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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3

국제신문에 E-IP마켓에 참가한 산지니가 소개되었습니다! 부산 영화 나아갈 길 부산형 IP를 찾아라 부산표 원작 IP(지적재산권) 키우려면 영상 제작사 체계적 지원을 - 지역 출판사·영상 제작사 협업땐 - 고용 창출·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 市, 웹툰 공모때 2차판권 가져야 - 2년 활동 등 제작 지원 조건 필요 - 지역 언론사 콘텐츠 적극 활용을 - 본지 다큐멘터리 2편 성공 모델 포털이나 국내외 OTT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영화·드라마 등 각종 영상물 제작에 나서면서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지적재산권) 확보전이 뜨겁다. 그러나 부산에서는 활용할 만한 IP는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국제신문은 최근 2주간 부산 작가들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만든 웹툰으로 부산 영상 제작사가 제작할 방안을 살폈지만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 2021. 10. 25.
아시아필름마켓 현장, 모든 미디어서 통할 '원천 콘텐츠' 영화산업 뜨거운 화두로 (부산일보) 올해 아시아필름마켓(AFM)은 진화하는 영화 산업의 현주소를 잘 보여 줬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의 부상, 발빠르게 선점에 나선 중국 미디어 업계의 행보에서 급변하는 영화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 독특한 지적재산권에 쏠린 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포럼 개최 "아이디어 매매 시장 커질 것" 中 미디어 업체들 선점 안간힘 작가·출판사-영화사 연결 '북투필름' 경쟁률 5 대 1 넘어 소설, 영화화 프레젠테이션 "중요한 것은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지난 3일 오후 벡스코에서 열린 E-IP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콘텐츠가 여러 미디어를 넘나드는 '트랜스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것은 매체가 아니라며 E-IP 시장을 낙관했다. E-IP는 최종 창작물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나 시놉.. 2015. 10. 7.
BIFF 아시아필름마켓, E-IP 마켓 참가작 20편 선정 (아주경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이 E-IP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Entertainment Intellectual Property) 마켓의 주요 행사인 ‘E-IP 피칭’과 ‘북투필름’에 소개 될 참가작 각 10편씩 총 20편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아시아필름마켓 1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E-IP 마켓은, 출판물은 물론 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TV예능, 애니메이션, 광고 드라마, 게임, 캐릭터산업 등 스토리가 있는 온•오프라인의 모든 저작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거래하는 장이다. 이번 E-IP 마켓에서 소개 되는 20편은 유명작가의 신작부터 숨어있던 유망작들이 대거 포함, 글로벌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융합콘텐츠 제작 흐름을 가늠하게 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 201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