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21.07.31 좀비 그림판 만화 70회
  2. 2021.07.30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를 소개합니다 🙌
  3. 2021.07.30 국제신문에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
  4. 2021.07.28 <바다탐험대>가 울산제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5. 2021.07.27 [2021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산지니 출판사 <교룡-김삼의당전> 선정!
  6. 2021.07.26 산지니소식 96호(21년 7월호)
  7. 2021.07.26 <문학/사상> 3호가 기획회의에 소개되었습니다!
  8. 2021.07.26 <바다 탐험대>가 울산매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9. 2021.07.26 <뿌리>가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10. 2021.07.26 <뿌리>가 뉴시스에 소개되었습니다!
  11. 2021.07.25 좀비 그림판 만화 69회 (2)
  12. 2021.07.23 애써 다리를 놓기 전에는... 시집 <모두가 섬이다> 출간! (1)
  13. 2021.07.23 💙바다 탐험대, 오늘만 유산균 탐험 좀 할게요 :: 김이삭 작가님의 선물🎁
  14. 2021.07.23 <바다 탐험대>가 거제타임즈에 소개되었습니다!
  15. 2021.07.23 <뿌리>가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16. 2021.07.23 <바다 탐험대>가 경상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17. 2021.07.22 바닷속 세상을 구석구석 ::『바다 탐험대』
  18. 2021.07.22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작가 포커스 릴레이 강연, ver. 이국환 저자
  19. 2021.07.22 <뿌리>가 연합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20. 2021.07.21 어떤 일은 우리의 삶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 - 『뿌리』:: 책 소개
  21. 2021.07.21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 <인간의 권리>
  22. 2021.07.20 2021 📚 천인독자상 📚 지역 출판을 살리는 '천인독자상'을 아시나요?
  23. 2021.07.20 [서평] 더 먼 곳으로 항해하라,『해양풍경』
  24. 2021.07.17 좀비 그림판 만화 68회 (2)
  25. 2021.07.16 [2021 서울국제도서전] 산지니 참가 소식 !

하지만 전 오징어 굽기의 프로라 잘 구워먹었습니다 으쓱으쓱

그리고 좋은 소재가 있으신분은 1588좀비좀비로 연락 바랍니다 휴,,, 

'좀비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비 그림판 만화 70회  (0) 2021.07.31
좀비 그림판 만화 69회  (2) 2021.07.25
좀비 그림판 만화 68회  (2) 2021.07.17
좀비 그림판 만화 67회  (1) 2021.07.11
좀비 그림판 만화 66회  (2) 2021.07.03
좀비 그림판 만화 65회  (1) 2021.06.26
Posted by 좀B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Eva Tind)의 장편소설 <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이번 책은 첫 번째로 한국에 번역 소개되는 에바 틴드의 작품입니다. 

에바 틴드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녀는 1974년 한국 부산에서 태어났고,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되었습니다. 

출처_에바 틴드 홈페이지(http://www.evatind.dk/?page_id=7)

 

입양이 되고 20여 년이 흐른 후, 에바는 낳아준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습니다. 

21살의 에바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자신이 태어난 낯선 나라, 한국에 홀로 도착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었고, 한국 이름은 이미 오래 전에 잃어버린 후였습니다. 

에바는 이때의 감정을

‘나의 혈통적 근원은 깊은 심연 속으로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때문에, 나의 존재적 근원은 무작위로 이름을 붙여도 상관없을 정도였다.’라고 말합니다. 

 

 

에바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기원의 개념을 탐구하고, 각 사람이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에 대해 파고들어갑니다. 

우리는 무엇에 의해 만들어지고, 어디로부터 기원하는 것일까요. 

 

<뿌리>의 원제목인 Ophav는 근원, 혈원, 기원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미리암, 카이, 수이 세 사람은 삶의 근원적 장소, 혹은 고향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근원은 비단 원래의 가족, 고향뿐만이 아니라 

바다가 될 수도 있고, 나무가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미지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 에바 틴드의 첫 번째 작품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 되었습니다. 

더 많은 그녀의 작품이 한국에 알려지고,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에바 틴드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작가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 :)

에바 틴드 홈페이지

http://www.evatind.dk/?page_id=7 

 

ABOUT - eva tind

Eva Tind is a writer based in Copenhagen. She was born in 1974 in Pusan, Korea and adopted to Denmark at the age of one. Today she has a mother in both countries. Based on her education from 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School of Architecture she

www.evatind.dk

 

에바 틴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vatind/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뿌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뿌리>가 더 궁금하다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9678457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에디터날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제신문에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

[신간 돋보기] 덴마크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

에바 틴드 지음/손화수 옮김/산지니/1만8000원

부산에서 태어나 1살에 덴마크로 입양된 저자는 소속감과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책은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한국의 마라도를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자전적 소설은 아니지만 저자의 인생이 자꾸 겹쳐 보인다. 저자 자신이 입양 후 20년이 지나 한국의 가족을 다시 만났지만 한국어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고 한국 이름마저 잃어 자신의 정체성처럼 모국도 둘이 된 삶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최영지 기자

기사 원문 바로가기

 

[신간 돋보기] 덴마크 입양아의 정체성 찾기

부산에서 태어나 1살에 덴마크로 입양된 저자는 소속감과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책은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

www.kookje.co.kr

<뿌리>가 더 궁금하다면?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에디터날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 여름에는 ‘북캉스’… 다양한 신간 잇따라

윤혜령 소설가 연작소설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김이삭 시인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성환희 시인 다섯 번째 동시집 ‘행복은 라면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들도 눈길을 끈다. 김이삭 시인은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산지니)’를 펴냈다.

