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체포된 中 여성들… 연대와 각성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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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리타 홍 핀처 지음/윤승리 옮김/산지니/336쪽/2만원

독재권력은 인권 탄압과 착취를 독재 유지의 유용한 수단으로 삼는다. 민주주의의 쇠퇴가 자주 들먹여지는 요즘 인권 유린과 약자에 대한 폭력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여성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자로 꼽힌다. 미국 저널리스트 겸 학자인 리타 홍 핀처는 책을 통해 중국에서 억압받고 권력에 맞선 여성들을 파헤친다. 그 중심에 중국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인 ‘페미니스트 파이브´의 수난과 용기를 놓고 있다.

중국은 초창기 여성을 남성과 평등한 존재로 여겨 존중한 역사를 갖는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혁명기와 마오쩌둥 집권 초기만 하더라도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성평등을 지지했다. 하지만 1990년대 중국의 경제개혁이 가속화되면서 성평등 개념이 약화됐고 여성 탄압이 시작됐다.

중국의 여성 탄압을 말할 때 2015년 3월 7일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 이른바 ‘페미니스트 파이브´가 체포된 사건을 빼놓을 수 없다. 반성폭력 스티커를 배부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이들은 미국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를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됐고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으로까지 떠올랐다.

중국이 여성, 특히 고학력 도시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는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인 ‘잉여 여성´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저자는 직업을 갖고 결혼하지 않은 20대 후반 여성들에게 ‘잉여 여성´이란 오명을 씌워 탄압하는 중국 정부의 폭력을 낱낱이 고발한다. 중국 정부는 여성 권리를 위한 비정부기구를 공격적으로 폐쇄하고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을 감시한다. 대학에선 젠더(성)와 여성학 프로그램을 세밀히 통제하고 페미니스트 소셜미디어 계정을 단속하기 일쑤다.

책의 특징은 중국의 여성 탄압과 그에 맞선 페미니스트 운동의 추적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권위주의적 통제와 생존투쟁의 핵심에 성차별주의와 여성 혐오가 있음을 거듭 확인한다.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2017년 민주주의가 수십년 만에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으며 여성 혐오적 독재자들이 러시아를 비롯해 헝가리, 터키 등에서 훨씬 대담해졌음을 지적한 바 있다.

저자는 전 세계의 페미니스트는 모두 각자의 전투를 치르고 있지만 위기가 닥치면 연대하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대중적이고 포괄적인 시민운동이야말로 권위주의 체제에 맞서는 가장 위협적인 도전이다. 용감한 여성들이여, 연대하라.”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 - 10점
리타 홍 핀처 지음, 윤승리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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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시다의 꿈' 노동자 전태일 돌아보기

전태일재단과 11개 출판사 공동 프로젝트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을 마친 뒤 시민들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19.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전태일이 보여준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1970년 11월13일 법전과 함께 스스로를 불태웠다. 척박했던 대한민국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결단이었고 이는 대한민국 사회에 노동자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갈마바람, 나름북스, 리얼부커스, 보리, 북치는소년, 비글스쿨, 산지니, 아이들은자연이다, 철수와영희, 학교도서관저널, 한티재 등 11개 출판사는 전태일 50주기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그에 관한 11권의 책을 펴냈다.

50년 전 전태일이 보여준 삶의 가치를 현 세대에도 전하기 위한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 나는 너다' 기획이다.

책은 ▲여기, 우리 함께(희정·갈마바람) ▲무조건 기본소득(다비드 카사사스·리얼부커스) ▲우리들은 정당하다(뤼투·나름북스) ▲작은 너의 힘(조영권·비글스쿨) ▲어느 돌멩이의 외침(유동우·철수와영희)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양설·최혜연·김현진·장윤호·주예진·학교도서관저널)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이창우·산지니)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강성규·한티재) ▲ JTI 팬덤 클럽(김인철·김주욱·이종하·최경주·최용탁·홍명진·북치는소년) ▲읽는 순서(노정임·아이들은자연이다) ▲스물셋(이종철·보리)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도서들은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기본소득, 중국 여성 노동자의 삶, 노동인권 교육, 한국 진보정치사, 노동인문학, 노동 소설,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만화 등 주제와 장르도 다양하다.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은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빈부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다. 뜻을 모은 11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 하기로 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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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 10점
이창우 지음/산지니



