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21.04.30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미니북📔 내용 공개 두 번째!
  2. 2021.04.30 오후 네 시에 포스팅하는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출간 예고!
  3. 2021.04.29 신기방기!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방송 타다📺 (1)
  4. 2021.04.29 🚨속보🚨 부산 북구,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정!
  5. 2021.04.28 소년, 바다를 꿈꾸다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6. 2021.04.28 헌옷 모아 파키스탄 아이들에게 학교를
  7. 2021.04.28 이제, 나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겠다!
  8. 2021.04.28 산지니소식 93호(21년 4월호)
  9. 2021.04.27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미니북📔 내용을 공개합니다! (1)
  10. 2021.04.27 당신도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책소개
  11. 2021.04.27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 경남도민일보 소개
  12. 2021.04.26 🎉 <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 발표!)
  13. 2021.04.24 좀비 그림판 만화 56회 (1)
  14. 2021.04.23 🌼 『문학/사상』 편집위원 보강 소식 🥂
  15. 2021.04.23 ✍️<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 오늘 마감!! (서둘러요~)
  16. 2021.04.23 젠더·어펙트연구소의 '한칼' 선정을 축하합니다 💐 :: '부산이 반도에게'
  17. 2021.04.23 해피북미디어 라이브 방송 <대전여지도로 보는 지역출판> 후기! (2)
  18. 2021.04.23 산지니 라이브 방송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미니북> 후기!
  19. 2021.04.22 미니멀 라이프, 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지구의 날
  20. 2021.04.21 <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
  21. 2021.04.21 자연이 책 속으로 쏙… “정지 화면의 쾌감, 유튜브보다 낫네” - 조선일보
  22. 2021.04.20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가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23. 2021.04.20 인도-파키스탄 분단 때 개인들이 경험했던 폭력 -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24. 2021.04.17 좀비 그림판 만화 55회 (3)
  25. 2021.04.16 출판사 직원의 퇴근길. 수영강 따라 10km 걷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

27일 공개된 미니북의 글·그림 작가 리엉 편집자입니다-!

산지니에서는 지난 4월 21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두근두근 책속으로]라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내 손으로 만드는 미니북>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그날은 특별히 산지니의 막내라인, 저와 oo님이 함께 엠씨를 보고 직접 미니북을 만들어보았더랬죠~!🤦‍♀🌺

그때 제가 만든 미니북을, oo님께서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은혜를 갚고자! oo님의 미니북은 제가 가지고 와보았어욥.🙆🏼‍♀💕

 

 


🌼↓↓oo님께서 「아냐뉴까 이야기」를 읽고 만드신 「새로운 아냐뉴까 이야기」 입니다. ↓↓🌼

 

 

 

색칠을 하고 나니 더욱더 멋져진 oo님의 미니북!

책이 작아서 방송 화면으로는 잘 안 잡힌 관계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제가 oo님 그림을 보고 씨앗이 아니라 양파 아니냐며 짓궂게 웃기도 했는데요… ㅎㅎㅎ💦

 



장난을 친 것과는 별개로, 정말 잘 그리시지 않았나요?! 

그림자 표현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아냐뉴까를 원작이랑 정말 비슷하게 그리셨어요.

실제 그림책에 그려진 아냐뉴까가 작아진 채로 등장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중간에 등장한 신 얼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엄하고... 누가 봐도 권능을 가진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제가 나중에 여쭤보니 oo님이 전공을 배울 때 봤던 "태양의 아들 잉카"를 참조하여 그리셨다고 해요.

(TMI: oo님 전공은 국제지역학부)

그림이 뒷받침되어주니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oo님이 그리신 새로운 아냐뉴까는 원작의 새드엔딩과는 달리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원작보다 oo님의 결말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소곤소곤)

뒤표지에 "식상한 전설은 가라!"라고 표현한 게 마음에 들어요.

 

 


🌺일방적, 수동적이었던 전설을 탈피한 능동적인, 멋진 아냐뉴까의 사랑 이야기! 🌺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도 저런 멋진 사랑을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이렇게 미니북을 만들며, 그리고 방송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쁠 따름입니다.

새롭고 멋진 기회를 주신 산지니 식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곧, 산지니 유튜브에 저희가 낭독한 두 동화 이야기와 라이브 방송 편집본이 올라올 예정이에요!

라이브 방송을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은 유튜브 산지니채널로 커몽커몽~!🤩

 

👉채널산지니 구독하러가기👈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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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곧 출간될 소설집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는 거니까 소문내시면...

더더 좋습니다!😆

그럼 바로 가볼까요? 고고!

 

 

곧 출간될 소설집의 저자는 서정아 작가님입니다.

산지니와는 2014년 소설집 <이상한 과일>🍎로 인연을 맺었던 작가님이죠!

<이상한 과일>은 작가님의 첫 번째 소설집이었는데요,

이번에 나올 소설집은 무려 7년 만에 나오는 두 번째 소설집이랍니다.

 

여러분은 동물원🦁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물을 아주 좋아해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자주 데려가 주셨답니다.

동물원에는 건빵 자판기가 있었는데

한 봉지씩 사서 원숭이들에게 먹이를 주곤 했죠.🐵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동물원을 좋아하지도 찾아가지도 않지만

동물원을 떠올리면 활기찬 이미지가 분명하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기껏 찾아간 동물원에 동물들이 전부 잠만 잔다면 어떨까요?😴

어른들은 몰라도 아이들은 확실히 흥미를 느끼진 않을 것 같아요.

잠만 자는 동물을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없을 테니까요.

이번에 출간될 소설집의 표제작 <오후 네 시의 동물원>

바로 그런 동물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답니다.

