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MBC 다큐멘터리 방영!

 

 

MBC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그중 다큐멘터리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에서는 서영해의 잊혀졌던 삶을 되짚어보고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한 선조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시청해 봅시다!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 100년만의 귀향 통해 해외의 독립운동사 정리


오는 4월 1일(월)부터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머나먼 타국에서 눈을 감아야 했던 영웅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특집 다큐 4부작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가 찾아온다. 머나먼 타국에서 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영웅들은 결국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타지에 외롭게 잠들고 말았다.

그렇게 숨겨진 영웅의 후손들을 찾아, 그들이 간직하고 있는 선조에 대한 기억을 공유해보고 선조들이 다시 밟지 못했던 땅, 대한민국으로 초대한다. 배우 손현주와 허일후 아나운서를 주축으로 각 분야의 다양한 샐럽들이 사절단이 되어 직접 초대장을 전달하고, 잊고 있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촬영 중 만난 후손들과 세계 각지에 흩어진 독립운동 유적지를 촬영한 사진은 4월 10일(수)부터 MBC 1층 로비에 전시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iMBC 김미정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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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 : (1부) 4월 1일 오후 8시 55분 

 

 

 

< 정상천 저자, 영해문고 >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 10점
정상천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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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

 

조봉권의 문화현장 <49> 마르셀로 무스토 교수 인터뷰

마르크스 재조명 세계적 열풍 … 우리는 ‘진짜 마르크스’를 모르고 있다

 

- 캐나다 요크대 사회학과 교수
- 마르크스 초고·서신 등 모두 담는
- 114권 전집 발간 프로젝트 참여
- 생애 최후 3년 분석 저서도 발간

- “말년에 연구 중단 소문은 오해
- 지적영역 확대하며 치열한 검증
- 식민주의에 관한 자기주장 철회
- 경제적 예정·결정론도 비판

- 불평등 심화·저성장 등 현 위기
- 그를 보면 해결책 찾을 수 있어”

한국에서 지금 마르크스(1818~1883)를 이야기한다는 건 여전히 쉽지 않다. 누가 못 하게 말려서 그런 게 아니다. ‘별로 인기 없는 일’로 여겨져 그렇다. 체 게바라, 호찌민 같은 혁명가는 재조명되고 인기도 얻는 한국에서 그들의 ‘원조’ 격인 마르크스는 ‘배울 것 별로 없는 한물간’ 사상가쯤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강하다. 이념 장벽도 여전하다.

그는 세계를 통째로 온전히 파악하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대범하고 철저하며 까칠한 태도로 자기 사상을 실천했다. 그런 점에서 맹자, 한비자, 묵자 또는 사마천 등과도 비견할 만한 점이 있지 싶은데, 마르크스를 다루는 인문학 강좌는 좀체 찾기 어렵다.

그런 사이, 세계 곳곳에서 ‘마르크스 재발견’ ‘마르크스에게로 귀환’이라는 흐름이 폭넓게 형성됐다. 관련 학술대회에 젊은이 수천 명이 몰리고, 언론은 그를 재조명했다. 대학 교육 과정에 채택되고 국제회의에서도 다뤄진다. 저작뿐 아니라 그간 출간되지 않았던 각종 초고와 예비노트, 서신, 발췌문 등을 방대하게 실은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모두 114권 출간 계획으로 현재 65권이 나옴) 발간 작업이 국제적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 새롭게 발굴한 자료 폭넓게 연구

왜 이런 걸까? 캐나다 요크대 마르셀로 무스토(43·사회학과) 교수를 만났다. 그는 현재 ‘MEGA’ 발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그의 책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이 부산의 산지니출판사에서 나왔다. 이 책은 오해로 점철된 마르크스의 인생 말년의 학문·사상·삶을, 그간 묻혀있다시피 했던 초고·서신·발췌문·노트 등을 연구해, 재발견하고 새로 정리하며 기존 해석을 쇄신한다. 현재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번역·출간돼 있다.

그는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경상대 SSK 연구팀-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정치연구소 대안, 산지니출판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와 지난 13, 14, 18일 각각 진주, 부산, 서울에서 강연했다. 마르크스는 왜 오늘의 세계로 귀환하는 것일까? 우리가 몰랐던 마르크스의 면모는 어떤 것일까?

무스토 교수는 이 말부터 했다. “마르크스가 말년에 지적 호기심이 줄고, 연구를 그만둔 것으로 오해하는데, 아니다.” 무스토 교수의 책 자체가 마르크스 생애의 마지막 3년에 집중한 책이다. “그는 그 시기 인류학, 수학, 지리 영역 등으로 학문적 관심을 확장합니다. 그러면서 그간 자기가 수행한 연구가 이치와 현실에 맞는지 끊임없이 자기비판을 하고 돌아봅니다.”이런 태도는 학자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지 않았는데도 ‘말년에 들어 연구를 중단했다’는 식의 오해와 편견에 덮여버린다면 이건 거의 치명타 수준이다. 한 사상가 또는 학자를 총체로서, 제대로 파악하거나 이해할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간 접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마르크스 말년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해석을 쇄신한 무스토 교수의 주장은 의미가 크다.


■ 30대 마르크스가 전부 아냐

   
대화를 나누는 무스토(오른쪽) 교수와 조봉권 기자. 무스토 교수는 7개 언어를 말하고 쓰면서 국제적인 학술 활동에 힘쓴다.