책에는 바다 얕은 곳에서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4부에 걸쳐 다채롭게 등장한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과 공생하는 어류를 보여주고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은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을 이야기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은 게를 주제로 쓴 시가 수록됐고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은 바닷속 깊은 곳에 살아 우리에게 생소할 법한 생물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시마다 바다 생물의 그림과 설명 글도 함께 들어 있고 시에 쓰인 말 중 어린이가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은 시집 끝에 부록으로 첨부했다.

김이삭 시인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고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공룡 특공대’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출처: 울산제일일보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1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산지니 출판사의 <교룡-김삼의당전>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모두 박수~! 👏👏👏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확충으로 오디오북 수요 증대 및 오디오북 시장 활성화,
그리고 오디오북의 저변 확대를 통한 출판 산업 및 오디오북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디오북을 제작·유통하려는 출판사와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경쟁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총 79종의 접수된 책 중 15종을 뽑았다고 하는데욧

산지니가 그중 하나로 선정이 되었다는! 아주 아주 기쁜 소식!!!

 

 

짜잔-!

작품 우수성과 기획성,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산지니는 소설가와 시인으로 활동 중이신 표성흠 작가님의 <교룡-김삼의당전>이라는 작품으로 공모 신청을 했고

이렇게~ 당당히 선정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움에 뻐렁치는 나의 가슴... 후-!

애사심이 마구 불타오른다 💋

 

<교룡-김삼의당전>은 조선 후기 여류시인 삼의당 김 씨의 이야기를 풀어낸 역사소설인데요.

이 사업이 미출간 원고를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거라,

아직 여러분들껜 이렇게 간단한 소개와 제목밖에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기대 많이 해주실 거죠?!❤

 

표성흠 선생님과 산지니가 함께했던 전작 소개를 끝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그때 또 소식 알려드리러 올게요!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아잉🥰

 

표성흠, 「목화-소설 문익점」, 산지니, 2014-03-31

 

목화

새로운 문익점을 탄생시킨 표성흠의 장편소설.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공민왕의 개혁 정치, 새로운 국가 조선을 건국하려 했던 신흥세력, 갑작스럽게 닥친 왜구의 침략 등 굵직한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밖을 나가기가 두려운 날씨입니다.

산지니는 집에 콕 박혀 즐길 수 있는

북토크 라이브를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지난 구모룡 교수님의 강연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놓치신 분들은 채널산지니에서 확인해보세요.

 

곧 있을 이국환 교수님의 강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채널산지니 유튜브 바로 가기

 

이메일 보기 https://stib.ee/NSj3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학/사상>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 로컬, 문학, 사상, 대화

💭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 3호가 출간됐다. 이번 3호에서는 일본과 한국을 횡단하는 오키나와 담론과 오키나와 문학, 그 주변성을 사유하는 글들을 실었다.

#구모룡 외 지음 #산지니 #15,000원

 

출처: 기획회의 540호

 

기획회의 540호 : 2021.07.20

기획회의 540호 : 2021.07.20

www.aladin.co.kr

 

알라딘: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aladin.co.kr)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다에 사는 생물, 동시로 만나요”

김이삭 시인, 신간 『바다탐험대』 선봬

김이삭 시인이 신간 『바다탐험대』(산지니)를 선보였다.
산지니출판사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한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를,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할 법한 생물에 대해서도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시에 쓰인 말 중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을 시집 끝에 부록으로 첨부해 설명해주며, 틈새 학습을 통해 알짜 지식을 전달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갯벌 상식과 갯벌에 사는 생명도 사진으로 같이 첨부했다. 그림은 엄성미, 정다연작가 그렸다.

김이삭 시인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고,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이 통역사』로 울산작가상과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여우비 도둑비』로 서덕출문학상을, 『바이킹 식당』으로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과 2013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공룡 특공대』등 동화집 『거북선 찾기』 등, 교양책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등을 냈다.

 

출처: 울산매일신문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뿌리

부산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의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았다. 이들은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 이후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와 스웨덴, 한국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한다. 손화수 옮김. 산지니. 1만8000원

 

출처: 경향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간]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 소설 '뿌리'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 탐구한다.

'뿌리'는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카이는 열여덟 살이 된 딸 수이의 독립을 지켜봐야만 한다.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떠난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의 사고사 이후 깊은 상실감을 겪는다.

이들은 삶의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의 순간에 각자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그리고 한국의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한다. 손화수 옮김, 430쪽, 산지니, 1만8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출처: 뉴시스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뉴스를 보니 날이 더워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건강과 혈압을 잘 챙기도록 합시다.