 

타이완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과 
오후 네 시의 나른한 동물원,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서정아 작가님의 더욱 유려해진 문장력이 한껏 드러나는

<오후 네 시의 동물원>은 어딘가 잔잔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아리게 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원고를 교정하는 동안 그 분위기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답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고 있지만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고,

어딘가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을 보며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나와 같은 종류의 아픔을 겪고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때가 있잖아요?ㅎㅎ

 

 

<오후 네 시의 동물원>은 오는 5월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산지니의 식구들이 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 🖐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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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로트 바람이 정말 대단하죠~ 

트로트 경연 대회에 나온 가수들이 웬만한 아이돌보다 인기가 많더라고요!

 

<뽕숭아학당>이라는 프로그램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인데, 

아니 글쎄! 이 프로그램에 산지니 책이 나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작가님의 첩보를 전해듣고 폭풍 검색⌨️으로 찾아낸 

소중한 장면입니다 (두근)

사진 출처: TV조선 <뽕숭아학당> 47회 방송

 

좋은 건 한 번 더 ☝️

사진 출처: TV조선 <뽕숭아학당> 47회 방송

 

장민호 씨의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을 맞아서 영탁 씨가 준비한 책 선물이라고 해요. 

책 제목의 첫 글자만 따서 읽어보면 '우리 평생 함께 걸어가자'네요! 

요고요고 좀 아이디어인데요? ㅎㅎ 

이 10권의 책 중에서 '걸' 자를 담당한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가 산지니 책이란 말씀! 

 

이 방송을 보고 10년만에 작가님 지인이 연락을 주셨다고 하니, 

방송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네요. 

사실 책은 정말 잠깐 나오는 거였는데도요.

 

그래서 그런지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주문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느낌이라도 행복합니다 ㅎㅎ)

 

요로코롬 인기 프로그램에서 산지니 책을 발견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수많은 '걸'로 시작하는 책 중에 이 책을 골라주신 영탁 님 감사하고요 😍

세계문학상 수상자 박향 작가님의 첫 번째 에세이집,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재미나고 신나는 소식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가 궁금하다면?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박향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는 제주 서쪽바다에서 보낸 열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름의 끝자락인 8월의 막바지, 작가는 오랜 친구 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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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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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1.04.3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풍 검색으로 찾아내신 날개 편집자님, 검색력이 대단하십니다. 깜놀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리엉 편집자입니다 (*≧∀≦*)
오늘은 전달사항이 생겨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급히 달려왔어요!💦💦

바로 오늘, 4월 29일 오후 2시에 부산광역시 북구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부산 북구를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온라인으로 선포식을 생중계한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 https://korearf.kpipa.or.kr/cop/bbs/selectArticleDetail.do?nttId=2295&bbsId=BBSMSTR_000000000001&pageIndex=1

 

 

📣워호~ 쏴리 질러~~!📣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독서의 달인 9월에 해당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독서축제인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는데요,

올해는 부산 북구가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되었답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제막식, 추천 책 소개, 축하 공연, 책 콘서트 등을 진행된다고 하네요.

 

 

[사진=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

 

 

북구는 선포식과 함께, 이웃과 나누고 싶은 책을 여행 가방에 담아 전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책 캐리어 컬렉션’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간다고 전했는데요 🙆🏼‍♀️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솔로몬파크 일원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독서대전'을 열어 연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부산이 개최지로 선정되다니~~~ 너무나 기쁠 따름입니다!

올 한 해의 독서대전이 기대되는데요?!

 

이번 행사로 코로나 시국으로 힘든 여러분들께 책이 많은 응원과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유튜브 생중계 방송 중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모두 오후 2시에 열리는 선포식에 많이 많이 참여 바라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우린 또 다음 글에서 만나요! 안녕~!👋👋👋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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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빈 해양생물학자가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했던 소년이 해양생물학자가 되어 들려주는

생생하고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책 더 알아보기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탐사하며 건져 올린 생생하고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 수중탐사를 통해 알아낸 물고기의 생태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와 생명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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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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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만 벌써 세 보따리째 보낸다.
입지도 않으면서 버리기는 아까워 옷장에 쌓아두고 있었는데
한살림에서 옷되살림 프로젝트를 해주어 고맙다.
헌옷 판 수익금으로 파키스탄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준다고 한다.

2021년 4월 18일

Posted by 아욱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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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가 출간 엿새 만에 알라○ '정리/심플라이프 부문 주간 3위', 예스2○ '한국 에세이 부문 top100(그것도 무려 82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출간한 경험이 없었던 첫 책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지 몰랐다면서, 저자도 기분 좋게 놀라고 있는데요.

90년생 주부의 미니멀리스트 도전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이야기에서 선한 영향력을 받았다는 글이나, 평소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애독자로 출간 소식을 접하자마자 첫 번째로 구매하고 싶어서 서둘렀는데 책이 아직 안 와서 속상하다는 리뷰에서, 편집자는 또 한 번 뭉클합니다.

”아, 그래! 내가 글에서 느낀 그대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구나!“

 

오늘은 그런 저자가 전하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꿀팁을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귀선이 제안하는 미니멀 라이프 6>

미니멀 라이프 규칙 만들기

미니멀 라이프는 무조건 적게 가지는 것이 아니다. 미니멀 라이프의 기준과 방법은 없다. 100명이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면 100가지 규칙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자신만의 기준과 규칙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도 나만의 미니멀 라 이프 규칙이 있다.

첫째, 비우는 일을 생활화한다. 심하게 고장 나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건, 유효기간이 지난 물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은 미련 없이 비운다. 이 말은 내 물건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말이다. 물건은 잘 써야만 빛이 나는 법이다.

