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그림7 업그레이드 된 아침 커피 들들들들 원두 가는 소리 호로록 호로록 커피 마시는 소리 이전에는 커피믹스나 인스턴트 커피로 연명했는데 신입 김 편집자가 들고 온 수동 그라인더 덕분에 아침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 행복하다 2017년 7월 25일 한때 비 2017. 7. 25. 교정지와 함께 집으로 편집장님과 함께 퇴근하는 교정지 뭉치들 5월 출간 예정인 이규정 현장취재 장편소설 원고 신국판 1000쪽 분량 가방 한가득이다 오늘은 불금인데 내일은 주말인데 2017. 4. 28. 기차 타고 하동 여행 기차 타고 하동 여행 부전역에서 무궁화 타고 하동역까지 3시간 놀멍 쉬멍 걸으멍 마을 구경 시장에서 얼큰한 동태찌개 한냄비 송림공원도 가고 섬진강도 보고 다시 하동역에서 부전역까지 3시간 2017년 4월 1일 2017. 4. 4. 아빠가 싸주신 옥수수 "올해는 옥수수 농사가 잘됐다며 아빠가 출판사 식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싸주셨어요.^^" 오후 4시 뱃속이 출출한 시간 SJ편집자가 가져온 옥수수로 다함께 하모니카를 불었다. 2016. 7. 28. 내 키보다 큰 접시꽃 - 그림일기17 점심 먹고 산책하다 발견한 접시꽃 언제 이리 컸을까 내 키보다 더 크다 2016. 6. 24. 비 오는 날 비닐 우산 분홍 땡땡이 우산 검정 우산 비 오는 날 회사 복도 풍경 2016. 4.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