'좀비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비 그림판 만화 70회  (0) 2021.07.31
좀비 그림판 만화 69회  (2) 2021.07.25
좀비 그림판 만화 68회  (2) 2021.07.17
좀비 그림판 만화 67회  (1) 2021.07.11
좀비 그림판 만화 66회  (2) 2021.07.03
좀비 그림판 만화 65회  (1) 2021.06.26
Posted by 좀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엉 2021.07.2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잘!!! 챙기셔요!!! ㅠ ㅠ ㅠ 좀비님 비타민 사드려야겠다

  2. _oo 2021.07.26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조심하세요ㅠㅜㅠㅜ 너무 아찔하네요..

 

 

얼마 전 따끈따끈한 새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모두가 섬이다>

시집 편집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띄어쓰기 하나에도, 글자 하나에도 시인의 의도가 있을까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하였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존재와 부재의 윤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 되고 있는가

뭍에서 보면 섬은 찢어진 깃발이다
섬에서 바라보는 뭍은 언제나
그리운 강물이다

이 막막한 세상에서
누군들 섬이 아니랴

애써 다리를 놓기 전에는

―「모두가 섬이다」 전문

 

 

시집에는 세상과 사람, 삶에 관한 시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현실이, 상황이, 혹은 사람이 시련이 되어 우리를 괴롭힌다 해도

그것에서 눈 돌리거나 피하려 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저자의 자세가 드러납니다.

 

외롭고 막막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개개인의 섬이지만,

섬을 이어주는 다리를 놓는다면 우리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하나는 옅은 색깔을 띨 뿐이지만

서로 모여 하나가 되면 또렷해지는 것처럼요!

 

표제작 외에도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시인의 내면세계를 거짓 없이 꺼내놓은 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섬이다>가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가 볼게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뿅!

 

알라딘: 모두가 섬이다 (aladin.co.kr)

 

모두가 섬이다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 속에는 시인이 시를 쓰며 흘러간 세월과 함께 개인적, 국가적 시대의 역사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난다. 이번 시집에는 애써 꾸미거나 과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개 2021.07.2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써 다리를 놓기 전에는 우리 모두가 섬이다. 곱씹게 되는 구절이네요.

 

 

 

'스윽'

열심히 근무 중이던 산지니 식구들, 

별안간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은밀하고 설레는 소리에 시선이 집중되고 마는데···!

정체는 바로 택배 기사님이 사무실 안으로 슬쩍 밀어주고 가신 택배 박스!

 

보내는 이 '김이삭',

아하! 이삭 작가님께서 신간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보내주신 거구나!

이삭 작가님과 함께 얼마전 신간 <바다 탐험대>를 발간한 산지니라,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겉표지에 '유산균'은 뭐지? 정말 유산균인가?

 

 

어머, 정말 유산균!

박스를 까자마자 뽀얀 노오란색이 우리를 반겼다. 

유산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자동으로 발재간이 나오는 선물이 아닐 수 없음!

 

 

또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느라 많이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최적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왜인지는..., 아시죠? 💩)

이삭 작가님.., 시도 잘 쓰시더니, 센스도 어쩜!!!!!!

쇤네가 감히 백점을 드리겠나이다~~!💯💯💯

 

 

요로캐 요렇게 잘 뜯어서

 

 

산지니의 간식 공간에 같이 배치! 

자주 먹으려면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니까 ^^

 

이삭 작가님의 신간 제목인 <바다 탐험대>처럼,

이 유산균들이 탐험대가 되어 우리 뱃속을 잘 탐험했으면 좋겠다.

🌊🌊🌊

 

 

이삭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차게 냠냠, 잘 챙겨 먹을게요!

 

그럼 이삭 작가님의 신작 발간을 축하드리며

김쇤네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나이다~ 총총총💦

 

 

 

💙🤍💙🤍💙

↓↓↓ 이삭 작가님의 신간, <바다 탐험대>가 궁금하다면 밑을 클릭! ↓↓↓

<바다탐험대>-김이삭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제 출신 김이삭 시인,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출간

 

거제 출신 김이삭 시인이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탐험대'를 출간했다.

이번 동시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즐거운 책읽기를 돕는 출판사 '산지니'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탐험대'의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또한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김이삭 시인의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함께 탐험해요, 신비하고 흥미로운 바닷속 세상 구석구석!

'바다 탐험대'는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했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가 이뤄지고 있고,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할 법한 생물에 대해서도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시에 쓰인 말 중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을 시집 끝에 부록으로 첨부해 설명해주며, 틈새 학습을 통해 알짜 지식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갯벌 상식과 갯벌에 사는 생명도 사진으로 같이 첨부해 알려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즐겁게 바닷속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시선으로 해양 생태계를 바라보다

시인은 해양 생태계에 대해 즐겁게 풀어내는 한편 시인의 말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염원을 전하며 바다에 대한 애정을 깊이 드러냈다.

"사람들은 바다를 오염시키고,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요" "바다 생물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어요"라며 바다가 겪고 있는 아픔을 호소하면서 "바다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의 바다를 깨끗하게 잘 지켜야 해요"라고 소망을 이야기한다.

해양 환경에 대한 간절함과 애정으로부터 시작된 동시집 '바다 탐험대'.

