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입니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시인은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함께 바다 생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책 더 알아보기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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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즐기고 계신 부산시민 및 한국인, 외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물론 책을 좋아한답니닷♥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참여하시는 분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분명 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신기하게 보기도 하더라고요😮

궁금하다는 얼굴로 왜 책을 읽냐고 물어보곤 하죠.

그럴 때면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재밌어서 읽고 궁금해서 읽고, 책마다 읽는 이유가 너무 달라서요.

그런데 저도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왜 책을 읽는지 또 궁금해지곤 합니다.

여러분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우리가 왜 책을 읽는지, 독서가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강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이국환 저자의 강연인데요.

이국환 저자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라는 책을 집필한 저자입니다.

 

 

세계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 삶의 의미는 내가 애써 도달하는 지점에 있지 않고 걸어가는 길 곳곳에 존재한다. 단지 스스로 이를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불안하지 않은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불안을 끌어안고 우리는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그 불안 속에 삶의 의미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처럼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불안한 삶 속에서 책을 읽는 이유,

책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삶에 영향을 주는지

다양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강연은 대면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요.

강연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이루어지고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강 연 명 : 독서, 읽고 쓰며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주제도서 :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 운영일시 : 2021. 7. 28.(수) 19:00 ~ 20:30
❍ 강연요지 : 책을 읽는 이유와 독서의 가치, 책을 잘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 운영방법 : 사전신청 대면 참여(40명) 및 온라인 스트리밍 참여(인원제한 없음)
❍ 신청방법
   - 대 면 : 금곡도서관 온라인 수강신청 페이지(https://buk-gu.link/fa)
   - 온라인 :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바로 참여(https://buk-gu.link/fayt)

 

이국환 저자의 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테니

저처럼 다른 사람이 왜 책을 읽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모이셔요!

🏃‍♀️🏃‍♂️🏃‍♀️🏃‍♂️

대면 강연 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buk-gu.link/fa

 

부산북구청

HOME > 교육/강좌 > 도서관프로그램

www.bsbukgu.go.kr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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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덴마크 작가의 정체성 찾기…소설 '뿌리'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작가인 에바 틴드는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신의주 출신인 아버지는 부산으로 이주해 성공한 뒤에 마산이 고향인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고 자식 셋을 낳았다. 틴드는 그중 막내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틴드가 돌을 맞은 해에 바람이 나 가정을 버렸다. 홀로 세 자녀를 건사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막내딸 틴드를 덴마크로 입양 보냈다. 부모는 이후 재결합했지만, 에바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는 없었다.

20여 년이 흐른 뒤에 틴드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재회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말을 전혀 몰랐고 한국 이름도 잊어버렸다. 유전적 기원이, 혈통의 뿌리가 사라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성장 배경은 틴드가 작가가 된 이후 혈연, 입양, 가족 등의 문제에 천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됐다. 2009년 시집 '죽음'으로 데뷔한 그는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을 출간했는데, 특히 2014년 펴낸 소설 '한'은 입양된 여성이 친부를 찾아 북한으로 떠나는 이야기다. 자전적인 서사가 어느 정도 깔린 셈이다.

처음 국내에 소개하는 틴드의 장편소설 '뿌리' 역시 자신의 정체성과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산지니 출판사에서 손화수의 번역으로 펴냈다.

소설에서 세계적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수이는 각자 고비의 순간에서 자아를 찾아 먼 곳으로 떠난다.

 

 

미리암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엄마 역할을 포기한 채 떠나고, 카이는 건축설계사 일을 하며 평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딸 수이를 키운다. 수이는 열여덟 살이 되면서 독립을 결심하고 한국인인 할아버지를 찾아 마라도로 간다. 수이는 해녀들로 이뤄진 모계사회 마라도에서 한 해녀 할머니를 만나 따뜻함과 자유를 느끼고 그곳에 뿌리를 누리게 된다.

수이가 떠나자 카이는 흔들린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어왔다. 결국 카이는 자신을 찾아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오보릴로 향한다.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 히로키와 사별한 뒤에 세상을 등진 채 스웨덴 외딴 숲 달라르나에 홀로 살면서 예술혼을 불태운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근원을 만난다.

소설은 가족이었던 세 사람이 각자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근원을 찾으려 하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한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

leslie@yna.co.kr

 

출처: 연합뉴스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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