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분야의 신화를 써내려간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성공의 7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고, 소중한 것을 먼저 생각하며, 윈-윈 전략을 생각하고,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키면서, 시너지를 내고, 끊임없이 쇄신하라는 원칙이다. 막상 읽어보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사실 실천은 어렵다. 결과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현하라는 것이다.

▲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ㅣ정쾅위 지음ㅣ곽규환 한철민 옮김ㅣ산지니ㅣ224쪽

 

 

그 중에서도 키포인트는 기회가 왔을 때 잡으라는 것이다. 4개 국어를 독학한 저자의 언어 공부 방법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던 경험들을 갖고 있는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의 저자 정쾅위는 다음과 같이 기회를 설명한다.

 

“노력은 당연한 것이다. 몇 번 찾아오지 않는 기회와 마주하면 당신은 반드시 파고들어야 한다. 당신이 가진 모든 수단과 자원, 과거의 성과, 임기응변과 극대화된 열정을 결합해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다른 이들이 ‘당신이 아니면 안 돼’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p59)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방법에 대한 정쾅위의 조언도 새겨들으면 좋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고 싶다면 매우 많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학술 방면으로는 교육부 장학금과 일본교류기금회 등을 찾아보라. 사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글로벌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인력 모집 공고를 직접 확인하라. 만약 당신이 몇 년 동안 일한 유경력자라면 글로벌 구인 구직 회사와 접촉하고, 그러면 전문 상담가가 도와줄 것이다. 수수료는 새 직장의 첫 달 월급 정도니 나름 합리적이다. 해외에서 일하는 것은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 시작을 하고 실력을 갖춰 나가면 연봉도 비교적 쉽게 오른다.” (p60)

 

아울러 아르바이트 역시 경험의 한 축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미국에서는 학생비자로 체류할 경우 학교에서 시급 7달러를 받으며 도서관이나 학교 식당에서 일하는 것만이 유일한 합법적 아르바이트인데, 창업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안전번호를 이용해 회사 설립을 신청하면 회사를 통해 영주권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리하자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기회가 우리 주위에 존재하고,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리고 어느 시점에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부가수입은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정쾅위의 수많은 도전과 경험들의 원천을 만날 수 있는 자기계발 에세이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가 출간됐다.

 

저자는 체면 차리지 않는 도전 정신과 긍정적 마인드로 자신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조금은 뻔하고 식상한 비결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세계적 진행자의 꿈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도전 정신과 긍정적 마인드는 빼놓을 수 없는 자산이자 원천이다. 물론,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할 만한 실력과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발 빠른 행동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은 4개 국어를 독학한 저자의 언어 공부 방법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던 경험들을 함께 녹여 원하는 꿈을 이루는 자신의 방법을 전하다.

 

 

한강타임즈 송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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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를 추천하라 - 10점
정쾅위 지음, 곽규환.한철민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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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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