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박사 부산대 김희수 교수, '침팬지는 낚시꾼' 발간

 

 

 

'영장류 박사'인 부산대학교 생명과학과 김희수 교수가 침팬지 가족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과학 그림책 '침팬지는 낚시꾼'(산지니)를 지난달 25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침팬지는 낚시꾼'책은 부산대 김희수 교수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침팬지를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흰개미 낚시, 그네 타기, 수수깡 씹기 등 신기하고 귀여운 아프리카 숲속 침팬지 가족을 만나본다.
 
특히 이 책은 국내 발간 전부터 태국 수출이 확정돼 태국어와 영어로 번역ㆍ출간될 예정이다.
 
김희수 교수는 "사람과 많이 닮았지만 전혀 다른 생활을 하는 침팬지를 통해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수 교수는 부산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 생명과학과 교수로서 다양한 생물종과 함께 살아가는 침팬지의 삶을 연구하고 있다.
 
K-MOOC 강좌 '생명의 프린키피아'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유전체학', '진화학', '영장류 연구의 최전선', '침팬지에게 말을 가르키다' 등을 출간했다.
 
2016-09-02 | 부산일보 | 디지털미디어본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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