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번째로 열리는 '월요일에 만나는 문학과 비평'입니다.

이번 월문비에서는 '박영애 소설가'를 모시고

작가의 소설세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월문비'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리는데요.

 이번 달은 설 연휴 관계로 그 전주인 20일에 진행됩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 박영애 소설가

부산 출생
부산교육대학, 동의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네 사람이 누운 침대』, 『우리가 그리는 벽화』
제9회 들소리 문학상과 제13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 구모룡 평론가

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폐허의 푸른빛』, 『예술과 생활』(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등이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종이꽃 한 송이 - 10점
박영해 지음/문예바다

 

네 사람이 누운 침대 - 10점
박영애 지음/계간문예

 

우리가 그리는 벽화 - 10점
박영애 지음/계간문예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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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오늘의 클래식

(서울 = 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패션, 음악영화를 노래하다 = 진경옥 지음


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명예교수인 저자가 풀어낸 영화음악 속 의상 이야기다. 록·힙합·밴드 뮤직, 팝과 재즈, 클래식, 뮤지컬 등 장르별 음악영화 속 주인공들의 패션과 그 의상을 만들어낸 의상감독과 의상에 얽힌 뒷얘기, 패션 역사 등을 들려준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무대에서 패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기 때문에 극적인 의상을 연출했다. 목선이 배꼽까지 파지고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잔뜩 달린 점프슈트, 현란하게 프릴이 장식된 블라우스, 타이트한 흰색 탱크톱,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 등 파격 의상은 언제나 그의 노래 못지않게 주목을 받았다. 줄리안 데이 의상감독을 비롯해 38명이나 되는 영화의 의상팀은 퀸의 오리지널 사진 등을 주된 자료로 삼아 무려 만 벌가량의 옷을 재창조했다고 한다.


프레디 머큐리 못지않게 파격적인 의상으로 유명한 엘튼 존의 패션이 잘 드러난 영화는 '로켓맨'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찬가지로 줄리언 데이가 의상을 맡아 금색 핫팬츠에 금색 날개 달린 플랫폼 부츠를 비롯해 엘튼 존 의상 88벌과 시대적 배경을 살린 등장인물들 패션을 되살렸다.


책은 이밖에 비틀스, 데이비드 보위, 휘트니 휴스턴 등 현대의 가수·밴드를 다룬 영화들과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에서 '마이 페어 레이디', '라라랜드'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를 아우르는 영화들과 그 영화에 담긴 의상 이야기를 풀어낸다. 대중문화의 세 축인 음악, 패션, 영화가 서로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들이 얼마나 대중문화에 녹아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산지니. 244쪽. 2만원.

기사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80622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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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음악영화를 노래하다 - 10점
진경옥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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