시인은 이 책을 통해 해양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드러내며 해양 생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한편, 저자인 김이삭 시인은 거제의 작은 섬 '칠천도'에서 태어나, 갯벌에서 놀기를 좋아했고, 누가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지 친구들과 겨뤄보며 잠수를 잘하는 용감한 아이였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고,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이 통역사'로 울산작가상과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여우비 도둑비'로 서덕출문학상을, '바이킹 식당'으로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과 2013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공룡 특공대', '과일 특공대',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2권, 교양책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등이 있으며, 이 책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현재 울산 여러 도서관에서 동시 창작 수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책 보기를 좋아하다 보니 2018년부터 지금까지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위원,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 연구진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출처: 거제타임즈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뿌리(에바 틴드 지음, 손화수 옮김, 산지니 펴냄)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아빠·엄마·딸로 구성된 한 가족이 각자 자신들의 정체성과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이 가족은 인생이 고비를 맞은 순간 각각 인도, 스웨덴, 한국으로 떠난다.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작가의 자전적 서사가 기저에 깔렸다. 430쪽. 1만 8000원.

출처: 서울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이삭 작가, 해양생태 동시집 ‘바다 탐험대’

 

울산문인 김이삭 시인이 해양생태를 테마로 한 동시집을 새로 출간했다.

<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김 작가의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또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기능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를 돕는 산지니출판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16번째 책.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입니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시인은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함께 바다 생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책 더 알아보기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즐기고 계신 부산시민 및 한국인, 외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물론 책을 좋아한답니닷♥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참여하시는 분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분명 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신기하게 보기도 하더라고요😮

궁금하다는 얼굴로 왜 책을 읽냐고 물어보곤 하죠.

그럴 때면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재밌어서 읽고 궁금해서 읽고, 책마다 읽는 이유가 너무 달라서요.

그런데 저도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왜 책을 읽는지 또 궁금해지곤 합니다.

여러분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우리가 왜 책을 읽는지, 독서가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강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이국환 저자의 강연인데요.

이국환 저자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라는 책을 집필한 저자입니다.

 

 

세계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 삶의 의미는 내가 애써 도달하는 지점에 있지 않고 걸어가는 길 곳곳에 존재한다. 단지 스스로 이를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불안하지 않은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불안을 끌어안고 우리는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그 불안 속에 삶의 의미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처럼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불안한 삶 속에서 책을 읽는 이유,

책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삶에 영향을 주는지

다양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강연은 대면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요.

강연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이루어지고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강 연 명 : 독서, 읽고 쓰며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주제도서 :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 운영일시 : 2021. 7. 28.(수) 19:00 ~ 20:30
❍ 강연요지 : 책을 읽는 이유와 독서의 가치, 책을 잘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 운영방법 : 사전신청 대면 참여(40명) 및 온라인 스트리밍 참여(인원제한 없음)
❍ 신청방법
   - 대 면 : 금곡도서관 온라인 수강신청 페이지(https://buk-gu.link/fa)
   - 온라인 :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바로 참여(https://buk-gu.link/fayt)

 

이국환 저자의 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테니

저처럼 다른 사람이 왜 책을 읽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모이셔요!

🏃‍♀️🏃‍♂️🏃‍♀️🏃‍♂️

대면 강연 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buk-gu.link/fa

 

부산북구청

HOME > 교육/강좌 > 도서관프로그램

www.bsbukgu.go.kr

감사합니다 :)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계 덴마크 작가의 정체성 찾기…소설 '뿌리'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작가인 에바 틴드는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신의주 출신인 아버지는 부산으로 이주해 성공한 뒤에 마산이 고향인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고 자식 셋을 낳았다. 틴드는 그중 막내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틴드가 돌을 맞은 해에 바람이 나 가정을 버렸다. 홀로 세 자녀를 건사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막내딸 틴드를 덴마크로 입양 보냈다. 부모는 이후 재결합했지만, 에바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는 없었다.

20여 년이 흐른 뒤에 틴드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재회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말을 전혀 몰랐고 한국 이름도 잊어버렸다. 유전적 기원이, 혈통의 뿌리가 사라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성장 배경은 틴드가 작가가 된 이후 혈연, 입양, 가족 등의 문제에 천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됐다. 2009년 시집 '죽음'으로 데뷔한 그는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을 출간했는데, 특히 2014년 펴낸 소설 '한'은 입양된 여성이 친부를 찾아 북한으로 떠나는 이야기다. 자전적인 서사가 어느 정도 깔린 셈이다.

처음 국내에 소개하는 틴드의 장편소설 '뿌리' 역시 자신의 정체성과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산지니 출판사에서 손화수의 번역으로 펴냈다.

소설에서 세계적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수이는 각자 고비의 순간에서 자아를 찾아 먼 곳으로 떠난다.

 

 

미리암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엄마 역할을 포기한 채 떠나고, 카이는 건축설계사 일을 하며 평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딸 수이를 키운다. 수이는 열여덟 살이 되면서 독립을 결심하고 한국인인 할아버지를 찾아 마라도로 간다. 수이는 해녀들로 이뤄진 모계사회 마라도에서 한 해녀 할머니를 만나 따뜻함과 자유를 느끼고 그곳에 뿌리를 누리게 된다.

수이가 떠나자 카이는 흔들린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어왔다. 결국 카이는 자신을 찾아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오보릴로 향한다.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 히로키와 사별한 뒤에 세상을 등진 채 스웨덴 외딴 숲 달라르나에 홀로 살면서 예술혼을 불태운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근원을 만난다.

