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평범한 의사에서 재단 이사장이 되기까지

  의사 구정회의 따뜻하고 진솔한 인생철학


  구정회 산문집




책이 참 아담하고 이쁩니다. 제 손이 너무 크게 나왔네요.




▶ 평범한 의사에서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기까지

인생철학을 담은 구정회 산문집

구정회 이사장은 1978년 정형외과 개원으로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문화숙 산부인과와 병합하여 문화병원을 세운 이후 현재는 여덟 개의 ‘좋은병원들’을 운영하는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어 경영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성공기라기보다 경영자는 로맨티스트이면서 휴머니스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구정회 이사장의 따뜻하고 진솔한 인생철학을 담은 산문집이다.


구정회 이사장의 인생철학에서 ‘행복’과 ‘성공’은 중요한 화두이다. 헤르만 헤세는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라고 하였다. 구정회 이사장은 이 말을 인용하면서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끌려 다니는 수동적인 희생물이 아니라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으로 구정회 이사장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나누고자 한다.



▶ 평소 틈틈이 쓴 글들을 모아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눈높이를 읽을 수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상에 살면서 행복을 누려야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구정회 이사장은 자신의 삶은 행복을 얻기 위한 노력의 연속들이라고 말한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게 실천하는 성실함과 실패와 좌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고 한다.

평소 틈틈이 쓴 글을 모은 이 책은 구정회 이사장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실천들과 성공하기 위한 노력들,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 의사로서 사는 어려움 등 의사에서 이사장이 되기까지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눈높이를 읽을 수 있다.


의사가 되는 노력의 반의 반만, 아니 1%만이라도 사람이 무엇인가를, 아니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인 환자분이 무엇인지,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고 환자분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탐색하여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세상을 이끌 수 있는 힘이 무엇인가를 공부합시다. 공부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사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실천하고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_「우리 의사가 주도해야 하는데」중에서






문학을 품은 의사, 인문학으로 생각의 크기를 키우다


의사들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기에 자연스럽게 인문학과는 거리가 생긴다. 그러나 구정회 이사장은 학창시절, 의과대학생이었음에도 문학도를 꿈꿔 모교에서 시행하는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독서와 글쓰기로 인문학적 감성을 길렀고, 이는 병원을 운영하고 환자의 병을 이해하기 위한 소중한 토양이 된다.

대담집에서 ‘인문학은 생각의 크기다’라고 말한 것처럼, 책 곳곳에는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친 현인들과 철학자들의 말 일상에 지혜가 된 책 속에 구절들이 담겨 있어, 읽는 이의 생각의 크기를 확장시킨다.


에크낫 이스워런은『Take your time(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살고 있는지 모를 때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그러면 당신은 반복되는 일상과 무한경쟁, 쫓기는 삶 속에서도 걱정과 미움이 없는 평온한 시간을 찾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 명상을 통해 삶의 균형, 자유로움, 순간순간의 즐거움 많이 느끼기 등의 훈련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유로운 삶의 주인으로서 평화스러움을 지켜나가라는 것입니다. _「단 한 번의 우리 시간」중에서



▶ 고독한 경영자, 술을 못하는 대신 책을 벗으로 삼다


구정회 이사장은 병원경영자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정기적으로 독서토론회를 열어 병원 안에서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쓴다. 술을 못하는 대신 책을 벗으로 삼는 구정회 이사장은 때로는 고독할 수 있는 경영자의 자리에서 늘 책으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책 속에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동지와 어려움을 깨우쳐주는 스승이 있기 때문이다.


구정회 이사장은 어느 기업에서나 많든 적든 월급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자신의 병원에서는 직원들이 그 이상의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병원에서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경영자로서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병원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결과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인터뷰 기사 읽기 연합뉴스



글쓴이 : 구정회


1947년 함안 출생. 1966년 부산고등학교 졸업. 1972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8년 구정회 정형외과를 개원하고 1987년 문화숙 산부인과와 병합하여 문화병원을 세운 이후 차례로 병원을 설립하여 현재는 8개 좋은병원들,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으로 2개 병원을 개원 준비 중이다.

부산지역문화에 관심이 많아 2001년부터 10년간 사상문화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회장,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공동이사장, 유비 쿼터스 부산포럼 회장,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산문화, 부산시민의 권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

기본을 지키는 경영, 부산과 더불어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그동안 국제로타리 3660지구 초아의 봉사상 수상,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선정 노동부 장관상, 중외박애봉사상, 자랑스러운 청조인상,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자랑스러운 동문상, 모범납세자 국무총리 표창, 한국범죄피해자인권대회 범무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사상문화원 원장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구정회 지음


산문집| 신국판 | 298쪽 | 15,000원 

2013년 10월 25일 출간 

ISBN : 978-89-6545-231-7 03810


구정회 이사장은 1978년 정형외과 개원으로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문화숙 산부인과와 병합하여 문화병원을 세운 이후 현재는 여덟 개의 ‘좋은병원들’을 운영하는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어 경영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성공기라기보다 경영자는 로맨티스트이면서 휴머니스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구정회 이사장의 따뜻하고 진솔한 

   인생철학을 담은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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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 10점
구정회 지음/산지니



Posted by 동글동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