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후(7.18)사무실 바로 근처인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광장에서

에스페란토 교육자연맹 부산대회의 일부 주의 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장정렬 선생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셨다.   

오후 시간 구경겸 나가서 문화행사를 즐기며, 참여도 했다.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각 국의 언어를 에스페란토어로 소개하는 부스가 여럿 있었다.


장정렬 선생님의 소개로 한 부스에 가서 참여해봤다.

카탈로니아 부스였다.

      

       

 

 

지난 번에 배운 "살루톤"이라는 인사말을 하니 반가워 했다.

몇 마디 따라 하면서 카탈로니아 말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그런 중에 우리나라 분(가야)이 안내하러 오셔서

 저한테 에스페란토어 배워보라고 권하기까지 했다.

제가 워낙에 귀가 얇은 사람이라 누군가 옆에서 말려야 한다.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강좌가 있다고 안내해 주셨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하여 에스페란티스트가 되시길~.

더운 여름 오후를 광장에서 수영강 바람 맞으며 잠시나마 시원하게 보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