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고중량을 다루며 단시간 내에 높은 노동 강도를 소화해야 하므로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덜 힘들게 일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매번 고민한다. 급식실 내에서 ‘효율적’의 의미는 ‘몸이 덜 힘들고’, ‘시간도 단축되며 결과도 좋은’ 것을 의미한다. 이들이 보여주는 효율적인 작업 방식 또한 재료나 조리 기구의 특성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활용 및 응용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밥 짓는 여자들>의 정다정 저자는 학교 급식 노동에 직접 뛰어들어 보조 인력으로 일하며 그들의 일과 삶을 기록하고, 그들을 향한 사회의 편견을 벗겨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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