소설은 가족이었던 세 사람이 각자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근원을 찾으려 하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한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

leslie@yna.co.kr

 

출처: 연합뉴스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뿌리

 

에바 틴드 장편소설

 

 

▶ 어떤 일은 우리의 삶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

“집을 나가서 독립하려고 결심했어요.”

허공을 떠도는 그녀의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뿌리>는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카이는 열여덟 살이 된 딸 수이의 독립을 지켜봐야만 한다.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떠난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의 사고사 이후 깊은 상실감을 겪는다. 이들은 삶의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의 순간에 각자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그리고 한국의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한다.

 

 

▶ 정체성을 찾기 위해 이별과 여행을 거듭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

 

 세계적인 아티스트 미리암은 카이와의 만남으로 수이를 낳게 되었지만 성공적인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엄마의 역할을 포기한다. 미리암이 떠나고, 세계여행을 꿈꾸었던 카이는 건축설계사 일을 하며 평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수이를 키운다. 아버지 손에서 자란 수이는 열여덟 살이 되던 해, 집을 떠나 독립하기로 결심한다.

 수이가 독립하면서 카이는 평온했던 삶의 위기를 맞는다. 어렸을 때 한국인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던 그는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했고, 타인의 병을 고쳐줄 수 있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마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는 자기 자신을 다시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오로빌로 떠난다.

 그 즈음에 수이는 7살 때 헤어진 엄마 미리암의 갑작스런 초대를 받는다. 미리암은 두 번재 남편 히로키의 죽음 이후 세상을 등지고 스웨덴의 황량하고 외딴 숲, 달라르나에 홀로 살면서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을 거대한 원시적 숲속 공간을 만들던 미리암은 그곳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뿌리를 만나게 된다.

 미리암과의 우울한 만남 이후 수이는 한국인 할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시작한다. 한국에 도착한 수이는 해녀들로 이루어진 작은 모계사회, 마라도에 발을 디딘다. 마라도에서 해녀인 미옥 할머니를 만나 끝없는 자유를 느낀 수이는 새로운 곳에서 자신의 뿌리를 내린다.

 

▶ 용기를 내어 내면의 고요함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발걸음

 

 소설의 원제목인 ‘Ophav’는 근원, 혈연, 기원 등의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삶의 근원적 장소, 또는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이들의 삶을 그린다. 에바 틴드가 말하고자 하는 고향은 구체적인 장소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뿌리를 말하는 대안적 형태의 개념이다. 그 고향은 자연이 될 수도, 자신의 가슴속에 담고 있는 미지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 작가는 말한다. 자신의 근원을 알고자 한다면 그 대답은 우리 각자가 지니고 있는 정의할 수 없는 막연한 그 무엇의 정체부터 찾아야 한다고. 그것은 일상의 채우는 온갖 소리 뒤에 자리한 내면의 속삭임이다. 용기를 내어 스스로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각자의 뿌리를 찾게 될 것이다.

 

▶ 에바 틴드, 당신의 기원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를 질문하다.

 

 

 에바 틴드는 19741,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마산 출신이며, 아버지의 고향은 신의주이다. 아버지의 가족은 1946, 신의주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했다. 이렇다 할 집안 배경은 없었지만 학교에서 항상 뛰어난 성적을 유지했던 아버지는 좋은 대학에 입학을 했고, 성공을 이뤘다. 그는 부산 바닷가의 모래사장에서 키가 매우 크고 아름다운 한 여인을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가난한 시골 출신이었던 어머니와 사회적 성공을 거둔 아버지의 결혼은 쉽지 않았지만 가족들은 그들의 사랑을 막지 못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세 명의 자식을 낳았다. 에바 틴드는 그중 막내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그러나 에바 틴드가 만 한 살이 되던 해, 아버지는 내연녀 때문에 가정을 버린다. 여자의 몸으로 세 명의 자식을 건사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막내딸을 덴마크로 입양 보냈다. 그녀가 덴마크에서 새 삶을 시작한 지 반 년 후, 부모님은 재결합을 했지만 이미 한국의 가정에는 에바의 자리가 없었고 돌아갈 수 없었다.

 20여 년이 흐른 후, 그녀는 한국의 부모님과 가족을 다시 만난다. 자신의 정체성처럼 둘로 나누어진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었고, 한국 이름은 이미 잃어버린 후였다. 그녀의 혈통적 근원은 깊은 심연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에바 틴드는 우리의 기원이 무엇으로 형성되며 어디에서 오는지 깊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그러한 그녀의 질문이 작품 속 스토리텔링을 통해 펼쳐진다.

 

 

첫 문장

우윳빛처럼 하얀 빗방울이 안개처럼 허공을 맴돌았다.

