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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3

홍콩 산책 1일차 ① - 대구공항, 옥토퍼스카드, 침사추이, Holiday in Golden Mile, 청킹맨션, 인도카레, 퍼시픽플레이스, 홍콩공원, 홍콩다구박물관, 애드미럴티, 홍콩상하이은행 *** 산지니출판사에서 인문 여행서 과 함께 떠난 홍콩 북투어! 북투어에서는 홍콩을 대표하는 20가지 키워드를 가거나, 먹거나, 타거나, 체험하는 형태로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홍콩의 핵심 관광지는 가보고 싶지만, 그렇다고 남들이 가는 곳만 가는 뻔한 여행은 싫으신 분들! 이 일정으로 여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1일차 일정 ★ 공항 > 이층버스 (40분) > 침사추이 (숙소) > 도보 (5분) > 청킹맨션 > 지하철 (10분) > 퍼시픽플레이스 > 도보 (10분) > 홍콩공원 / 홍콩다구박물관 > 도보 (15분) > 센트럴역 > 도보 (10분) > 피크트램 정류장 > 피크트램 > 더피크 > 더피크룩아웃 > 피크트램 > 피크트램 정류장 > 지하철 (10분) > 침사추이(숙소) 첫째 날 두근대는.. 2019. 2. 15.
임시정부 대표 외교독립론자,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은_<이데일리> 임시정부 대표 외교독립론자,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은 [3.1정신 잇는 사람들]①이승만과 외교독립론 양축 임시정부 프랑스 유학생…졸업후 외교·기자·작가 등 활약 전쟁 소용돌이에 두 차례 결혼도 잇달아 불행한 결말로 1956년까지 中서 교사…중국 실종, 월북 사망 등 說 분분 서영해 선생 (사진=부산박물관 제공)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파리의 독립운동가`라고 불렸던 서영해 선생은 당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무장투쟁론과 양대 축을 이뤘던 외교독립론을 대표한 인물이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약하면서 임시정부의 외교 및 선전활동에 주력했다. 본명이 서희수였던 그는 190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7세에 불과했던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수배되는 처지가 되자 아예 상하이 .. 2019. 2. 15.
[이투데이] 3.1 운동 100주년…텀블벅, 소장가치 높인 창작물 펀딩 대세 [이투데이] 내달 3.1 운동 100주년…텀블벅, 소장가치 높인 창작물 펀딩 대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3.1 운동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각광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텀블벅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으면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텀블벅에서 독립운동 관련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진행돼 총 5000여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대한 여권 케이스: 잊혀진 독립운동가 김문로 선생 알리기' 프로젝트의 경우 후원자 약 2500명의 후원으로 목표액의 2만% 이상 달성했다. 올해도 총 10개의 프로젝트가 개설, 약 1100명의 후원을 이끌어 냈다. '한인애국단 제 1호 단원 이봉창' 프로젝트는 이봉창 의사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201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