둘째, 관리할 자신이 있는 물건만 남긴다. 소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셋째, 남의 물건은 함부로 비우지 않는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주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하략)

 

<귀선이 제안하는 제로 웨이스트 1>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구입하기

요즘 제로 웨이스트 가게를 곳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거나 곡물, 세탁세제, 화장품, 견과류, 기름 등을 리필해서 살 수도 있다. 개인 포장 용기에 담아 내용물만 사 가는 방식이다. 주로, 그램당 가격을 측정하고, 총 무게를 재어 제품을 구입한다.

친환경 주방용품, 리사이클 가방, 일회용이 아닌 다양한 빨대, 밀랍랩, 비건 화장품, 천연 비누, 다회용 화장솜, 고체 치약, 대나무 화장지 등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처럼 환경을 해하는 제품이 아닌, 환경을 위한 물건들이기 때문에 지구와 나를 지키는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다. 우린 일회용이 아니다.

 

한때 맥시멀리스트였던 저자가 어떻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는지 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서른 가지가 넘는 미니멀 라이프 & 제로 웨이스트 실천 팁과 미션까지 알차게 들어있으니, ‘나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겠다’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 하는 분들은 이 책을 보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949705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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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생각하는 여러분께 권합니다!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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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식 93호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코로나로 여행 안 간 지 꽤 되었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갈 수 있을까요?
명정구 박사님의 수중 탐험 사진을 보니 마음이 탁- 트이네요.

시원한 바다와 물고기 이야기가 가득 담긴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로 집콕 여행 어떠세요😙

오늘도 왁자지껄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출발할게요

👍채널산지니 유튜브 바로 가기

이메일 보기 https://stib.ee/euK3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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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난 4월 21일 수요일에 채널산지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셨나요?

산지니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아냐뉴까 이야기>와 <숨고 싶은 아이>를 낭독하고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었죠~

시청자분들과 함께 종이를 접고, 자르고, 색칠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미니북을 만들었습니다.

그날 저와 리엉편집자님이 만들었던 미니북을 낭독했었는데,

책이 조그마해 내용이 화면에 잘 안 담겨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 그날 만든 미니북을 공개합니다!

리엉편집자님이 <숨고 싶은 아이>를 읽고 만드신 <알고 싶은 아이> 입니다😍

그림이 마치 만화처럼 동글동글 너무 귀엽죠!!

숨고 싶은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씩씩하고 활기찬 아이가 되어 모두와 친해지는 이야기랍니다.

색칠을 하고 나니 귀여움이 두 배가 되었어요.

소심하던 아이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담긴 뒷 표지를 보니 대견하고 흐뭇해지네요!!

 

저는 작은 책을 하나 만드는 일에도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담겨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글이 길어지는 것 같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만든 미니북은 다음 글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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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1.04.2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완전 귀엽네요^^ 꽁냥꽁냥 알콩달콩 방송 잘봤어요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 90년생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맥시멀 라이프는 이제 그만!

지금은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다

 

코로나19 이후 드높아지고 있는 관심사는

바로, 제로 웨이스트

 

책 속에 나오는 실천 팁과 미션을 달성하면

당신도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가 될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 이야기부터 32가지 꿀팁까지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신혼 초만 해도 여느 새댁들처럼 예쁜 물건을 사거나 집 안을 빵빵하게 채우는 것을 즐겼던, 자칭 맥시멀리스트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직업 군인인 남편의 전출로 18평의 아담한 관사 생활을 시작하고 이후 아이까지 낳게 되면서 청결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져가는, 발 디딜 틈 없는 집의 모습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청소와 정리하는 데 낭비되는 에너지를 가족에게 더 쏟고, 관리할 수 있는 만큼의 물건들로 현재에 집중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미니멀 라이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어느덧 미니멀 라이프 4년 차.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고 살며,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관련 에피소드는 수십 개가 모였고,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 팁에 독자들을 위한 미션까지 전할 수 있게 되었다.

 

90년생 주부의 미니멀 라이프 정착기

인생에서 청소가 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 청소는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었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에서, 자타공인 미니멀리스트도 결국은 굳은 결심과 의지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미니멀 라이프를 선택하고 좌충우돌하며,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데 이른 이야기는 그래서 더 솔깃하다. 이 책이 쉽고 편하게 다가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청소정리전문가처럼 대단한 노하우를 전하며, 단기간에 공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저자는 꾸준히 하는 것이 습관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청소를 잘하기 위해 저자가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우선 빈 공간을 만들고, 청소하는 때와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는 루틴을 설정하며, 세수하는 김에 세면대 닦기, 설거지하는 김에 싱크대 닦기와 같이 ~김에 청소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행동도 조금씩 매일 해나가야 습관화될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개인의 실천에서 세계의 관심으로

제로 웨이스트.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인다는 의미로, 최근에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이행하는 추세다.

저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소중한 자연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생활용품 최대한 재활용하기,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 줍기 등을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터가 되기로 했다. 그리고, 실제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삶을 살고 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일회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 다회용품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재료 선택부터, 어느 정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것인지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지구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다.

 

코로나19 이후 바뀐 세상, 대세는 환경이다

이 책은 2021지구의 날에 출간되었다. 지금보다 많은 사람이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를 바라며 저자와 편집자가 생각해 낸 작은 퍼포먼스이다.

무언가에 자극을 받아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켜나가야 할 항목을 정하기는 쉽다. 굳은 의지로 단기간 실천해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변함없이 꾸준한 행동으로 이어나가기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거실이나 주방, 아이가 쓰레기를 줍는 모습 등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오직 집중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소셜미디어를 보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환경사랑을 실천하자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단순히 자연보호나 환경보존을 구호로 외치던 것을 넘어 불필요한 물건은 나눔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아졌다.

