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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화지리지2

<신문화지리지> 한국출판문화상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로 반세기를 넘겨 제51회를 맞은 한국출판문화상(한국일보 주최) 후보에 저희 출판사 출간도서 가 편집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짝짝짝^^ 축하해주세요. 신문화지리지 책 소개 보기 심사위원들은 응모작이 지난해보다 508종이나 많은 1,313종인데다 좋은 책들이 많아서 검토하고 선정하기가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런 쟁쟁한 도서들 중에서 가 편집 부문 최종 후보 10종 안에 들어갔다는 것은 후보작이 된 것만 해도 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도서에 선정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요. 편집 부문 후보작 10종 보기 부문별로는 저술 527종(학술 239종, 교양 288종), 번역 201종, 편집 234종, 어린이ㆍ청소년 423종이 응모했다고 합니다. 지난 3일 열린 예심에서 이중 .. 2010. 12. 9.
『신문화지리지』-부산의 문화 역사 예술을 재발견하다 『신문화지리지』-부산의 문화 역사 예술을 재발견하다 | 로컬문화총서 01 김은영 외 지음 출간일 : 2010년 4월 326 ISBN : 9788992235914, 9788992235907(세트) 크라운판 | 254쪽 올컬러 설화에서 문화재, 소극장, 화랑, 대중가요까지 부산이 가진 문화인프라를 글과 사진, 지도로 정리한 부산의 문화예술 종합가이드북이다. ● 지은이 김은영 1989년 부산일보 입사. 미국 국무성·일본 외무성 초청 연수, 일본 파견기자 등 국제화 세례를 듬뿍 받다.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특집부터 부동산면, 위크앤조이, 확대 사람면, 교육면(공부야)을 부산일보에서 처음으로 맡는 등 일 벌이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2010년엔 새 조직 ‘멀티뉴스팀’을 이끌고 있다. 김호일 부산일보 경제부, 정치부.. 201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