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리엉 편집자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피자헉, 사랑합니다.

 


어제는 산지니에 별안간 산타가 왔다 가셨어요. 🎅🎄

뜬금없이 웬 피자 사진이람? 하실 수도 있지만

이 피자가 바로 산타의 선물이랍니다….✨

 

 

본사에 두 판, 디자인 팀에 한 판! 통 큰 작가님🔥

 


산지니와 벌써 5번째 인연을 맺고 있는 정광모 작가님께서

피자를 보내주셨어요!🍕🍕🍕

 

 

🔥🔥🔥

 

 

열심히 일을 하던 리엉 편집자…,

 

느닷없이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피자 배달부의 목소리에 심장이 두근!

 

 

티본스테이크 피자래요. 최고에요. 피자 사랑해

 


여러분도 한 입 하세욧. 아앙~~😋

아쉬운 게 있다면, 하필이면 어제 사무실에 두 분이나 휴가를 가셔서….🥺😢😭

이 먹음직스러운 선물을 같이 못 즐긴 게 애통할 따름입니다.

 

 

영롱 그 자체

 


그래서 제가 두 분 몫까지 야무지게 냠 했답니다 ꒰◍ᐡ人ᐡ◍꒱ 츄릅

글을 쓰다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정광모 작가님! 산지니의 산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 먹었습니다💖

 

 

전투의 흔적



작가님 덕분에 기쁜 시간을 보냈던,

어느 목요일의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

 

🌺🌺🌺🌺🌺

 


앗, 

정광모 작가님께서는 이렇게 마음씨 좋은 산타도 종종 자처하시지만,
글도 엄청나게 잘 쓰시는 실력파 작가님이시랍니다?! ✏️ 

 

이 작가님과

지금도 신간을 준비 중인 건...,

안 비밀!

 

모두들 기대해도 좋습니다. ୧꒰*´꒳`*꒱૭✨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 글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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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와 2013년부터 함께 걸음하고 계신 정광모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클릭↓↓↓↓🍎

더보기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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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책씨앗 청소년 추천도서목록에 실린 책들을 소개합니다. 

추천도서는 주제별로 큐레이션이 되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주제는 올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코로나19 스페셜 섹션>입니다.

 

***코로나19 스페셜 섹션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
인간 관계, 사람 사이의 연결 그리고
공감에 대해 다룬 책들을 소개합니다.

1. 의술은 국경을 넘어

나카무라 테츠 지음|아시아평화인권연대 옮김
2003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의사 나카무라 테츠가 아시아 변방 오지 마을과 해발 2,800미터 산악지대를 넘나들며 환자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는 지구촌 한구석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한 의사의 이야기다. 1984년 파키스탄 북서변경주에 있는 페샤와르에 부임한 테츠는 나병 진료에 진력했으며, 아프간 난민촌, 산간 오지 마을까지 돌아다니며 병자를 치료했다.

2019년 12월, 나카무라 테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총격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80년대부터 의료 구호활동을 펼쳐 온 나카무라 테츠는 한센병 환자와 난민들을 돕는 자선단체를 세워 활동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세계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전 세계, 우리 모두의 일이 되는 것을 보면서요. 진정한 세계 시민의 삶을 살았던 나카무라 테츠의 이야기를 <의술은 국경을 넘어>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2.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

황갑진 지음
급속한 발전과 함께 자본의 도구로 전락한 인간의 모습과 그로 인해 발생한 소외 문제를 다룬다. 소외는 인간이 만든 구성물이 인간을 억압하여 자유가 침해될 때 발생한다. 오늘날 현대인이 직면하는 소외 현상은 이윤 추구의 자본주의에 경도된 사회의 특성에서 비롯됐다. 책은 현대 사회의 비인간화(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권을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가치에 방점을 두고 사회 성원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다문화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점점 분절되어 가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입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로 살아가고 있나요,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조금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지만, 우리가 우리로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한 번쯤 생각해볼 주제입니다. 

 

3. 일기 여행

말린 쉬위 지음|김창호 옮김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삶을 기록하는 여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창립하고 운영한 경험과 출판된 일기, 자서전을 읽으며 일기 쓰기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를 기록했다. 일기 쓰기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에 헝클어진 내면을 탐구하고 상실된 마음을 애도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해낸다. 내면을 탐색하고 상실을 위로하는 일기 여행에 독자들이 동참하도록 권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새로운 여행지로의 떠남도 많은 제약이 따랐던 시간이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앓게 되었는데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오늘을 살아가는 요즘, 답답함과 불안으로 어지러운 내면을 정돈할 수 있는 일기쓰기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중했던 지난 일상을 돌아보고, 우리 안의 우울한 마음들을 차분히 돌아보며 일상성르 회복할 수 있는 일기 쓰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의술은 국경을 넘어

 

의술은 국경을 넘어

2003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의사 나카무라 테츠의 에세이. 아시아 변방 오지 마을과 해발 2,800미터 산악지대를 넘나들며 환자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

www.aladin.co.kr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

근대 시기 급속한 발전과 함께 자본의 도구로 전락한 인간의 모습과 그로 인해 발생한 소외 문제를 다룬다. 현대 사회의 비인간화(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권을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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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여행

 

일기 여행

여성이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삶을 기록하는 여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창립하고 운영한 경험과 출판된 일기, 자서전을 읽으며 일기 쓰기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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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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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0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중산층은 없다: 사회이동이 우리를 어떻게 호도하는가』 드디어!! 출간합니다.

이 책은 연초 <한국일보>에서 "2021 출간 예정 도서로 본 시대적 과제"
기사에 소개되어 주목 받은 도서이기도 합니다.

원제는 We Have Never Been Middle Class입니다.
번역하면 “우리는 결코 중산층이었던 적이 없었다”인데요.
한국어판은 “중산층은 없다”로 간명하고 강렬한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서에는 모래성 위에 집이 무너지는 이미지인데요
한국어판 표지에는 아파트를 나열해봤습니다.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산층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는지 과감하게 풀어낸 책인데요
저자는 우리는 결코 중산층이었던 적이 없었고,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만 있다고 과감하게 말합니다.

그 이데올로기 핵심은 바로 ‘투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주식, 펀드, 부동산, 가상화폐, 유· 무형 자산에 열광적으로 투자합니다.
은행과 증권사는 목청껏 투자를 홍보하지요. 
인플레이션으로 저축 이자는 낮아졌으니 은행에 돈을 넣어 손해 보지 말고
금융 자본에 투자해 이윤을 챙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산층이 되기 위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본에 투자하는 행위는
과연 ‘자기 결정적 투자’일까요?

그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중산층은 없다』많이 기대해주세요!

많관부 아니고, 많읽부!!!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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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년이나 살았던 동네인데 헌책방이 있는 줄 몰랐다. 물론 10년도 더 전에 살았으므로 내가 동네를 떠난 후에 책방이 들어왔을 수도 있다. 근데 비주얼로 봐서는 동네가 생기면서 책방도 같이 생겼을 것 같은 아주 오래된 느낌! 보수동 책방거리에서 만날 법한 찐~ 헌책방이 이런 곳에 있었다니.

외부 책장에 꼽혀 있는 책들은 색이 바래 퍼런 책등이 많다. 인쇄 컬러를 구성하는 CMYK 시안, 마젠타, 옐로우, 블랙 네 가지 색 중 직사광선에 약한 빨강(마젠타), 노랑이 먼저 날아가고 파랑(시안), 검정은 좀 오래 간다. 오래 되어 빛에 바랜 책들이 파랑, 검정색만 남아 푸르딩딩, 칙칙해 보이는 이유다.

Posted by 아욱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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