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표지 시안을 가져왔습니다.

골라 주실 거죠?


여담이지만(여담이 빠질 수 없지요) 제 SNS는 다른 출판사 피드로 약간 도배되어 있습니다.

종종 타출판사 SNS에 표지 투표 글이 업로드되면 

소에는 눈팅만 하다가 꼭 투표를 합니다.

그 글을 올린 마케터나 에디터의 마음이 꼭 제 마음 같아서요. 하하

그러니까 꼭 해주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해피북미디어로 출간할 <윤리적 잡년>입니다. 

폴리아모리를 아신다면, 이 책도 아실 수 있는데요.

일부일처제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지침서입니다.


[책 소개]

미국에서 3판까지 출간되며 베스트셀러가 된 페미니즘계의 고전. 사랑과 성에 대한 열린 관계를 탐구하며, 전통적인 일부일처제의 한계를 넘어선 사랑과 섹스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초판 출간 당시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 개방적인 의사소통, 솔직한 교감, 안전한 성행위를 통해 성공적인 다애적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2017년에 출간된 개정판에는 폴리 밀레니얼(성, 지향, 성, 인간관계에 대해 편견 없이 자란 젊은이들)과의 인터뷰, 무성애자, 폴리아모리 등의 주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었다.


[원서 표지입니다]                                             



드디어 [표지 시안]                                             


1번



2번



3번


독자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립니다. 


(앗, 15일 선거 날에도 투표 아시죠?)



폴리아모리 - 10점
후카미 기쿠에 지음, 곽규환.진효아 옮김/해피북미디어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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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아직 아이 태가 남아 있고

어른은 아니지만,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 같은…

어른들이 그때가 좋았다!” 할 때는 전혀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막상 어른이 되어 돌이켜 보니, “좋았던 그때!”

바로, 청소년 시절입니다.

 

그동안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주로 출간했던 산지니에서

이번에 청소년 소설이 나왔는데요.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지옥 만세>입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난 후 느끼는 봄볕이 더 따스하고

어두운 새벽이 지난 뒤 떠오르는 햇살이 더 눈부신 것처럼

 

<지옥 만세>라는 제목과 같이

지금,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에게도 머잖아

(환호할 수 있는)

봄 같은, 아침 같은 눈부신 시간이 다가올 겁니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 사이에 활짝 피어나는 장미처럼

다시금 세상이 활짝 피어날 때를 바라봅니다.

 

 

지옥 만세 - 10점
임정연 지음/산지니

 

Posted by Peac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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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기사전문보러가기]

정전과 내전: 카를 슈미트의 국제질서사상 

카를 슈미트는 좌파와 우파를 불문하고 자주 소환되는 20세기 정치 철학의 거인이다. 지은이는 슈미트의 국제질서론과 전쟁론의 관계를 중심으로, 슈미트의 법치국가 논쟁 등을 통시적으로 살핀다. 공시적으로는 정치신학, 통치의 정통성, 정의로운 전쟁, 간접권력, 역사종언론 등을 다룬다. 오오타케 코지 지음, 윤인로 옮김/산지니·3만5000원.

[연합뉴스기사전문보러가기]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정전과 내전 = 오타케 고지 지음. 윤인로 옮김.

독일 정치사상사를 연구하는 일본 학자가 공법학자 카를 슈미트(1888∼1985)가 남긴 문헌을 비판적으로 고찰했다. 슈미트가 쓴 다양한 글을 인용해 그의 사상을 시대순으로 다뤘다.

저자는 국제정치에서 인권과 같은 보편적 이념을 들여오는 것을 비판하는 '반보편주의', 주권국가를 국제정치의 배타적 주체로 보는 '현실주의', 나치스 침략정책을 정당화했다고 평가되는 '광역질서'가 슈미트가 제안한 중요 사상으로 거론된다고 말한다.


[교수신문전문보러가기]

정치철학의 거인 카를 슈미트의 모든 문헌을 비판한 역작

오오타케 코지 지음 | 윤인로 옮김 | 산지니 | 506쪽

민주주의의 위기 시대에 슈미트는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 것인가?

우파와 좌파 그리고 시대를 불문하고 정치적 담론에서 항상 되살아나는 슈미트의 사상의 핵심은 무엇이고, 이 사상은 국제질서 사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오오타케 코지가 그려내는 새로운 슈미트를 만나본다.

책은 슈미트의 국제질서론과 전쟁론의 관계를 중심으로, 통시적으로는 슈미트의 규범과 결단, 법치국가논쟁, 국제법론, 광역질서론, 세계내전론, 파르티잔론, 합법적 혁명론을, 공시적으로는 정치신학, 법확정성, 정치신화, 참된 연방, 통치의 정통성·정당성, 정의로운 전쟁, 간접권력, 카테콘, 역사종언론, 파르티잔, 통치기밀 등을 다루고 있다. 슈미트의 정치사상은 결코 단순한 ‘현실주의’로는 환원될 수 없다. 그에게 결정적인 것은 국제정치를 포함해 일반적인 모든 정치에서 사실적 힘의 관계 이상의 것이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슈미트는 권력정치의 입장을 단호히 물리친다. 책은 191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시대에 따라 카를 슈미트의 정치투쟁과 사상적 궤적을 분석하고 사유한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정전과 내전 - 10점
오오타케 코지 지음, 윤인로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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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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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타이베이의 탄생(수숴빈 지음, 곽규환·남소라·한철민 옮김, 산지니)=대만 수도 타이베이는 19세기 말까지 맹갑(艋舺)·대도정(大稻埕)·성내(城內), 세 개의 시가지로 분리돼 있었다. 1920년대 타이베이로 합쳐졌다. 일본 제국주의가 근대국가 통치술을 발휘한 결과다. 전근대적인 ‘장소’가 위험한 개방성의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추적했다.



