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일상2 출근길 언제쯤 이 줄이 없어지려나! 미세먼지처럼 바이러스도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에싹 씻겨 사라지면 좋겠다. 2020년 3월 24일 봄비 내린 날 센텀풍경 2020. 3. 30. 썰렁 개그의 달인, 택배 기사님 - 그림일기17 작은 체구에 무거운 책짐을 번쩍번쩍 들어 나르시는 로젠 택배 아저씨.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주셨다. 다음 날 오셔서 "오늘은 사진 안 찍나 새옷 입고 왔는데" 하신다. 썰렁 개그로 늘 우리를 웃겨주신다.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