이와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찾고 있다면 답은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 첫 문장

주방 서랍을 열었을 때 보이는 작은 나무 포크를 사랑한다.

 

🌿 책속으로/ 밑줄긋기

P.33 집에 장난감이 많이 없다 보니, 가끔 또래 아이의 방에 비하면 너무 장난감이 없는 게 아닌가 고민하기도 했다. 가끔 친구들이 놀러 오면 혹시나 몇 개 없는 장난감으로 인해 싸우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아이는 장난감만으로 노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고민은 더 이상 내 고민이 아니었다.

P.76 비울 땐 미련 없이 비운다는 마음으로 얼마 전 자취를 시작한, 아는 동생에게 사진을 보내 혹시 필요한지 물었다. 그 그릇들은 그날 저녁 동생네로 갔다. 요즘은 필요 없는 물건들을 파는 재미보다 진정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눔 하면서 더 큰 기쁨을 느낀다.

P.97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핵심은 정말 필요한 것만 소유하는 것이다. 당시에는 꼭 필요해 보이는 물건도 당장 사지 않고 며칠만 고민해보면 답이 나온다. 꼭 필요한지 굳이 없어도 될지.

P.159 우연히 본 광고 덕에 나무의 소중함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새하얀 화장지의 반전까지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남편의 눈에 든, 조금 비싸지만 사용감이 좋고 지구도 지키는 대나무 화장지를 쓴다.

P.177 물티슈 없이 살기 몇 달째, 나도 남편도 아이도 당연하게 찾았던 물티슈는 이제 없다. 우리는 뭐가 묻으면 당연하게 바로바로 씻거나, 가제 수건 또는 남편 면 티를 잘라 만든 와입스를 꺼내 쓴다.

P.215 닫혀 있는 뚜껑을 열자 기대에 차 있던 아이가 환호성을 질렀다. 유리 용기 안에 가지런히 모여 있는 마카롱은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용기내길 참 잘했다. “우리 다음엔 어디서 용기를 내볼까?”

 

 

🌿 저자소개

신귀선

90년생 보통의 주부로 간결하고 효율적인 살림을 운영하고 있다. 책이라는 조용한 벗이자 현명한 선생님을 두고 있으며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큰일이라고 생각한다.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루 중 저녁, 아이가 잠이 들면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쓰며 혹은 읽으며 반성한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다가 운 좋게도 올린 글로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집이 좋아지고 살림이 행복해졌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의 주제로 SNS를 운영하며 많은 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중이다. 귀찮은 일은 싫어하지만, 쓰레기에 관심이 커지면서 분리수거 박사가 되는 것을 꿈꾼다. 아이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 줍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훗날,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하면서 남편과 평온하게 늙고 싶다.

 

🌿 차례

프롤로그 나도 미니멀하게 살아야겠다

1부 지금은 미니멀리즘이 대세다

30분이면 대청소 끝나는 집 / 언니, 오늘 우리 코스가 어떻게 되죠? / 장난감은 다다익선 아닌가요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한때는 보물단지, 지금은 애물단지 / 화장을 좋아하지만 화장대가 없는 여자 / 답정너 아내의 미니멀 라이프 / 내가 책을 읽는 방법 / 어머님이 그릇을 주셨다 / 미니멀리스트 가방 맞아? / 군인 아내답네요! / 옷장의 아이러니 /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 설거지가 싫어서 / 5단 서랍장을 없앴더니 /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남편이 변했다

2부 너도 할 수 있어! 제로 웨이스트 생활

중고거래는 제로 웨이스트다 / 우리는 줍줍러 / 슬기로운 텀블러 생활 / 나도 설거지에 지분이 있다고! / 까다로운 남편의 눈에 든 화장지 / 내 군복에서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 5200원으로 만드는 반찬 세 가지 / 애정했던 물티슈와의 이별 / 일회용 비닐은 쓰는 데 5, 썩는 데 500/ 빨대가 좋아서 /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 면 생리대 / 진정한 제로 웨이스터들은 가까이 있었다 / 캡슐 커피를 포기하고 / 용기 내 프로젝트 / 플로깅을 하자, 플로깅을 하자 / 플렉스 대신 아나바다 / 터진 옷도 다시 한 번

에필로그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미니멀 라이프 그 후

부록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신귀선 지음| 252쪽 | 9788965457169

16,000원 | 2021년 4월 22일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 4년 차에 관련 에피소드는 수십 개가 모였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 팁에 독자들을 위한 미션까지 전달한다.

 

알라딘: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aladin.co.kr)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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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새책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 기격여문(技擊餘聞) = 청나라 말기 이름난 번역가이자 문학가인 임서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작품. 중국 전통 무술을 구사하는 여러 계층 다양한 고수들의 내공, 외공, 경공, 기공, 점혈 등 다양한 무술을 묘사하고 있다. 한지연 옮김. 산지니. 244쪽. 1만 6000원.

출처: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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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에 응모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드렸습니다. 

 

 

서평단 여러분께서 이 책을 어떻게 읽으실지 기대가 됩니다. 

멋진 서평 기대하겠습니다 ^^

 

✏️서평단 선정자✏️

이*진
서*지
서*영
박*주
조*빈
홍*면
윤*영
한*연

 

해오리 바다의 비밀 더 보기 

 

해오리 바다의 비밀

꿈꾸는 보라매 11권.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조미형 작가가 부산의 파란 바다를 보며 집필했고, 황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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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심해서 전자책 형광펜 쳐둔걸 다시 보니 재밌더라고요ㅎㅎ

역시 어떤 방식이던 기록을 남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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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1.04.2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 중요하죠.

