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따끈따끈한 새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모두가 섬이다>

시집 편집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띄어쓰기 하나에도, 글자 하나에도 시인의 의도가 있을까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하였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존재와 부재의 윤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 되고 있는가

뭍에서 보면 섬은 찢어진 깃발이다
섬에서 바라보는 뭍은 언제나
그리운 강물이다

이 막막한 세상에서
누군들 섬이 아니랴

애써 다리를 놓기 전에는

―「모두가 섬이다」 전문

 

 

시집에는 세상과 사람, 삶에 관한 시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현실이, 상황이, 혹은 사람이 시련이 되어 우리를 괴롭힌다 해도

그것에서 눈 돌리거나 피하려 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저자의 자세가 드러납니다.

 

외롭고 막막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개개인의 섬이지만,

섬을 이어주는 다리를 놓는다면 우리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하나는 옅은 색깔을 띨 뿐이지만

서로 모여 하나가 되면 또렷해지는 것처럼요!

 

표제작 외에도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시인의 내면세계를 거짓 없이 꺼내놓은 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섬이다>가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가 볼게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뿅!

 

알라딘: 모두가 섬이다 (aladin.co.kr)

 

모두가 섬이다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 속에는 시인이 시를 쓰며 흘러간 세월과 함께 개인적, 국가적 시대의 역사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난다. 이번 시집에는 애써 꾸미거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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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7.2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써 다리를 놓기 전에는 우리 모두가 섬이다. 곱씹게 되는 구절이네요.

 

 

 

'스윽'

열심히 근무 중이던 산지니 식구들, 

별안간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은밀하고 설레는 소리에 시선이 집중되고 마는데···!

정체는 바로 택배 기사님이 사무실 안으로 슬쩍 밀어주고 가신 택배 박스!

 

보내는 이 '김이삭',

아하! 이삭 작가님께서 신간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보내주신 거구나!

이삭 작가님과 함께 얼마전 신간 <바다 탐험대>를 발간한 산지니라,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겉표지에 '유산균'은 뭐지? 정말 유산균인가?

 

 

어머, 정말 유산균!

박스를 까자마자 뽀얀 노오란색이 우리를 반겼다. 

유산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자동으로 발재간이 나오는 선물이 아닐 수 없음!

 

 

또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느라 많이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최적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왜인지는..., 아시죠? 💩)

이삭 작가님.., 시도 잘 쓰시더니, 센스도 어쩜!!!!!!

쇤네가 감히 백점을 드리겠나이다~~!💯💯💯

 

 

요로캐 요렇게 잘 뜯어서

 

 

산지니의 간식 공간에 같이 배치! 

자주 먹으려면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니까 ^^

 

이삭 작가님의 신간 제목인 <바다 탐험대>처럼,

이 유산균들이 탐험대가 되어 우리 뱃속을 잘 탐험했으면 좋겠다.

🌊🌊🌊

 

 

이삭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차게 냠냠, 잘 챙겨 먹을게요!

 

그럼 이삭 작가님의 신작 발간을 축하드리며

김쇤네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나이다~ 총총총💦

 

 

 

💙🤍💙🤍💙

↓↓↓ 이삭 작가님의 신간, <바다 탐험대>가 궁금하다면 밑을 클릭! ↓↓↓

<바다탐험대>-김이삭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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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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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김이삭 시인,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출간

 

거제 출신 김이삭 시인이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탐험대'를 출간했다.

이번 동시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즐거운 책읽기를 돕는 출판사 '산지니'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탐험대'의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또한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김이삭 시인의 섬세하고 즐거운 표현으로 낯선 생물도 친근히 느끼도록 하고, 시를 읽는 동안은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함께 탐험해요, 신비하고 흥미로운 바닷속 세상 구석구석!

'바다 탐험대'는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했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가 이뤄지고 있고, 4부 '알쏭달쏭 외해, 심해 마을'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할 법한 생물에 대해서도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시에 쓰인 말 중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과학용어들을 시집 끝에 부록으로 첨부해 설명해주며, 틈새 학습을 통해 알짜 지식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갯벌 상식과 갯벌에 사는 생명도 사진으로 같이 첨부해 알려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즐겁게 바닷속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시선으로 해양 생태계를 바라보다

시인은 해양 생태계에 대해 즐겁게 풀어내는 한편 시인의 말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염원을 전하며 바다에 대한 애정을 깊이 드러냈다.

"사람들은 바다를 오염시키고,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요" "바다 생물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어요"라며 바다가 겪고 있는 아픔을 호소하면서 "바다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의 바다를 깨끗하게 잘 지켜야 해요"라고 소망을 이야기한다.

해양 환경에 대한 간절함과 애정으로부터 시작된 동시집 '바다 탐험대'.

시인은 이 책을 통해 해양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드러내며 해양 생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한편, 저자인 김이삭 시인은 거제의 작은 섬 '칠천도'에서 태어나, 갯벌에서 놀기를 좋아했고, 누가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지 친구들과 겨뤄보며 잠수를 잘하는 용감한 아이였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고,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이 통역사'로 울산작가상과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여우비 도둑비'로 서덕출문학상을, '바이킹 식당'으로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과 2013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집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공룡 특공대', '과일 특공대',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2권, 교양책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등이 있으며, 이 책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현재 울산 여러 도서관에서 동시 창작 수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책 보기를 좋아하다 보니 2018년부터 지금까지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위원, 울산육아종합지원센터 연구진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출처: 거제타임즈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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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바 틴드 지음, 손화수 옮김, 산지니 펴냄)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아빠·엄마·딸로 구성된 한 가족이 각자 자신들의 정체성과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이 가족은 인생이 고비를 맞은 순간 각각 인도, 스웨덴, 한국으로 떠난다.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작가의 자전적 서사가 기저에 깔렸다. 430쪽. 1만 8000원.

출처: 서울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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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작가, 해양생태 동시집 ‘바다 탐험대’

 

울산문인 김이삭 시인이 해양생태를 테마로 한 동시집을 새로 출간했다.

<바다 탐험대>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김 작가의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책에는 바다 생물들의 그림이 친절히 그려져 있어 처음 듣는 생물의 이름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또 시마다 바다 생물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과학 동시의 기능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를 돕는 산지니출판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16번째 책.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

 

알라딘: 바다 탐험대 (aladin.co.kr)

 

바다 탐험대

꿈꾸는 보라매 16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시에는 해조류, 갑각류, 어패류, 그리고 심해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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