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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라면11

주간 산지니-1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엔 휴가라 주간 산지니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호는 "성실연재 한다더니 또 쉬냐!"라고 아쉬워하셨을 독자님들께 바칩니다. 주간 산지니와 농담따먹기를 하려면 http://ask.fm/weekly_sanzini 으로! 64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고봉준 『비인칭적인 것』 2015. 1. 23.
주간 산지니-11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어쩐지 점점 월간 산지니가 되어가고 있는데, 고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이 또 무슨 소용일 것이며... 참, 온수입니까의 결혼식 공식 중개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자면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온수입니까는 자신의 개인사를 공적 장소에서 말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으므로 말을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배가 아파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 11. 28.
주간 산지니-8월 넷째 주와 별책부록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더위 잊으시라고 혹서기 특집에 걸맞는 별책부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없습니다. 2014. 8. 22.
주간 산지니-5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마지막 발간일이 올해 3월 21일이었으니 두 달 쉬었네요. 주간 산지니에서 격월간 산지니가 될 위험......은 물론 없습니다. 2주는 기삿거리가 없어 쉬었고 그 이후부터는 아시다시피 세월호 사태가 일어나 '출판계 농담리더의 필독지' 연재를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이제 연재는 재개하지만 여전히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시대 폭력은 어디에서 오는가?『폭력』 저자와의 만남 정보는 여기로 http://sanzinibook.tistory.com/1113 2014. 5. 23.
주간 산지니-9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를 올리면서 주에 관한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띄워서 쓰지만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저도 자주 헷갈려요. 다음 주 주간 산지니는 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2013. 9. 13.
주간 산지니-1월 넷째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산지니 출판그룹의 새 계열사 산미디어(San media)가 어제 부로 출범하였습니다.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도 산미디어 산하로 편입될 듯하네요. 영상과 매체 분야의 신세계를 창조하는 산미디어의 첫 번째 작품은 곧 공개됩니다. 201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