 

봄날의 하늘 :)

 

내리쬐는 햇살이 따듯하다 못해 뜨겁다가도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기 그지없는 봄의 끝물이네요. 🌺

일교차도 크고···.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걸 보니, 슬슬 여름이 오려는 걸까요?💦✨

 

 


산지니는 이런 봄의 끝에서 『문학/사상』 3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22일 목요일에도 『문학/사상』 편집회의를 하고 왔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다음 달 편집회의가 3호의 최종 편집회의라는 사실!

『문학/사상』이 여러분을 찾아뵐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끝이 보이니 마음이 울컥...!🙄

(사실 저보다 글 써주시는 작가님들께서 훨씬 고생이시지만요…. ㅎㅎㅎ)

 

 

아차차! 감상에 젖어 제일 중요한 소식을 깜빡할 뻔했네요.

산지니는 『문학/사상』 1, 2호보다 더 탄탄한 기획,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편집위원을 한 분 더 보강하였는데요,

저희와 함께 『문학/사상』 3호를 꾸며주실 분은 바로바로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0118240

 

문학평론가 김만석 작가님이십니다‼️ (쏴리질러~ 우후~♬)

편집위원이 보강된 만큼, 산지니는 더 더 노력해서 좋은 잡지를 발간할 수 있도록 힘낼 예정입니다!

 

 


오키나와를 주제로 한 특집 원고들도 들어오고 있어요!

(일본인 작가님들의 원고도 하나 둘 도착 예정이고요.)

여러분들을 위해 아주 알찬, 속이 꽉~찬 잡지를 만들어 돌아올게요.

회의 내내 저도 너무나 기대가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기대되시죠? 🥰


『문학/사상』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드리며 글 마치도록 할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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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은 연2회 발간되며, 상·하반기 각각 1회 출간되어 발송됩니다.

*정기구독은 3호부터 적용됩니다. 지난 호를 받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항을 선택해주세요.

[지난 호 주문] 1호 1만 5천 원 | 2호 1만 5천 원 | 1, 2호 함께 3만 원

 

『문학/사상』 과 걸음을 함께 해주실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엔 출간 소식을 들고 찾아뵐게요! 모두 봄감기 조심하세요. :)💕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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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이 오늘 마감됩니다! 

책 제목이 새겨진 '대나무 칫솔'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니오와 신지의 바닷속 모험을 통해 

우리가 바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봐요. 

서평단 신청은 여기로https://bit.ly/3wMSmxI

 

[채널산지니]에 공개된 <해오리 바다의 비밀> 북트레일러를 본다면 

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www.youtube.com/watch?v=Q2zhkzbWHBg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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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팀이 한겨레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칼럼니스트 공모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한칼' 공모에 접수된 기획안이 339편이고 그 중 9편이 선정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기사 바로가기 :: ['저널리음'의 시작... '한칼'이 말을 겁니다]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와 산지니는 2020년 12월, <약속과 예측: 연결성과 인문의 미래>의 출간을 시작으로

[젠더·어펙트 총서] 시리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첫 번째 책 <약속과 예측>에는 페미니즘과 장애학, 문학사와 영화사를 포함하는 근대사,

대중문화와 소셜 미디어, 디지털 아카이브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을 정동적 분석으로 나타냅니다. 

 

이러한 스펙트럼을 따라 열두 편의 원고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부: (연결)신체의 역사
인간 존엄의 조건으로서의 상호의존과 연결성: 치매인의 경험세계를 중심으로 (박언주)
우생학의 재림과 ‘정상/비정상’의 폭력: 가족계획사업과 장애인 강제불임수술 (소현숙)
‘보통이 아닌 몸’의 영화 보기에 대하여: 한국영화사 연구에서 관객의 역사화를 성찰하기 (이화진)
젠더·어펙트 연구에서 연결성의 문제: 데이터 제국의 도래와 ‘인문’의 미래 (권명아)

2부: 공간과 정동

‘여성 공간’과 페미니즘: 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한 배제를 중심으로 (김보명)
한국전쟁과 젠더화된 생존의 기록: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전시(戰時)의 집에 대한 젠더지리학적 고찰 (권영빈)
항구도시 부산과 여성노동자들의 해양노동 (신민희)
야스쿠니신사의 위령과 ‘여성적인 것’의 관계에 대해: 현대 일본 내셔널리즘의 한 측면 (이시다 게이코)

3부: 미디어와 연결성

모성에 대한 전유와 돌봄의 의제화: 정치하는엄마들을 중심으로 (최이숙)
‘신파성’ 재론을 위한 시론: ‘신파’에 대한 사회적-관계적 접근 (권두현)
고전서사 연구에서 연결성에 대한 논의의 현단계: 고전소설의 디지털 인문학적 연구 사례 검토를 중심으로 (김나영)
홍콩의 파열된 시간: 청년, 행동주의, 영토적 충성심 (입이암총)

곧 연재될 젠더·어펙트연구소의 칼럼을 기다리며, <약속과 예측>을 미리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약속과 예측> 더 알아보기

 

약속과 예측

젠더·어펙트 총서 1권. 정동 이론을 젠더 연구와 연결시키고, 이를 ‘젠더·어펙트’ 연구로서 제시하고자 한다. 책에는 물질과 담론, 자연과 문화, 주체와 객체 등 근대적 이원론으로 온전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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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가 제안한 칼럼의 주제들은 지역에 대한 경험과 실감에 입각해 지역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다른 현재와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합니다. 지역의 생태, 섭식, 거주, 젠더, 청년, 취업, 제도, 대학, 정동, 교육 등의 키워드로 마련된 젠더‧어펙트연구소의 칼럼은 지방대학 위기, 청년이탈, 고령화, 생산인구 감소로만 상징되는 지역의 현실을 성찰하고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글쓰기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_<젠더·어펙트연구소 ‘마주침’의 말을 띄우며 中> (출처: 인스타그램 @genderaffect)

 

지역의 소멸, 그리고 지방대학의 소멸이 이야기되는 시대입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문을 닫는다는 우스갯소리는 더이상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빠져나가는 청년들을 붙잡을 방도가 없고,

대학 내 인문 연구의 실종, 학과 통폐합, 나아가 학교 통폐합이 추진되며

대학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의 무엇으로, 어떻게, 무슨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야 하는가. 

