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툰1 2017년 9월 11일 부산 침수의 날 가을비라고 하기엔 너무나 무자비했던 바로 어제, 부산의 폭우... 부산에 살고 계신 분들께 별 피해가 가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 폭우 속에 출근했던 병아리의 이야기를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건넌 삼도천... 아니... 센텀시티역 12번 출구 앞 인도입니다. 2017.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