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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족주의와홍콩본토주의2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개정판)_책소개 (개정판)중국 민족주의와홍콩 본토주의 홍콩 역사박물관의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 홍콩의 박물관에서 중국 민족주의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을까?『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가 6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류영하 교수는 홍콩학 연구자로서, 홍콩을 스무 가지 키워드로 다룬 인문 에세이 『홍콩 산책』을 출간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에 매진해왔다.저자는 이 책에서 한 사회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공간인 ‘박물관’에서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홍콩 정체성을 살펴보고, 과연 바람직한 중국-홍콩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2005년 여름부터 줄곧 홍콩역사박물관의 ‘홍콩스토리’ 전시를 참관한 후 이곳의 전시물을 통하여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를 읽어낼 수 있겠다고 판단하였는데, 박물관에는 권.. 2020. 4. 14.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류영하 저)가 홍콩에서 출간됩니다. 사회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공간인 '박물관'에서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홍콩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과연 바람직한 중국과 홍콩의 관계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책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 (류영하 저) 2016년 12월, 홍콩 출판사 '紅投資有限公司'와 계약을 마쳤고 이제는 이 책을 홍콩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권 반환 이후, 홍콩과 중국 관계-『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책소개) 이로써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가 올해 『침팬지는 낚시꾼』 (태국), 아프리카 숲속 마을, 침팬지 가족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 『침팬지는 낚시꾼』(책소개)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대만)에 지역에서 책을 펴내고 팔기까지-『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책소개) 이어 세 번째 수출 도서가 됐습.. 2016.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