그 필요와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는 이 시대에

젠더·어펙트연구소의 목소리는 가문 땅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반갑기만 합니다. 

 

 '한칼'을 통해 더 넓게 크게 퍼져나갈 그들의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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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해피북미디어 라이브

<대전여지도로 보는 지역출판>이 지난 21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브의 주인공은 바로 대전의 잡지 <월간 토마토>🍅의 이용원 대표님입니다!

진행을 맡으신 산지니의 강수걸 대표님과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대전여지도>는 <월간 토마토>의 대표 꼭지랍니다.

그 글들을 구별로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 저희가 보고 있는 대전여지도지요.

친구 분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제목이라는데, 친구 분의 센스가 대단하죠?👍

 

대전여지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공간의 모습을 기록하는 에세이입니다.

특히 대전의 도심보다는 외곽 마을을 정경이 녹아 있는데요.

처음에는 여행책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마을 사람들의 마음과 글쓴이의 마음이 따뜻하게 다가온답니다.

 

 

산지니의 편집자가 총 11개의 질문을 준비했는데요.

<대전여지도>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어디인지,

사진 촬영을 요청했을 때 어르신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등은 물론,

<대전여지도>의 미래까지도 살짝 엿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월간 토마토>와 <대전여지도>를 통해 더 많은 후배들이 지역출판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있는 일을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이용원 대표님.

본인보다 훌륭한 후배들이 등장해 좋은 활동을 해줄 거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든든한 선배의 모습입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죠?😊

 

지역 출판이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음에도

꾸준히 좋은 책을 발간하는 <월간 토마토>와 함께

저희 산지니도 좋은 책을 만드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해당 라이브는 유튜브 채널산지니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채널산지니 - YouTube

 

채널산지니

도서출판 산지니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에서 책 만드는 사람들, 산지니. 오래된 매를 뜻하는 산지니처럼 오래 버티며 지속가능한 출판을 꿈꿉니다.

www.youtube.com

 

작년 발간된 대전 외곽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대전여지도4>

부산에서 지역 출판으로 살아남는 산지니의 이야기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알라딘: 대전여지도 4 : 서구편 (aladin.co.kr)

 

대전여지도 4 : 서구편

오래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대전여지도 시리즈’의 네 번째는 서구편이다. 서구는 둔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관공서, 상업시설, 주거 시설 등이 밀집한 대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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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aladin.co.kr)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부산 지역출판사 산지니가 다사다난했던 출판사 운영과정을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출판사를 차리고 첫 책을 홍보하러 서점 관계자를 찾아갔던 이야기, 출판사 작명에 관한 이야기, 저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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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욱 2021.04.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간토마토 이용원 대표님은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방송 보는 내내 귀도 즐거웠습니다.

  2. BlogIcon 에디터날개 2021.04.2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는 동안 이용원 대표님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이 혹시 '세계 책의 날'인 것 모두 알고 계신가요?

산지니 출판사도 이 날을 기념해 <우리 동네 서점·출판사 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미니북> 라이브 방송을 지난 21일 진행했답니다!

칠레의 어린이 도서인 <아냐뉴까 이야기><숨고 싶은 아이>를 낭독하기도 하고,

두 책의 내용을 각색해서 새롭게 미니북을 만들기도 했어요ㅎㅎ

 

 

이번에 해당 라이브를 진행해주신 두 분은 산지니 식구랍니다.

<아냐뉴까 이야기>와 <숨고 싶은 아이>를 번역한 능력자, oo 님!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동화를 낭독해주신 편집자, 리엉 님!

두 분의 케미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랐어요🤣

 

 

특히 두 분이 만드신 미니북에 관심이 갔는데요?

새롭게 각색한 <아냐뉴까 이야기>와 <숨고 싶은 아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oo 님이 만드신 <새로운 아냐뉴까 이야기>와 리엉 님이 만드신 <알고 싶은 아이>

여건 상 라이브에서 해당 그림을 자세하게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엽답니다😆

조만간 산지니 X 공간에 비치할 예정이니 모두 와서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해당 라이브는 유튜브 채널산지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채널산지니 - YouTube

 

채널산지니

도서출판 산지니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에서 책 만드는 사람들, 산지니. 오래된 매를 뜻하는 산지니처럼 오래 버티며 지속가능한 출판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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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아름다운 칠레의 설화를 담은 <아냐뉴까 이야기>

가면을 쓰고 커다란 집에 모여 사는 아이들을 그린 <숨고 싶은 아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알라딘: 아냐뉴까 이야기 (aladin.co.kr)

 

아냐뉴까 이야기

칠레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칠레에서 자라는 꽃 아냐뉴까의 전설을 담고 있다. 칠레의 고유종인 아냐뉴까는 주로 칠레 북쪽의 사막에서 자라 꽃을 피운다. 붉은빛이 매혹적인 아냐뉴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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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숨고 싶은 아이 (aladin.co.kr)

 

숨고 싶은 아이

꿈꾸는 보라매 14권. 칠레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콜리브리상을 수상하여,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 아이가 있다. 책에 이름이 나오지 않는 이 아이는 ‘숨고 싶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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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죠.

