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이 책의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

2017년. '바다를 알면 낚시가 보인다'라는 기획안에서 시작된 명정구 박사님과의 작업이 

2021년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 세계 바다를 누비시며 연구를 하시는 박사님께 원고를 받고자 

여러 명의 편집자들이 그렇게도 애가 탔더랬습니다. 

제가 이 원고를 담당하고 있지 않던 시절, 

명정구 박사님과 연락을 하던 편집자가 자주 했던 말이 

"박사님이 지금 독도에 들어가셔서..." 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산지니에서도 오랜만에 출간되는 과학 분야의 책이라 

독자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이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남을 수 있기를 살짝 바라봅니다 😊

 

 

명정구 박사님은 그동안 도감이나 전문서 작업을 많이 해 오셨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박사님의 말랑말랑한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으실 수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바닷속 세계를 동경했던 바다 소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생물학자가 되기까지. 

그야말로 바다 성덕이 풀어놓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삶의 이야기도 

꽤나 재미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생긴 대로 산다: 물고기 관상학
물고기가 사람보다 낫다
모든 새끼는 귀엽다
어류의 눈빛이 말해 주는 생태와 성격
바다를 사랑한 소년, 해양생물학자가 되다

이 책의 목차 중 일부입니다. 

목차만 봐도 흥미롭지 않나요? 😆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9678456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탐사하며 건져 올린 생생하고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 수중탐사를 통해 알아낸 물고기의 생태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와 생명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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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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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서 아픔으로 기억되는 그 날, 4월 3일도 내일로 돌아왔습니다.

동백꽃이 화사하게 피어났다가 그 아름다움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댕강댕강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1948년 4월 3일 꽃다운 생명이 수없이 희생되었던 사건이 절로 떠오릅니다.

동백꽃이 떨어져 붉게 물든 자리는 충격적이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죠.

꽃을 소중히 주워 손에 담아보곤 합니다.

 

올해도 73년 전 통일 국가를 원했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희생되었던 제주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추념식을 온라인으로도 중계한다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4·3평화재단 (jeju43peace.or.kr) 혹은 4·3정신의 승화 - 제주4·3범국민위원회 (43people.org)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산지니도 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출간해 많은 주목을 받았었죠. 

4.3의 현장과 제주 사람들의 삶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김유철 작가의 장편소설 『레드 아일랜드』를 추천합니다.

얼마 전 새로이 제작되어 채널산지니에 공개된 『레드 아일랜드』 북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먼저 접한 후 책을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희생자의 수치가 엄청났던 사건, 좌우 이념갈등으로 빚어진 비극이라는 거시적 관점을 넘어서, 그 당시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제주 사람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4.3 사건의 의의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될 듯 합니다.

 

 

 

레드 아일랜드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을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김유철의 장편소설. 해방 전후 시대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시대의 폭력과 상처를 가감 없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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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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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여성신문> 자주 보시나요? 저는 종종 본답니다.

이번에 새봄을 맞아 새 필진이 소개되었는데요.
쟁쟁한 필진들 사이에, 산지니에서 출간 준비를 하고 있는 저자가 있답니다.
누구일까요? 

정답은 최규화 작가님인데요.
기사에서 어떤 책인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방법을 담은 인터뷰 글쓰기 책이라면, 
<사다보면 끝이 있겠지요>(가제)는 본격적으로 할머니의 생애를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술생애사에 관심 있는 독자분이라면 꼭꼭 챙겨봐주세요.


여성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봄을 맞아 새 필진과 함께 새로워집니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끈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우리 시대와 사회를 통찰하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을 지낸 김영주 변호사와 『그럼에도 페미니즘』 등에 참여해온 윤보라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연구원도 새롭게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권력형 성폭력 문제를 세상에 알린 김지은 작가가 <김지은의 보통날>을 통해 성폭력 고발 이후 투쟁기를 담은 『김지은입니다』 출간 이후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 갈 것입니다.

여성청년 정치인의 목소리는 더욱 강화합니다. △신민주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정은혜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혜민 정의당 전국위원 등이 <정치 2030>를 통해 현안에 예리한 진단과 독창적인 시각을 전합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유창선의 발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정치의 비밀정원>으로 새로운 관점의 정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지낸 권오형 회계사의 <권오형의 세무상식>과 김지우 다선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기업기술가치평가사의 <여성이여 특허로 말하라>를 통해 생활 속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최규화 작가의 <사다보면 끝이 있겠지요 - ‘29년생 김두리’ 구술생애사>는 한 여성의 삶을 통해 근현대사를 돌아봅니다. 황은자(베로니카) H&C 교육컨설팅 대표의 은 미국 사회 속 여성 이야기를 전합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의 환경 칼럼도 연재 예정입니다. 

기존 필진인 김양지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 교수, 반하라 인류학자 등의 날카로운 분석도 이어집니다. 

새봄을 맞아 새로운 필진이 합류하는 여성신문 오피니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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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돋보기] 청나라 말기 필기소설 46편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기격여문 - 임서 지음·한지연 옮김/산지니/1만6000원

 

 

청나라 말기의 이름난 번역가이자 문학가인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쓴 필기소설집이다. 이야기 46편을 ‘나’로 표현되는 1인칭 화자를 통해 들려주는데, 당시 필기의 자유로움과 소설의 서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중국 근대 필기소설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 받았다. 필기 전기 사전 등 전통 서사기법을 계승해 작품을 창작했는데, 번역가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이번 출간본은 국내 처음으로 저자를 소개하는 작품집으로, 1913년 상무인서관에서 간행한 판본의 영인본을 번역했다. 이승륜 기자

 

출처: 국제신문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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