된 과학혁명과 기술에서 찾았다. 그러나 베이징대학 교수 장쥔마이는 1923년 청년들에게 과학을 기초로 한 인생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의했고, 서양의 과학·물질문화를 통해 중국을 개혁하려는 지식인들의 반격이 일어났다.
방법으로서의 중국 아시아총서 18 
미조구치 유조 지음 | 서광덕·최정섭 옮김 |
신국판 296쪽 | 25,000원
평생 중국 연구에 천착하며 근대성에 대한 독특한 사유를 전개한 사상가 미조구치 유조의 첫 저서로, 중국학에 대한 그의 신념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책. 『방법으로서의 중국』은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근대성에 대한 해명을 통해 동아시아적 탈근대론을 구축하고자 한 선구적 중국연구자의 선언이다. 선진-후진이라는 틀이나 유럽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중국을 방법으로 삼아 세계를 볼 것을 제안한다.

[언론스크랩] <신간 들춰보기> 방법으로서의 중국 (연합뉴스) 

구유심영록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2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
신국판 352쪽 | 25,000원

중국의 계몽 사상가·문학가인 량치차오[梁啓超(양계초)]가 1차 세계대전 후 유럽 여행을 통해 신문명의 길을 찾아가는 탐험의 기록. 서구 자유주의 문명이 폐허가 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 변화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문명의 탐색을 거시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신중국미래기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4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
신국판 208쪽 | 18,000원

근대 문명국가 건설의 꿈을 입헌운동과 연결 짓기 시작한 만청시기의 대표적 인물인 량치차오의 미완의 정치소설. 미래 신중국에 대한 구상과 당시 중국 현실에 대한 고뇌가 담겨 있다. 당대 중국의 개혁방향이 량치차오가 추구한 중국몽과 역사적 연계성을 지니게 되면서 최근 량치차오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일어나고 있다. 『신중국미래기』는 량치차오의 중국몽을 살펴보기 좋은 텍스트가 될 것이다. 

상업영화 중국을 말하다 
아시아총서 19
김명석 지음 | 신국판 270쪽 | 20,000원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거 중국의 주선율 영화가 천하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우국충정의 내용으로 천편일률적이었다면, 지금은 첩보, 애정, 전쟁 등 다양한 장르로 변신하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산지니 소식
묵묵히 선구자의 길을 걸었던 중국 연구자, 미조구치 유조

출판진흥원, 정일근 시인 시집 ‘소금 성자’ 1월의 읽을만한 책 선정 (경상일보)

차(茶)와 함께 하는 목요일 오후 

[서점 탐방③] <레드북스> 동네책방 그리고 사랑방 

이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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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산지니 소식 23호#  


  신간 소개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이창주 지음 | 신국판 | 296쪽 | 20,000원 

 

통일 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물류·구조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시했다. 물류는 정치·경제·문화가 교류하는 교량으로 강조하며, 물류 네트워크 시스템이 궁극적으로 동북아의 평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논했다.


 

 

 


목화

표성흠 지음 | 신국판 | 320쪽 | 13,000원 

 

붓두껍에 목화씨를 가져왔다는 일화에서 벗어나 문익점의 일대기를 그리며 새로운 문익점을 탄생시킨 표성흠 장편소설. 작가는 굵직한 역사 속 사건들에 문익점을 접목시키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노년의 지혜

김노환 지음 | 신국판 변형 | 208쪽 | 12,000원 

 

시골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과 생명, 윤리와 철학 등 삶의 지혜를 전하는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순환을 중요시하며 사유와 명상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고자 한다. 


 

 

 

 


 맹자, 시대를 찌르다

 정천구 지음 | 신국판 양장 | 608쪽 | 30,000원 

 

바까데미아의 고전학자 정천구의 사서(四書) 시리즈 중 세 번째 책. 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의 새로운 맹자 주석서이다. 명료하고 쉬운 원문 번역과 주석, 풍성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맹자 사상의 핵심인 어짊(仁)과 의로움(義)의 본질, 난세 속에서도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은 맹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2014년 여름 93호

신국판 | 416쪽 | 15,000원

 

특집 메시아를 기다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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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예비평 신인평론상 작품 공모*

http://sanzinibook.tistory.com/1053

 

  


산지니 

6월 저자와의 만남



『부산화교의 역사』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러닝스퀘어

 

저자: 조세현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사회: 김필남(『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청국조계지에서 상해거리까지

부산화교의 역사를 한눈에!



 

산지니 소식 
 

채용 공고] 산지니 디자이너 모집


2014 우수환경도서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선정 

 

『치우』 이주홍문학상 문학부분 수상 

 

『어중씨 이야기』 저자와의 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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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