 

코로나19의 원인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거론하기도 하지만, 사실 코로나 이후 환경문제가 또 다른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일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힘든 마스크는 차치하더라도, 위생과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이나 밖에서 모이는 일을 삼가다 보니 주문량이 늘어 그 속에서 급속하게 발생한 배달 용기까지. 모두 지구오염을 야기하는 제품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좀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를 생활화하는 90년생 주부가 있었고, 그가 쓴 글을 유심히 읽으며 책으로 내봤으면 좋겠다 생각한 편집자가 있었으니... 둘의 마음이 닿아 바로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책에서처럼 청소하고, 정리하고, 비우고, 아끼고, 나누는 저자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 편집자의 마음을 알아 첫 책을 내게 된 기쁨을 “유야호~”로 표현합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일회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 다회용품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재료 선택부터, 어느 정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것인지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지구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이지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수십 개의 에피소드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서른두 가지 꿀팁, 독자들을 위한 미션까지 빵빵하게 들어있는 책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이 봄에 어울리는 프리지아 빛깔의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 90년생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그 내용이 궁금하면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949705&start=slayer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

www.aladin.co.kr

 

※ 지구와 사람을 함께 생각하며 쓰고 만든 책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는 재생종이로 만들었습니다.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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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바다 생명들이 힘들어하는 비명이야. 바다를 구해야 해.”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 속으로 들어가다!

 

니오, 신지와 함께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무엇인지 함께 파헤치러 가볼까요?🏃‍♀️

 

 

📌모집기간: 4월 19일~4월 23일

📌당첨발표: 4월 26일(월)

📌모집인원: 15명

📌서평 마감기한: 5월 14일(금)

📌서평단 신청방법: https://bit.ly/3wMSmxI

참고사항

1. 서평 마감기한 내에 본인 계정 SNS와 온라인 서점 중 한 곳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서평 작성후 revekkawings21@daum.net으로 업로드 내용을 보내주세요.

3. 성실히 서평을 써주신 7분을 선정하여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이벤트 종료 후 보내드립니다.

4. 우수 서평자 3분께는 '산지니 신간+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보내드립니다.

5. 책만 수령하실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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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bi 2021.05.02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오리바다의비밀) 서평
    https://m.blog.naver.com/skview1004/222333546258
    http://www.instagram.com/jiyeon.han.585/
    http://m.blog.yes24.com/hjy8390/post/14300863

    좋은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이 책 속으로 쏙… “정지 화면의 쾌감, 유튜브보다 낫네”

동·식물, 별자리 등 자연 책 봇물

양지호 기자

 

완연한 봄날씨, 자연을 담은 책들이 독자를 찾고 있다. 과학 베스트셀러 6위에 오른 ‘새의 언어’(윌북)가 포문을 열였다. 이어 ‘DK 동물’(사이언스북스),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궁리),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산지니),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EBS북스) 등 육·해·공 우주를 망라한다. 표정훈 출판 평론가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책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려는 독자를 겨냥한 출판사들의 전략으로 보인다”며 “흘러가는 영상보다 정지된 컷이 더 세부적인 시각 정보를 주는 것이 매력”이라고 했다.

/Copyright © Dorling Kindersley Limited 그물유리개구리는 투명한 투과성 피부를 통해 호흡을 한다.

 

‘DK 동물’은 동물의 형태와 기능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사자’ ‘호랑이 ‘개구리’ 등 종별로 단순히 동물을 소개하고 사진을 붙이는 도감과는 다르다는 뜻이다. ‘촉수’ ‘외골격’ ‘날개’ ‘지느러미발’처럼 다양한 동물의 요소를 종을 넘나들며 설명한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모더니즘의 명제를 동물 도감으로 구성한 느낌이다. 초근접 사진, 현미경 사진, 고속촬영 사진, 세밀화를 오가면서 구글 검색으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각적 신선함을 제공한다. 미국 스미스소니언과 영국 자연사 박물관 연구원들이 내용 감수와 사진 촬영을 도운 결과물이다.

/Copyright © Dorling Kindersley Limited 'DK 동물'(사이언스북스) 표지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은 가족 독자를 겨냥했다.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90여 가지 풀꽃을 도감 형태로 담았는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간결한 정보만 배치했다. 김주희 궁리 편집자는 “코로나로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산책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며 “친한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일상에서 식물 탐구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궁리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 지면 구성.

 

50년간 새를 관찰해온 미국 새 ‘덕후’가 쓰고 200여 점의 세밀화를 그린 ‘새의 언어’는 도감 크기였던 판형을 일반 단행본으로 재구성해서 펴냈다. 문주영 윌북 편집자는 “국내 새 전문가 이원영 선생이 감수를 해 신뢰도가 높고, 저자의 극사실주의 세밀화도 호평받으며 독자들 반응이 기대보다 뜨겁다”고 했다. 이 책은 최근 재판을 찍었다.

 

/윌북 '새의 언어' 저자는 그간 관찰해온 새 200여종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그림 속 새는 캘리포니아 덤불어치.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는 기존에 우리가 알았던 별자리 그림이 직관적이지 않음을 겨냥했다. ‘큰곰자리’를 보면 전혀 곰의 형체가 보이지 않지만 각각의 별들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연결하면 곰이 나타남을 비교해 보여준다. 사진이 없는 흑백 별자리 지침서지만 실제로 하늘을 올려다보면 이전과는 다르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

표정훈 평론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특정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종이책을 따를 수 없다”며 “특히 도감은 종이책이라는 물성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편집을 보여주기 때문에 시각적 쾌감도 크다”고 했다.