[연합뉴스기사전문보러가기]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 = 수숴빈 지음. 곽규환·남소라·한철민 옮김.

오늘날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臺北)가 탄생한 역사적 과정을 국립대만문학관장인 저자가 분석했다.

그는 '타이베이시'라는 행정 명칭이 처음 등장한 시기가 정확히 100년 전인 1920년이라고 설명한다. 청나라 때 타이베이는 단수이청(淡水廳)이었고, 19세기 후반에야 '타이베이부'가 만들어졌다.

과거에 타이베이에는 맹갑, 대도정, 성내라는 세 거리가 있었다. 각 거리는 독자성을 띠면서도 서로 연결됐다. 그런데 일제가 대만을 지배하면서 타이베이 정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저자는 일제가 지역의 고유 의미를 해체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창출했으나, 과학적 이성에 기반해 체계적인 도시 계획을 수립한 측면도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타이베이는 제국 중국이 아니라 일본 식민지 시기에 완성됐다"며 "타이베이시는 인구증가나 시가지 확장 같은 자연적 현상의 결과가 아닌 공간에서 작동하는 특정한 현대 권력의 사회적 산물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산지니. 400쪽. 2만5천원.


[문화일보기사전문보러가기]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

(수숴빈 지음, 곽규환·남소라·한철민 옮김/산지니) 

= 일본 제국주의 시대, 타이베이(臺北)가 ‘장소’에서 현대적 도시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을 분석. 400쪽, 2만5000원.


[뉴시스기사전문보러가기]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

일본 제국주의 시대, 대만의 타이베이가 고유한 의미의 장소에서 현대 도시 공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담긴 책이다. 현재 국립대만문학관 관장으로 대만문화사와 공간 비평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쓴 수숴빈 교수가 집필했다.

제국주의 시대 열강들은 식민지의 장소를 간파하기 쉽고, 감시하기 좋고, 통과하기 편한 공간으로 형성시키는 작업에 몰두했다. 공간의 형성은 도시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었으나, 그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를 쌓았던 장소는 자연스레 파괴될 수밖에 없었다.

타이베이의 경우 역사적으로 맹갑, 성내, 대도정이라는 세 거리가 있었다. 이 거리들은 연결되면서도 각자의 독자성이 있는 특수한 관계였다. 자율성을 가졌던 이 세 거리는 일제강점기 개정 계획을 통해 하나의 시 단위로 새로이 정비되고 결합했다. 식민지 시대 획일적으로 형성된 타이베이의 건설 과정을 풍부한 지도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보여주며, 도시 발전 결과의 명과 암을 공간 비평자의 눈으로 밝힌다. 곽규환·남소라·한철민 옮김, 400쪽, 2만5000원, 산지니.


[금강일보기사전문보러가기]

▲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 = 수숴빈 지음. 곽규환·남소라·한철민 옮김.

오늘날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臺北)가 탄생한 역사적 과정을 국립대만문학관장인 저자가 분석했다.

그는 ‘타이베이시’라는 행정 명칭이 처음 등장한 시기가 정확히 100년 전인 1920년이라고 설명한다. 청나라 때 타이베이는 단수이청(淡水廳)이었고, 19세기 후반에야 ‘타이베이부’가 만들어졌다.

과거에 타이베이에는 맹갑, 대도정, 성내라는 세 거리가 있었다. 각 거리는 독자성을 띠면서도 서로 연결됐다. 그런데 일제가 대만을 지배하면서 타이베이 정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저자는 일제가 지역의 고유 의미를 해체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창출했으나, 과학적 이성에 기반해 체계적인 도시 계획을 수립한 측면도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타이베이는 제국 중국이 아니라 일본 식민지 시기에 완성됐다”며 “타이베이시는 인구 증가나 시가지 확장 같은 자연적 현상의 결과가 아닌 공간에서 작동하는 특정한 현대 권력의 사회적 산물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산지니. 400쪽. 2만5000원.

[무등일보기사전문보러가기]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수숴빈 지음)=일본 제국주의 시대, 대만의 타이베이가 고유한 의미의 장소에서 현대 도시 공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담긴 책이다. 현재 국립대만문학관 관장으로 대만문화사와 공간 비평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쓴 수숴빈 교수가 집필했다.

제국주의 시대 열강들은 식민지의 장소를 간파하기 쉽고, 감시하기 좋고, 통과하기 편한 공간으로 형성시키는 작업에 몰두했다. 공간의 형성은 도시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었으나, 그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를 쌓았던 장소는 자연스레 파괴될 수밖에 없었다. 산지니. 400쪽. 2만5천원.


현대 타이베이의 탄생 - 10점
수숴빈 지음, 곽규환 외 옮김/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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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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