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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4

⭐축 출간⭐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드디어!) 여러분~ 드디어 이 책의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 2017년. '바다를 알면 낚시가 보인다'라는 기획안에서 시작된 명정구 박사님과의 작업이 2021년 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 세계 바다를 누비시며 연구를 하시는 박사님께 원고를 받고자 여러 명의 편집자들이 그렇게도 애가 탔더랬습니다. 제가 이 원고를 담당하고 있지 않던 시절, 명정구 박사님과 연락을 하던 편집자가 자주 했던 말이 "박사님이 지금 독도에 들어가셔서..." 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산지니에서도 오랜만에 출간되는 과학 분야의 책이라 독자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이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남을 수 있기를 살짝 바라봅니다 😊 명정구 박사님은 그동안 도감이나 전문서 작업을 많이 해 오셨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박사님의 말랑말.. 2021. 4. 2.
제주 4.3, 동백꽃이 떨어지면 당신들을 생각합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서 아픔으로 기억되는 그 날, 4월 3일도 내일로 돌아왔습니다. 동백꽃이 화사하게 피어났다가 그 아름다움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댕강댕강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1948년 4월 3일 꽃다운 생명이 수없이 희생되었던 사건이 절로 떠오릅니다. 동백꽃이 떨어져 붉게 물든 자리는 충격적이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죠. 꽃을 소중히 주워 손에 담아보곤 합니다. 올해도 73년 전 통일 국가를 원했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희생되었던 제주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추념식을 온라인으로도 중계한다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4·3평화재단 (jeju43peace.or.kr) 혹은 4·3정신의 승화.. 2021. 4. 2.
<여성신문> 새 필진에 숨은 산지니 저자를 찾아라 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자주 보시나요? 저는 종종 본답니다. 이번에 새봄을 맞아 새 필진이 소개되었는데요. 쟁쟁한 필진들 사이에, 산지니에서 출간 준비를 하고 있는 저자가 있답니다. 누구일까요? 정답은 최규화 작가님인데요. 기사에서 어떤 책인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방법을 담은 인터뷰 글쓰기 책이라면, (가제)는 본격적으로 할머니의 생애를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술생애사에 관심 있는 독자분이라면 꼭꼭 챙겨봐주세요. 여성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봄을 맞아 새 필진과 함께 새로워집니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끈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우리 시대와 사회를 통찰하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을 지낸.. 2021. 4. 2.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돋보기] 청나라 말기 필기소설 46편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기격여문 - 임서 지음·한지연 옮김/산지니/1만6000원 청나라 말기의 이름난 번역가이자 문학가인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쓴 필기소설집이다. 이야기 46편을 ‘나’로 표현되는 1인칭 화자를 통해 들려주는데, 당시 필기의 자유로움과 소설의 서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중국 근대 필기소설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 받았다. 필기 전기 사전 등 전통 서사기법을 계승해 작품을 창작했는데, 번역가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이번 출간본은 국내 처음으로 저자를 소개하는 작품집으로, 1913년 상무인서관에서 간행한 판본의 영인본을 번역했다. 이승륜 기자 출처: 국제신문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