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려, 봄!

이런저런 2020. 3. 23. 11:28

해마다 이맘때면 멀리는 진해로 경주로,

가깝게는 온천천으로 남천동으로 송정으로

벚꽃 구경을 하러 가곤 했었는데요.

 

올해는 진해 군항제도 취소되는 등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마다하는 분위기가 되었죠.

 

피고 지는 꽃을 바라보는 것마저도

자연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봄은 봄인지라 꽃 구경을 아니 할 수는 없는바

봄을 그리(워하)다 진짜 봄을 그려봤어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

몇 송이 꽃으로나마 봄 내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책으로 마음속 꽃을 함께 피워보는 것도 좋겠네요~ :D

Posted by Peace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개 2020.03.23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동네를 둘러보니 벚꽃이 피고 있더라고요.
    아침저녁 쌀쌀하지만 봄은 오고 있나봐요~
    그림처럼 얼른 모두의 일상에도 꽃이 피어나면 좋겠네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3.2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개나리가 피었더라구요. 코로나로 봄이 오는 줄 몰랐네요. 그림에서 봄이 전해집니다.

  3. BlogIcon 실버_ 2020.03.2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을 보고 당연히 디자인 부장님이 올리신 줄 알았어요...!
    넘 예쁩니다 :) 회사 앞에도 벚꽃이 서서히 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4. 권디자이너 2020.03.2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림에서 꽃 향기 나는 것 같네요~

  5. 아니카 2020.03.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