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jeongyeon1025

#텀블벅 #클라우드펀딩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경험은 없었던지라 생소하고 낯설다. #산지니 편집팀장님의 구독자 모집 초대 메시지를 받고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시간을 지체하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지금 퍼뜩 떠올라 연결된 링크 타고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아주 쉽다. 다행히 날짜도 아직 남았다. 신문물 체험도 재미있다. #문학/사상 두 권과 신간 한 권, 받아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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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지 <문학/사상> 창간을 준비하며 클라우드 펀딩으로 후원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펀딩 마감일이 7일 남았는데 저희가 목표를 너무 뚱뚱하게 잡았나봐요. 목표금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후원해주셨습니다.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를 쓴 석정연 작가님께서도 텀블벅 후원하고 인스타그램에 글 올려주셨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잡지 <문학/사상>은 문학 혹은 문학적인 것과 사상적인 것, 그 두 관계에 대해, 그 힘에 대해 사고하기 위해 창간합니다. 이 매체에 수록될 글들은 다층위적인 권력관계를 제각기 독립적으로 분석하는 비평들과 문예 작가들의 인터뷰와 집중서평 형태로 출발하며, 향후 문학, 정치미학, 지역 등의 주제로 특화하여 담론장에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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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디오북 좋아하시나요?

만약 듣는다면 어떤 오디오북을 골라 들으시나요?


저는 주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오디오클립에서 듣는데요

콘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어떤 걸 골라 들어야 할지 매번 고민이 됩니다.

처음 입장하시는 분은 잠시 길을 잃을 수도 있어요!


  



채널에서는 주로 어학, 시사를 듣고 

오디오북에서는 소설과 인문, 과학을 자주 듣습니다.  

제가 책을 고르는 취향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평소에 책으로 잘 접하지 않은 경제경영이나 자기계발도 두루 듣습니다.


이렇게 그럴듯하게 말해놓고 정작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오디오북은 

공유의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제가 공유를 좋아해서 그런 건 맞지만! 무엇보다 다른 채널과 다른 점은

책에 맞는 ASMR이 있다는 것! 

보통은 책에 맞는 배경음이 나오는데 이 시리즈는  

실감나는 ASMR으로 이야기를 몰입하게 합니다.


책 내용에 어울리게, 비 내리는 소리, 시베리아 횡단열차 소리, 파도 소리...

들어보시면 반할 거예요! 


산지니도 오디오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총 세 권입니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는 실감 나는 북한말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모습으로 오디언스들을 만날지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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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5.2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공유라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