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코로나가 좀처럼 물러가지 않고 있네요.
아쉽지만 이번 달 '월요일의 만나는 문학과 비평'은 열지 않습니다.
김언 시인은 6월에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봄과 함께 코로나가 얼른 물러나기를 바라며
정확한 일정이 잡히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코로나가 좀처럼 물러가지 않고 있네요.
아쉽지만 이번 달 '월요일의 만나는 문학과 비평'은 열지 않습니다.
김언 시인은 6월에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봄과 함께 코로나가 얼른 물러나기를 바라며
정확한 일정이 잡히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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