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울국제작가축제]"디아스포라"로 나누는 수다
[더숲 지하1층입니다, 갤러리, 까페, 베이커리 심지어 영화관까지 완벽한 문화공간이었습니다] 24일, 노원구 에서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작가들의 수다”가 열렸습니다. 네 가지 주제로 “작가들의 수다”가 열리는데 저는 디아스포라 주제에 참석했습니다.출판사에서도 오랫동안 준비하고 정성을 들인 소설, 를 쓴 아네테 훅 작가가 패널로 초청되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미 지난주 부산을 방문했죠. 이날 행사 링크입니다.http://sanzinibook.tistory.com/2582 [더숲 지하2층에서 열린 행사. 도심에 이런 비밀기지가 있다니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작가는 왼쪽부터 사회자 심보선 시인 니노 사드고벨라슈빌리(조지아), 아네테 훅(스위스), 표명희(한국), 크리스 리(미국), 박솔뫼(한국), 오은..
2018.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