스물셋 - 10점
이종철 지음/보리
읽는 순서 - 10점
노정임 지음, 김진혁 그림/아자(아이들은자연이다)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 - 10점
강성규 지음/한티재
어느 돌멩이의 외침 - 10점
유동우 지음/철수와영희
작은 너의 힘 - 10점
조영권 지음, 방윤희 그림/비글스쿨
우리들은 정당하다 - 10점
뤼투 지음, 고재원.고윤실 옮김/나름북스
무조건 기본소득 - 10점
다비드 카사사스 지음, 구유 옮김/리얼부커스
JTI 팬덤 클럽 - 10점
김인철 외 지음/북치는소년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 10점
양설 외 지음/(주)학교도서관저널
여기, 우리, 함께 - 10점
희정 지음/갈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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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되고, 사라지고…여전히 안 괜찮다…전태일, 그 후 50년

50주기 맞아 11개 출판사

공동출판 프로젝트 ‘너는 나다’
책 11권 노동절 맞춰 출간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전태일재단 이수호 이사장)

전태일은 생전 ‘대학생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자투성이 어려운 노동법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그는 1969년 재단사 친구 10여명과 함께 ‘바보회’를 꾸려 엄혹한 평화시장의 노동 현실을 바꾸려 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50주기를 맞는 2020년 열한 개 출판사들이 뜻을 모아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하는 열한 권의 책을 냈다. 1일 노동절에 맞춘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너는 나다’ 시리즈이다.

시작은 2018년 12월1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10여곳의 출판인들이 모여 2020년 전태일 50주기를 기념해 책을 한 권씩 내기로 결의를 다진다. 앞서 전태일 40주기 때는 출판사 네 곳이 힘을 합쳐 <너는 나다-우리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라는 책 한 권을 펴냈다.

50주기에는 여러 출판사들이 공통의 주제 의식으로 각각의 책을 펴내자는 의견이 모였다. 주제는 ‘더불어 살기’. 전태일의 친구들처럼 갈마바람, 나름북스, 리얼부커스, 보리, 북치는소년, 비글스쿨, 산지니, 아이들은자연이다, 철수와영희, 학교도서관저널, 한티재 등 열한 개 출판사가 1년5개월 준비 과정을 거쳐 우리 시대 전태일의 정신을 알리는 각양각색의 책을 펴냈다.

전태일이 살아있다면 오늘의 현실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할까. “정규직 노동자는 해고되고, 비정규 노동을 하던 이는 사라졌다. 두 사람은 닮은꼴이다. 고용 형태가 다른데도 자꾸 나풀나풀 가벼워지라는, 아니 저렴해지라는 노동시장의 요구를 받다보니 닮아버렸다. … 가벼워진 노동을 덧입은 우리는 어디론가 사라질 것만 같다. 이대로 괜찮지 않다. 그래서 기록한다. 사라지기 전에. 아니 사라지지 말라고.” 굴뚝에 올라 400일 넘게 버티고, 아스팔트 바닥을 오체투지하며 기고, 한 뼘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여기, 우리, 함께>는 우리 시대 전태일들을 다룬 노동 현장의 기록이다. 50년 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꿨던 전태일의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가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다.

“가난했던 어린 노동자에게도 팬덤이 있습니다. 50년 전 그날 이후 그를 따르는 무리입니다. 그는 땀 흘리며 눈물짓는 불입니다. 그를 모르는 모든 나에게 나는 너라고 외치는 소리가 천지사방으로 번져 모든 나는 그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JTI 팬덤 클럽>은 역대 전태일문학상 수상자 여섯 명의 창작 작품집이다. 전태일(JTI)을 떠올리며 “모두 다 같이 소리 질러 외치는 함성”을 담았다.