 

책 속으로

p. 13 수이는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었던 일은 물론, 주변의 모든 일을 매일 수첩에 기록했다. 손수 만든 옷과 헐렁하고 이상한 바지를 입은 그녀는 마치 고대 신화에 나오는 님프처럼 보이기도 했다. 갸름한 얼굴과 긴 갈색 머리, 아몬드를 닮은 두 눈. 그녀의 두 눈에서는 항상 생기와 배려심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그 두 눈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텅 빈 집에서 술로 외로움을 달랠 내 모습이 떠올라 두려움에 휩싸였다. 혼란스러웠다. 난생처음 어떤 일을 경험했을 때의 그 느낌과 기분은 반복되지 않는다. 처음으로 자식이 품을 떠날 때의 느낌은 세상의 빛이 사라지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 수이의 첫니가 빠졌을 때, 그것은 너무나 작아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_코펜하겐, 2010, 카이

 

p. 16 그리고 지금: 내 딸이 집을 나가 독립하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내 삶은 달라졌다. 이전과 같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시간을 멈추고 그녀를 막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설사 그렇게 할 수 있다 치더라도 다음 순간 나는 후회할 것이 틀림없다. 절망감에 손을 깨물거나, 부엌문에 망치질을 하다 부어오르는 손가락을 보며 끝내는 아이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높은 하늘 위로 돌멩이를 던지고 눈을 감는 심정이었다. 그 돌멩이가 아이의 머리 위에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랐다. 돌멩이는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다가, 손으로 쓴 듯한 이곳에서 쇼가 시작됨이라는 조악한 표지판을 스쳤다. 새로운 삶. 그녀의 앞에는 뒤에 남기고 간 삶보다 더 큰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_코펜하겐, 2010, 카이

 

p. 23-24 나는 홀로 딸을 키우는 남자로 지내며 항상 나 자신을 여행자로 생각해왔다.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내 속에는 방랑자의 모습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중동 지역,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대학에서 건축학 공부를 마치면 다시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아버지가 되어버렸다. 수이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 나는 평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다. 오랜 친구 핀과 함께 설립한 건축 회사는 번창을 거듭했다. 최근에는 건축 일에서는 손을 떼고 의뢰가 들어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설계만 할 뿐이다. 나는 알 수 없는 동경과 그리움을 잠재우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옌센은 내게 스스로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은 자주 그 실체와는 달리 더 흥미롭게 여겨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지난 18년 동안 나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딸을 키우는 데 삶을 헌신했다. 이제 나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44세의 중년 남자가 되었고,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겨우 삶의 절반밖에 살지 않았다. 남은 삶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 아직도 내겐 방랑자의 기질이 남아 있을까? 아니, 내 삶은 이미 얼어붙은 폭포수처럼 제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문득 내가 활짝 열린 세상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자유의 몸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_코펜하겐, 2010, 카이

 

 

p. 169 그 작품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로디니아입니다. 10억 년 전 존재했던 초대륙의 이름을 딴 것이지요. ‘로디니아는 러시아어로 조국이라는 뜻입니다. ‘로디트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탄생하다또는 출산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단어로는 어딘가에 속하다또는 소유한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의미의 로드노이가 있습니다. 또 다른 슬라브계 언어에서는 로디니아가족또는 고향’, 그리고 풍성한 과일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저는 저절로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는 완성된 작품을 살아서 보기 어렵겠지요. 저는 그 작품의 기초와 바탕만 마련할 뿐입니다. 제가 죽은 후 수백 년이 지나서 마침내 제가 만든 천국을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무언가에서 해방된 듯한 홀가분한 느낌에 사로잡힐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본주의화 되어가는 예술계를 향한 저의 저항이자 타협안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선 무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거나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술가의 사후에야 그 참다운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창조하는 것도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인터뷰, 달라르나, 2010, 예술 매거진 룩킹 글래스, 뉴욕에 실린 미리암과 앨리스 쉬어의 인터뷰

 

p. 345 붉은 흙으로 뒤덮인 길을 달려 유니티로 되돌아가는 동안, 내 머릿속에는 단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만약 내가 한국에 간다면 아버지를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그를 향한 나의 낯선 감정은 어떻게 숨길까?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오로빌에 눌러살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오늘은 이전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확실한 생각이 나를 감쌌다. 그 생각은 마치 거센 소용돌이처럼 내 가슴속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나는 집을 떠나며 리-메이의 조언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내 주변의 세상을 회의적인 눈으로 보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결심했던 것이다. 나의 내면에서 무언가가 문을 열어젖힌 것 같은 느낌이 스쳤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콕 집어 말할 수 없었다. 가슴을 찌르는 듯한 이 느낌. 어쩌면 그것은 다시 오로빌로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는 아련한 슬픔이 아닐까. _오로빌, 2010, 카이

 

추천글

세 사람이 각자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이 책은, 인간이 물 속에서 헤엄을 칠 때와 마찬가지로 강렬하고 빠른 전개로 독자들을 매혹시킨다.”_<노르드위스케>

서로 다른 주제와 사고의 조각들이 면밀히 엮인 광범위하고 힘이 넘치는 이야기”_<인포르마티온>

이 책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강렬한 방식으로 휴머니즘과 페미니즘을 다룬 이상적인 소설이다. 버림받은 과거의 트라우마, 가족의 결속력과 연대감, 사회적 관계, 사랑과 동질성, 냉소와 화합, 그리고 죽음으로 이르는 인간의 연대기를 볼 수 있다. 에바 틴드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 책을 통해 야성과 추상을 표방하는 재능 있고 유일무이한 작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_<위크엔드아비센>

 

