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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5

산지니소식 96호(21년 7월호)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밖을 나가기가 두려운 날씨입니다. 산지니는 집에 콕 박혀 즐길 수 있는 북토크 라이브를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지난 구모룡 교수님의 강연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놓치신 분들은 채널산지니에서 확인해보세요. 곧 있을 이국환 교수님의 강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채널산지니 유튜브 바로 가기 이메일 보기 https://stib.ee/NSj3 2021. 7. 26.
<문학/사상> 3호가 기획회의에 소개되었습니다!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 로컬, 문학, 사상, 대화 💭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가 출간됐다. 이번 3호에서는 일본과 한국을 횡단하는 오키나와 담론과 오키나와 문학, 그 주변성을 사유하는 글들을 실었다. #구모룡 외 지음 #산지니 #15,000원 출처: 기획회의 540호 기획회의 540호 : 2021.07.20 기획회의 540호 : 2021.07.20 www.aladin.co.kr 알라딘: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aladin.co.kr)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2021. 7. 26.
<바다 탐험대>가 울산매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바다에 사는 생물, 동시로 만나요” 김이삭 시인, 신간 『바다탐험대』 선봬 김이삭 시인이 신간 『바다탐험대』(산지니)를 선보였다. 산지니출판사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한다. 1부 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를, 4부 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2021. 7. 26.
<뿌리>가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뿌리 부산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의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았다. 이들은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 이후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와 스웨덴, 한국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한다. 손화수 옮김. 산지니. 1만8000원 출처: 경향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2021. 7. 26.
<뿌리>가 뉴시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간]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 소설 '뿌리'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 탐구한다. '뿌리'는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카이는 열여덟 살이 된 딸 수이의 독립을 지켜봐야만 한다.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떠난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의 사고사 이후 깊은 상실감을 겪는다. 이들은 삶의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의 순간에 각자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그리고 한국의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