그는 계속 사례를 들었다. “‘오리엔탈리즘’ 저자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드가 1979년 마르크스를 ‘오리엔탈리즘(동양에 관한 서구인의 편견과 왜곡) 주의자’로 규정하는 글을 썼다. 마르크스가 35세 때 쓴 짧은 글(article)을 보고 쓴 것으로 ‘영국의 인도 지배에는 (생산력 발전에서) 긍정적 측면도 있다’는 요지였다. 그러나 말년에 접어들면서 마르크스는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알제리, 이집트 등으로 연구의 지리적 영역을 확대하면서 이를 부정한다. 식민주의와 자본주의의 파괴적 측면이 더 많은 위기, 가난, 기아를 낳는다고 비판했다. 마르크스는 유럽 중심주의자가 아니다.”

사례는 매우 많았다. 몇 개만 더 들어본다. 무스토 교수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문제와 매우 긴밀하게 관련되는 이슈도 여러 가지 있다”고 했다. “이미 그때 마르크스는 생태 이슈에도 관심이 높았다”고 소개했다. 이윤에 따라 움직이는 자본주의 생리를 연구한 결과, 자본주의는 착취라는 문제뿐 아니라 생태·환경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란 점에서도 위협이라고 경고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맥락에서 인류학 연구를 바탕으로 성(gender) 평등과 여성해방을 강조했고,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를 증진하는 사회를 모색한 점도 말년의 마르크스가 확실히 내보인 특징이다.

그렇다면, 무스토 교수가 ‘진짜(real) 마르크스’라고 표현한 진면목은 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왜 마르크스는 경제학만 고수하면서, 경제가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결정주의를 주장했고, 역사는 단선적으로 순서대로 ‘외길’로만 발전한다는 식의 학설을 펼친 것으로 잘못 인식될까? 무스토 교수는 “마르크스에 관한 이해가 소비에트의 교과서와 매뉴얼에 갇혔고, 많은 경우 그의 연구를 제대로 읽지 않고 피상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맥락에 맞춰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마르크스는 예정론·결정론을 비판하고, 자본주의가 ‘역사적’(절대적 존재가 아니며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뜻) 실체임을 주장했다. 그는 ‘내 이론은 모든 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 학술 행사에 젊은이 5000명 몰려

   

이제 ‘오늘의 세계’로 무대를 옮길 차례다. 세계 곳곳에서 최근 일어난다는 ‘마르크스 재발견’ 현상은 왜 등장한 것일까? 그는 이 질문에 진지하게 “불평등은 극심해지고, 합의와 소통에도 위기를 맞은 현재의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을 사람들이 찾기 때문이다. 물론 2008년 닥친 세계 경제위기가 큰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현실적 측면은 있다. 억압적이고 나빴던 현실 사회주의를 실제로 겪은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 나라에서 마르크스 재발견은 이야기하기 어렵다. 북한과 대치한 상태에서 프로파간다로서 마르크스를 접했던 한국도 비슷하다. 그러나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대안 모색으로서 ‘재발견’ 흐름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다. 참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체험담을 들려줬다. “보수 정권이 집권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르크스 관련 콘퍼런스를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올까’ 하고 물었더니 관계자는 ‘지금껏 500~600명이 최대 규모였다’고 답했다. 그런데 당일 젊은이 5000명이 몰려들었다.”

   

글로벌 경제 체제에 강하게 연계된 한국 또한 고용 증발, 청년실업, 저성장, 포퓰리즘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여기에 관해 무스토 교수는 명쾌했다. “세계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나라마다, 사회마다 저마다 구체적인 맥락이 있으니 이를 잘 살펴야 한다. 종교처럼 마르크스주의를 대하거나 교조적 독단(dogmatism)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방법론으로, 해결의 방안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는 “마르크스 하면 ‘공산당 선언’을 떠올리는데 그건 그가 30세 때 쓴 글이다. 그 뒤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바뀌었다. 우리 사회 또한 완연히 달라졌다”며 고정관념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새롭게 볼 필요를 강조했다.

 

 

조봉권 문화전문기자 bgjo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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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 10점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강성훈.문혜림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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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 지난해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발간

 

 

 

마르셀로 무스토(왼쪽에서 다섯 번째) 교수와 강신준(왼쪽에서 여섯 번째) 동아대 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산지니출판사>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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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아대 제공

 

 

베리타스 알파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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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산지니출판사와 함께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개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 지난해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발간

국내 맑스 경제학 권위자 강신준 동아대 교수가 좌담회 사회 맡아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소장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는 산지니출판사와 공동으로 ‘맑스엥겔스 전집 연구 권위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 Musto) 초청 강연회를 최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신세대 맑스주의 연구자로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는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저자다. 특히 그의 저서 『맑스의 Grundrisse-정치경제학비판의 기초, 이후 150년』은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산에선 유일하게 동아대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선 청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정본 전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스토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경직되고 교조화 된 맑스가 아니라 유연하고 다양한 새로운 맑스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공동주최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Institute of Marx Engels Studies)는 국내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맑스 경제학 권위자인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 가을께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한국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계기로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고, 이번 강연은 그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맑스 연구의 중심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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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마르셀로 무스토 초청강연

 

 

 

 

동아대학교 맑스엥겔스연구소는 최근 산지니출판사와 함께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맑스주의 연 구자 마르셀로 무스토(MarcelloMusto)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셀로 무스토는 현재 캐나다 요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을 집필했다.
무스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마르크스의 노년기에 주목, 그의 말년 행적과 지적 사유에 대해 논했다.


한편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한 강신준 교수가 지난 2012년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해 가을에 '맑스엥겔스 정본 전집(MEGA, Marx Engels Gesamtausgabe)'을 국내 최초로 발간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MEGA' 발간을 통해 맑스 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며 "향후 연구소가 국내 맑스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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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강성훈.문혜림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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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