저역자 소개

지은이 에바 틴드(Eva Tind)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되었다. 2009죽음이라는 시집으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이 작품으로 덴마크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클라우스 리프비예르그Kluas Rifbjerg’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작가는 두 권의 시집과 소설 로젠베이(장미의 길)를 출간했다. 2014년에는 소설 을 출간했는데, 이 소설은 입양된 여인이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북한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2015, 3년 기한의 덴마크 국립 예술 후원금을 받기도 했다. 2016년에는 무성영화 주인공인 아스타 닐센의 개인적 발자취를 그린 아스타의 그림자를 출간했고, 같은 해에 오토 룽작가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손화수(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노르웨이로 이주해 크빈헤라드 및 스테인셰르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며 전문 노르웨이 문학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번역, 출간된 문학서는 나의 투쟁, 벌들의 역사, 자연에 거슬러, 피레네의 성, 유년의 섬, 케플러62 시리즈, 꼭두각시 조종사80여 권이 있다. 2012, 2021년에는 각각 올해의 번역가 및 노르웨이 예술인 상을 받았고,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에바 틴드 지음ㅣ손화수 옮김ㅣ원서명 ophavㅣ430쪽ㅣ

140*205ㅣ978-89-6545-734-3 03850ㅣ18,000원ㅣ2021년 7월 10일ㅣ

소설/시/희곡>세계의 소설>북유럽소설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뿌리>는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자신의 근원을 알고자 한다면 그 대답은 우리 각자가 지니고 있는 정의할 수 없는 막연한 그 무엇의 정체부터 찾아야 한다고. 그것은 일상의 채우는 온갖 소리 뒤에 자리한 내면의 속삭임이다. 용기를 내어 스스로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각자의 뿌리를 찾게 될 것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9678457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권효신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소식을 연달아 물고 온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산지니 도서 2종이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각각 인문학과 사회과학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는데요.

어화둥둥~ 우수학술도서를 만나러 가보아요!

 

인문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입니다.

1970년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뉴 저먼 시네마 시기를 지나고 1980, 1990년대의 독일영화는 국제적인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인으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작이나 후보작으로 독일영화를 만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독일 내에서도 자국영화를 찾는 관객이 증가했습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독일은 2000년대 들어서면서 국내외 관객과 평론가에게 주목받는 영화국가가 되었다.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는 독일영화계가 침체의 시기를 지나 21세기에 어떻게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게 되었는지, 독일영화계의 긍정적인 변화의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최근 독일영화의 경향을 이해하고, 독일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그 작품세계를 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과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인간의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국가가 기본권 보장기구임이 인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는 기본권을 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혜택이자 법률에 의해서 부여되는 것으로 규정한 헌법을 채택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국부인권론이 지배하고 법률우위적인 실정권론이 불식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실정권설을 비판하고 자연권성을 주장한 <인간의 권리>가 독자들에게 이러한 기본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가권력에 대한 기본권의 우월성을 이해하게 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00년 이후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은 독일영화를 다룬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

기본권의 중요성과 국가권력에 대한 기본권의 우월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집필된

<인간의 권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인턴 권효신입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와 김동규 인턴이 함께 제작한

2021 천인독자상 홍보 영상이 

드디어 채널산지니에 업로드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먼저, 📚천인독자상📚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천인독자상'은,

이름 그대로 천 명의 독자가 만원씩 후원하여

모인 돈이 상금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통해 지역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들 중 3권이 선정되고,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모인 돈이

선정된 책들을 쓴 작가와 출판사에게 상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천인독자상은 로컬 출판인들의 축제로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의 잡지 및 단행본 출판사의 연대 조직인

'한국지역출판연대'가 매년 주최하고 있습니다.

수원, 고창, 대구를 거쳐 올해는 춘천에서 열리게 되었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 출판 업계에

독자 여러분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기념도서를 증정합니다.📖

하루에 마시는 커피 두 잔 값으로 

독자와 출판사, 그리고 작가들을 후원해주세요!

"오늘 두 잔" 대신에 "오늘 한 권" 어떠신가요?🙂

 

저희가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독자분들에게 천인독자상을 알리고자 

참여 독려 영상과 행사에 출품된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천인독자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채널산지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HkN1G_XLLbA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권효신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다’. 바다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있어 바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나는 이곳 부산에서 평생을 바다와 가깝게 살아온 사람이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바다, 즉 해양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삶과 또 나아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해양에 대해 심도 깊은 고찰을 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구모룡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1959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읽고 쓰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꾸준하게 지역문화와 해양문화 그리고 해양문학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은 자주 바다를 강조하지만 정작 인식의 틀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말한다. 육역의 세계가 아닌 해역의 세계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 뭍에 포박되고 국가의 스케일에 갇힌 세계가 열릴 수 있는 것이다.

