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부로 산지니 첫출근을 하게 된 신규 편집자 열무 입니다. 

첫출근이라 썼지만 왠지 익숙한 출근길 풍경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올 상반기 산지니에서 인턴생활을 했기 때문이겠죠! 


인턴시절(벌써 '시절'이란 말을 붙이게 되다니!) 썼던 닉네임은 '예빈박사'인데요,

직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기념으로 닉네임을 산뜻하게 바꿔 보았습니다.

열무라는 단어는 발음도 예쁘고 뜻(여름무)도 귀엽지 않나요?


두 달 만에 만난 산지니 식구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랜만에 센텀에서 밥도 먹고 (여전히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은 센텀..)

인턴시절 수도 없이 들락거린 매점에도 방문했는데요.



한때 저와 격의없이 친분을 나누셨던 매점 사장님께서 

단박에 저를 알아보시고

환영의 몰티져스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자주 갔으면..ㅎㅎ)


그럼 앞으로도 

문지방 닳도록 매점을 다니며 보충한 당으로 

열심히 책을 만들어보겠습니다아!


닉첸 기념으로 점심엔 열무국수를 먹어봤습니다...

Posted by _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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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ace21 2020.09.0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든 summerradish든 예빈박사든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해보아요~
    '여러 의미'로 인턴과는 사뭇 다른 편집자의 생활이 펼쳐지겠죠... ^^

  2. BlogIcon 산지니북 2020.09.0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김치 담아야 하는데...
    냉장고 속에서 열무가 시들고 있어요

    환영합니다~

  3. BlogIcon 아니카 2020.09.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영합니다. ~

  4. 날개 2020.09.0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 편집자님 환영해요~~
    아, 그래서 어제 열무국수 먹었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