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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되기2

이게 바로 '촌놈'의 길! 『촌놈 되기』 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부산일보에 해피북미디어의 『촌놈 되기』(신진)에 대한 기사가 나왔네요! "남의 것이 내 것이다" 즉 "내 것도 남의 것이다"!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촌사람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죠 :) 평화로운 어느 시골 마을의 풍경을 표지에 그려낸 『촌놈 되기』 수채화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 '촌놈 되기' 나누고 베푸는 '촌놈스러운 삶' 촌놈 되기/신진 '이웃과 함께 울고 웃고 땀 흘릴 마음이 있다면, 집이 없어도 살아갈 집을 얻을 수 있고, 땅이 없어도 땅을 부칠 수 있는 데가 촌입니다.' 신진(동아대 명예교수) 시인.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시간을 제외하곤 대부분을 시골에서 보냈다. 30년간 '촌 생활'을 해 온 그가 책을 냈다. '얼치기 촌놈의 3.. 2017. 11. 17.
해피북미디어의 신간!! 본격 귀촌 찬가!『촌놈 되기』소식입니다^^ 해피북미디어에서 나온 신간! 신진 시인의 『촌놈 되기』에 대한 기사도 나왔네요^^ 해피북미디어와 관련된 기사는 꽤 드문 편이라 반가운 마음입니다ㅎㅎ 짧은 기사라서 전문을 모두 올렸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고 이번 신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신간 돋보기] 원조 촌놈의 ‘귀촌 찬가’ 촌놈 되기- 신진 지음 /해피북미디어 /1만5000원 시단의 중진 신진 시인의 촌놈 되기는 좀 특별한 시골 생활 이야기다. 시인은 1986년 30대 젊은 나이에 김해 대동면에 땅을 구해 작은 집을 짓고 귀촌했다. ‘귀촌’이란 단어가 등장하지도 않았을 시절부터 시인은 30여 년간 김해에서 살며 진짜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선인의 삶을 비춰보며 ‘촌놈’으로 살았다. 촌놈만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