 책은 1부 해양문화를 보는 시각, 2부 해항도시와 해양 풍경, 3부 해양문학의 양상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저자는 해양문화를 보는 시각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지금껏 우리나라의 해양 정책이 양적인 성장에만 치우친 채로 해양의식해양문화와 같은 의식의 성장이 등한시되었음을 지적한다. , 우리의 해양의식에 대한 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양을 향한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것이 무엇일까? 결국 사람들의 욕구를 바다로 향하게 하고 바다를 통하여 그것을 실현하게 하는 데서 찾을 수밖에 없다. … 해양의식을 고취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언급되어야 할 부문은 당연하게도 생존과 관련된 것이다. 해양과 수산 과련 기존의 직업들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직업들을 창출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해양 풍경』 p.23

 

 아무런 변화 없이 의식을 고취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일 것이다. 인용 내용처럼 인간의 생존과 관련된 것의 변화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고, 이것이 해양의식의 고취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런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는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는 해항도시로서의 부산과 해역 세계 혹은 섬 네트워크로의 제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산이 식민도시에서 근대도시로, 또 제2도시가 되기까지에는 부산의 해항도시적 특성에 있음을 말하고, 근대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부산의 영도다리를 소재로 한 작품들도 제시한다. 또한, 제주를 육역이 아닌 해역 세계로 바라봐야 함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에 관한 이야기는 문학/사상 3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동아시아의 지중해와 제주의 해녀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는 해양문학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의 해양문학을 대표한다 할 수 있는 천금성부터 김성식, 이윤길까지의 해양 문학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선원들의 삶의 체험이 문학으로 형상화된 작품들을 통해 선원들의 삶과 자연과 인간 사이의 갈등 등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해양문학의 세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내 심장은 불타는 그리움이 있다
핏줄 뜨겁게 가슴으로 치미는 이름은 있다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 남빙양, 북극해
그들은 영혼을 훨훨 날린다                                                                                        - 「오대양」 부분

 

 이윤길 시인의 작품 중 하나의 일부분이다. 시인은 이처럼 바다의 부름에 이끌리고, 바다는 그의 혼을 울리게 한다. 책에는 많은 작품들이 실려 있지만,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시는 이것이었다. 어떤 작품보다도 바다에 대한 열정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경험한 바다는 우리가 여름에 더위를 식히고자 몸을 담가보는 바다와는 차원이 다른 깊고 넓은 바다일 것이다. 선원들이 마주하는 바다는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 만큼 거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대양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강인한 기개가 느껴지는 것 같다. 나는 무언가에 이렇게까지 심장 불타는 그리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었다.

 우리는 바다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당신의 해양의식은 어디까지 다다랐는가. 해양풍경을 통해 더 먼 곳으로 항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52376&start=pnaver_02 

 

해양풍경

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는 지금껏 우리나라의 해양정책이 해운과 항만, 해양과학기술과 같은 해양활동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는 발전했으나, 양적인 성장에만 관심이 치우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권효신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냉장고가 생겨서 편의점의 1+1 행사중인 냉장식품을 사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번에 확인했을 때 얼음은 아마 왼쪽줄이 얼지 않았을까 예상해보겠습니다.

 

'좀비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비 그림판 만화 70회  (0) 2021.07.31
좀비 그림판 만화 69회  (2) 2021.07.25
좀비 그림판 만화 68회  (2) 2021.07.17
좀비 그림판 만화 67회  (1) 2021.07.11
좀비 그림판 만화 66회  (2) 2021.07.03
좀비 그림판 만화 65회  (1) 2021.06.26
Posted by 좀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엉 2021.07.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 냉장식품... 굳이 넣어둘 필요가 있나요..? 한 자리에서 다 먹어버리면 안 되나요?(먹보는 공감하지 못하는 중)

 

 

안녕하세요 요로분❤

리엉 편집자입니다 ^_^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2021 서울국제도서전 개최 알림과 함께 

산지니도 거기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즐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021 서울국제도서전 포스터(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2021 서울국제도서전'을 오는 9월 8~12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도서전 주제는 ‘긋닛-斷續(단속)-Punctuation’. 긋닛은 단속(斷續·끊겼다 이어졌다 함)의 옛말이다. 출협은 “팬데믹 상황으로 잠시 멈추어진 일상에서 우리가 멈춘 곳이 마침표가 될지, 아니면 잠시 멈추었지만 이전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쉼표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코로나 이후에 가야 할 길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홍보대사로는 최재천(생물학자), 정세랑(소설가), 황소윤(뮤지션) 3명이 선정됐다.

[출처] - 조선일보
[원본링크]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지난해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서울국제도서전을,

올해는 현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모두 박슈~👏👏👏

 

이런 국제적인 규모의 도서 행사에 산지니가 빠질 수 없죠!

산지니도 참가 신청을 완료하여,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자 모집 안내 (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행사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산지니 부스에 어떤 도서들이 등장할지는..., 아직 비-밀! (~ ̄▽ ̄)~

 

양창섭 출협 교육홍보팀장은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행사 시점의 정부 방역지침 등을 참고해야 하겠지만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대규모 행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 팀장은 또 “출판사 부스들이 차려지고 시민들이 오가고 곳곳에서 작가 행사들이 열리는 방식으로 올해 도서전을 치르고자 한다”면서 “특히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작가, 독자, 출판사들이 만나는 자리를 다양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57655&code=61171511&cp=nv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계획이 있으신 만큼 방역도 철저히 하시겠죠! 헤헷!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가을까지 코로나가 어서 가라앉아야 할 텐데요. ㅠㅠ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얼른 가을이 돌아와서 행사가 무사히 개최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선선한 바람이 불 때쯤 다시 소식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게시글에서 만나요~ 안녕~!

 

https://sibf.or.kr/2021/

 

2021 서울국제도서전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했던 1954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이 출판사, 저자,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입니다.

sibf.or.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