이렇게 노동자 투쟁기, 창작소설집, 기본소득 안내서, 중국여성노동자 이야기, 곤충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수업, 노동자문학, 진보정당 이야기, 노동인문학, 편집자가 쓴 <전태일 평전> 독후감, 다큐멘터리 만화책 등 다채로운 결과물이 나왔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정훈 철수와영희 대표는 “우리 사회를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은 ‘바보 같은 출판사’ 열한 군데가 모여 책을 펴냈다”면서 “제목 하나를 정하는 데만도 여러 말이 나올 수 있는데 어떠한 갈등도 없이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용이 뻔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획을 시도했다”며 “오늘날 전태일정신이 어떤 의미일지 확장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전태일 열사 기일인 11월13일까지 이들은 함께 사업을 이어간다. 도서마다 인세 1%를 전태일재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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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그가 촛불이 된 지 50년…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졌을까

1970년 11월 13일 봉제 노동자로 일하던 22살 청년 전태일은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했다. 그의 죽음은 한국 노동 운동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올해 한국 노동 운동의 상징인 전태일(1948~1970) 50주기를 맞아 그를 책으로 조명하는 기획 프로젝트의 결실이 나왔다.


전태일 50주기 기획 프로젝트

‘너는 나다’ 시리즈 11권 출간

부산 등 전국 11개 출판사 연대

‘우리 시대의 전태일’ 응원 취지

인세 일부 전태일재단에 기부


부산지역 출판사 산지니를 비롯해 갈마바람, 나름북스, 리얼부커스, 보리, 북치는소년, 비글스쿨, 아이들은자연이다, 철수와영희, 학교도서관저널, 한티재 등 전국 11개 출판사가 뜻을 모아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하는 열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들 출판사는 2018년 11월부터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의 뜻을 모아 1년 6개월 동안 준비한 끝에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너는 나다’ 시리즈 11권을 펴냈다. 시리즈는 근로자의 날(5월 1일)에 맞춰 출간됐다.

철수와영희 박정훈 대표와 이번 프로젝트에 고문으로 참여한 레디앙 이광호 대표가 공동 출판 아이디어를 냈다. 출판사 11곳은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지역 출판사로는 산지니와 대구의 한티재가 참여했다. 각 출판사 출판인들은 석 달에 한 번씩 서울지하철 5호선 공덕역에 모여 기획과 홍보 관련 회의를 했다.

산지니가 펴낸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이창우 글·그림)는 전태일 사후 대중적 진보 정당 운동의 주요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진보 정당의 궤적을 성찰하고 앞으로 진보 정당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한국 정치사에서 진보와 진보 정당이 추구한 정치 목표와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한다. 함께 출간된 책들은 〈여기, 우리, 함께〉(갈마바람) 〈무조건 기본소득〉(리얼부커스) 〈우리들은 정당하다〉(나름북스) 〈작은 너의 힘〉(비글스쿨) 〈어느 돌멩이의 외침〉(철수와영희)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학교도서관저널)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한티재) 〈JTI 팬덤 클럽〉(북치는소년) 〈읽는 순서〉(아이들은자연이다) 〈스물셋〉(보리)이다.

이들 책은 우리 사회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기본소득 도입, 중국 여성 노동자의 삶, 곤충과 자연, 노동자 문학, 노동 인권교육, 노동 인문학, 노동 소설,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만화 같은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50년 전 전태일이 몸소 보여 준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

출판사들은 공동 출판을 준비하면서 지난 2월 19일 전태일재단(서울 종로구 청계천로)과 연대 협약을 맺고 전태일 정신을 계승하고 알리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각 권 인세 일부를 전태일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윤은미 산지니 편집자는 “출판사들이 경쟁이 아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연대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다른 출판사 동료들을 자주 만나면서 편집자의 자세와 노하우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의 추천사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묵직한 의미가 담겨 있다.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 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430180202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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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 10점
이창우 지음/산지니



스물셋 - 10점
이종철 지음/보리
읽는 순서 - 10점
노정임 지음, 김진혁 그림/아자(아이들은자연이다)
태일과 함께 그늘을 걷다 - 10점
강성규 지음/한티재


어느 돌멩이의 외침 - 10점
유동우 지음/철수와영희
작은 너의 힘 - 10점
조영권 지음, 방윤희 그림/비글스쿨
우리들은 정당하다 - 10점
뤼투 지음, 고재원.고윤실 옮김/나름북스
무조건 기본소득 - 10점
다비드 카사사스 지음, 구유 옮김/리얼부커스
JTI 팬덤 클럽 - 10점
김인철 외 지음/북치는소년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 10점
양설 외 지음/(주)학교도서관저널
여기, 우리, 함께 - 10점
희정 지음/갈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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