도감 형태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식물과 관련한 책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다. 특히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잡초 관련 책이 한 달 사이 두 권이나 나왔다. ‘전략가, 잡초’(더숲)와 ‘식물학 수업’(키라)이다. 일본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쓴 잡초 책으로 두 권 모두 ‘싸우지 않고 살아남는 전략’ ‘싸울 장소는 좁히되 무기는 줄이지 않는다’ 같은 잡초의 생존 전략을 다뤘다. 김기중 더숲 대표는 “최근 출판 트렌드가 에세이 위주로 점점 더 말랑말랑해지고 있는데 여기에 지친 독자들이 교양 과학으로 관심을 확장시키는 추세도 보인다”고 했다.

/더숲 전략가, 잡초

 

출처: 조선일보

 

자연이 책 속으로 쏙… “정지 화면의 쾌감, 유튜브보다 낫네”

 

www.chosun.com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에서도

우리가 몰랐던 물고기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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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출간되었던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는 인도 역사가 우르와쉬 부딸리아가

인도-파키스탄 분단을 경험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책입니다. 

 

페미니스트이자 학자인 부딸리아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과정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아동, 불가촉천민과 같은 주변인 집단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12년만에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그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
인도-파키스탄 분단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들이 경험했던 트라우마를 통해 피지배자의 역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유태인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폭력이 난무했지만 그 실체는 철저하게 은폐되고 새로운 독립국 인도의 탄생이라는 지배자의 역사만이 기술되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10년 동안 희생자 70여 명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얻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다.
원래는 하나의 땅이었던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강간, 납치, 살육.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지옥과 아비규환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나치 독일 치하의 홀로코스트가 잘 알려져 있는 데 비해 그에 버금가는 이 폭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철저하게 감추어져왔다. 저자는 10여 년 동안 70여 명의 희생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감추어진 진실과 마주한다.

 

우르와쉬 부딸리아 (Urvashi Butalia) 지음
인도 최초의 페미니즘 출판사인 ‘여성을 위한 칼리(Kali for Women)’의 공동 설립자로, 칼리의 자회사 ‘주반(Zubaan)’을 새롭게 설립했다. 헌신적인 여성운동가이자 시민운동가인 그녀는 여성, 매체, 소통 및 공동체 의식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 그녀가 집필한 수많은 출판물 중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산지니)는 특히 많은 찬사를 받으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아레나(ARENA)의 젠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아레나에서 다년간 함께 활동했다.

이광수 옮김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역사학자(인도사)이자 시민운동가.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지냈고, 현재 〈부산지역해고노동자생계비지원을 위한 만원의 연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 등 진보정당 당원으로 15년 동안 활동해 오다가 지금은 당적이 없다. 진보보다는 정치에 방점을 찍는 정치주의자다. 정치 관련 저술로는 『정치인에게 안 속고 정치판 꿰뚫는 기술』, 『현대 인도 저항 운동사』(공저),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공저), 『위기의 진보 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 부산 지역 진보 정당 평당4원인의 목소리』 (공저)가 있다.

 

 


"분단이 유용한 정치적 책략으로 간주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땅에 터전을 두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의미를 가져다주었는지, 그 결과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그 사람들에게 분단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가져다주는지,(중략) 혹은 그 당사자가 남성, 여성, 아이들, 소수자라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우리는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만 하는 것이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더 자세히 보기 ▼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인도-파키스탄 분단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들이 경험했던 트라우마를 통해 피지배자의 역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유태인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폭력이 난무했지만 그 실체는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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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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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본사에서 주간회의 마치고 일터인 산지니x공간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임시 가벽에 너울거리는 벚나무 그림자가 예뻐서 배경에 넣고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3초 짧은 영상으로 촬영했는데 블로그 pc버전에서는 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캡쳐 이미지로 올립니다. 못 보여드려 아쉽네요.

주인공은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2009년에 낸 초판이 모두 나간 후 소량제작으로 대응하다 꾸준히 찾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책을 읽었다는 독자 댓글이 달려 넘 반가웠습니다^^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인도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이자 비주류 역사가인 우르와쉬 부딸리아는 인도-파키스탄 분단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작은 개인들이 경험했던 트라우마를 통해 피지배자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유태인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폭력이 난무했지만 그 실체는 철저하게 은폐되고 새로운 독립국 인도의 탄생이라는 지배자의 역사만이 기술되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10년 동안 희생자 70여 명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얻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

"저는 힌두와 무슬림이 같은 마을에 사는 동료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를 생각하며 몸서리를 쳤습니다. ... 최악은 그런 모든 짓이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졌다는 겁니다."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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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돌이의 주 업무:

귀엽게 앉아있기

좀비의 상황극 대상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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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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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4.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귀엽다구

  2. 동글동글봄 2021.04.1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예비... 30대...흑..

  3. 아니카 2021.04.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이 되고 난 후

운동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떨어지는 체력을 통해 절실히 느끼며

일주일에 하루 이상 10km를 걷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산지니의 복지! 최고의 산책로! 수영강변과 요즘 같은 봄 날씨만 있다면 얼마든 걸을 수 있어.."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운동해두자는 마음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걸어서 퇴근하고 있답니다. 

날씨도 좋고 뷰도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그저 신이 나더라구요.

회사에서 나와 좌수영교를 건너 수영강을 따라 원동역 쪽으로 걷다 보면 온천천이 시작되는 샛길이 나와요!

그 길을 따라 걸어가면 동래, 금정 쪽으로 갈 수 있답니다.

보통 동래에 다다르기 전에 10km를 채우는데, 그 지점에서 체력에 따라 더 걷기도, 교통수단을 타기도 해요!

저의 멋진 퇴근길 뷰를 감상하세요.

사진을 보고 나면 오늘은 왠지 걸어서 퇴근하고 싶어지실지도!!!

 

여러분 모두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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