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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해녀 할머니』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부산 청사포 바다를 배경으로 해녀 할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장수지 작가의 그림책,『청사포 해녀 할머니』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으뜸책'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에서 어린이들의 성장발달과 청소년들에게 자아를 일깨워 주고 꿈과 이상을 키워줄 우수한 도서를 평가해 선정된 책을 말합니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는 초보 해녀 할머니가 물 무섬증을 이겨내고 용기내 바다에 뛰어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부산에서 물질을 하는 청사포 해녀들의 삶을 경쾌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두려움 대신 삶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청사포 해녀 할머니』가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0살이 된 할머니는 고향 청사포로 돌아왔어요.
할머니는 어릴 적 친구들을 따라 해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물개 같았던 소녀 시절이 무색하게 할머니에게 물 무섬증이 생겨버렸어요.
할머니가 해녀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 『청사포 해녀 할머니』
삼십 년 만에 고향 청사포로 돌아온 ‘할머니’는 어린 시절 물개처럼 헤엄치고 놀았던 바다에서 해녀 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뛰어든 고향 바다에서 할머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만나지만,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기 어려운 청사포의 거센 물살에 덜컥 두려운 마음도 든다. 해녀가 된 후 할머니는 바다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다. ‘먹고살기 위해 악착같이 해야 한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일한 나머지 병이 나 바다와 멀어지기도 하고, 위험에 빠진 상군 해녀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파도 속으로 뛰어들기도 한다. 아등바등 기를 쓰던 풋내기 해녀는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던 어릴 적 자신처럼 파도의 흐름을 따라 쉬엄쉬엄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그렇게 ‘진짜 해녀’로 거듭난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는 조바심과 경쟁심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 보자는, 파도 소리처럼 시원한 한마디를 건넨다.
🏄 글·그림|장수지
부산에서 그림책과 동화를 쓰고 그리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에게 만화와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연히 통영에서 제주 해녀상을 만난 이후 해녀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부산 청사포 해녀를 인터뷰하고 기록한 ‘빨간집’과 인연이 닿아 이야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동화책 『자꾸자꾸 책방』의 「책방 개 도도」 꼭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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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머니, 물개처럼 다시 바다로! :: 『청사포 해녀 할머니』 책 소개
청사포 해녀 할머니장수지 글·그림 60살이 된 할머니는 고향 청사포로 돌아왔어요.할머니는 어릴 적 친구들을 따라 해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그런데 아뿔싸! 물개 같았던 소녀 시절이 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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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해녀 할머니 | 꿈꾸는 보라매 31 | 장수지
삼십 년 만에 고향 청사포로 돌아온 ‘할머니’는 어린 시절 물개처럼 헤엄치고 놀았던 바다에서 해녀 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뛰어든 고향 바다에서 할머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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