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맛있게 먹는 방법

 

요즘처럼

더워 죽겠을 때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수박을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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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08.12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름에는 수박이 보양식이죠!

  2. BlogIcon 단디SJ 2016.08.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수박 한 입 앙!!

  3. BlogIcon 별과우물 2016.08.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또 별미인 것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그림 속 수박이 너무 맛있게 그려져서 먹고싶네요 ㅠㅠ

 

 

오후에 내린 소나기 덕분에

일주일 넘게 계속되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출근해보니

주말동안 덥혀진 사무실 실내 온도가

35도. 헉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대도

30도 이하로 안 떨어지더라구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더우니 잠시라도 에어컨을 끌 수 없고

그로 인해 도시는 더 더워지구요.

 

그런데 잠깐 내린 소나기로

이렇게 시원해질 수 있다니요.

 

우산을 안 가져와서 퇴근 길에 비는 좀 맞았지만

비님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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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8.0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비치는데 비가 막 내려서,, 퇴근길에 무지개가 떴더라고요 >.<

  2. 온수 2016.08.0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 비가 내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바람은 역시나 자연바람인 것 같아요

    • 권디자이너 2016.08.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비소식 듣고 얼마나 부럽든지요. 매일매일 기우제를 지내고 있었는데 정성이 통했는지^^

  3. BlogIcon 별과우물 2016.08.0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니 밤공기가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뒤척이지 않고 잘 잔 것 같습니다. 자주 내려주면 좋겠어요! ㅎㅎ

 

 

 

"올해는 옥수수 농사가 잘됐다며

아빠가 출판사 식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싸주셨어요.^^"

 

 

오후 4시

뱃속이 출출한 시간

SJ편집자가 가져온 옥수수로

다함께 하모니카를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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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온수 2016.07.2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가사 같네요^^ 하모니카 후후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7.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맛있었어요! ㅎㅎ 온수편집자님도 함께 하고 싶네요~

 

작은 체구에

무거운 책짐을 번쩍번쩍

들어 나르시는

로젠 택배 아저씨.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주셨다.

 

다음 날 오셔서

"오늘은 사진 안 찍나

새옷 입고 왔는데" 하신다.

 

썰렁 개그로 늘 우리를 웃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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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7.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택배 아저씨 >.< 이제 팀장님께 그림 언제 그리냐고 닥달하지 않으시겠어요 ㅎㅎ 요즘 날이 많이 더워져서 오실 때마다 땀을 한 바가지씩 흘리시던데,,, 그러고보니 이제 오실 때가 다 됐네요!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7.2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갑이 포인트네요! ㅎㅎ 특유의 진한 눈썹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정말 그림을 선물로 드려야겠는데요 ㅎㅎ

  3. 온수 2016.07.2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한 물 한잔 드려야겠네요^^

 

기생충 박사 서민이 얘기하는 글 잘 쓰는 방법들

 

틈 나는 대로 책을 읽고, 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다니며 글감이 떠오를 때마다 적는 게 지옥훈련의 실체였는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쓰면 쓸수록 글이 나아지는 게 피부로 느껴졌다. 10년이 너무 길어보일 수 있겠지만, 지레 겁먹지 말자.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글을 잘 쓸 의지가 얼마나 있느냐는 것이다. -『서민적 글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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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6.2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 속에 글쓰기를 녹이는 것,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6.2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출근해서 퇴근 전까지 책상에 앉아 일하다 보면
뭔가를 계속 마시게 된다.

 

- 아침 출근하자마자 커피믹스 1잔 (달달해서 잠이 깬다)

- 점심 먹고 원두커피 2잔 (요즘은 코스타리카 따라쥬)

- 오후 4시 단 게 땡기는 시간. 직원 할머님이 예산서 보내주신 달달한 사과즙 1봉

- 사과즙만으로 허전함이 가시지 않는다. 아침 대신 먹으려다 못 먹은 검은콩 두유 1봉 더

- 사이사이 마시는 물 여러 잔(셀 수 없음)

- 그 외 겨울메뉴 (보이차, 무우말랭이차, 현미녹차 등등)

 

안 마시면 일이 안 되나? 안 된다.
습관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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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아하자 2016.06.10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것저것 많이 마시는편인데 저보다도 더 많이 마시네요 ㅋㅋㅋ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6.1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더워서,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도 같아요.^^

  3. BlogIcon 단디SJ 2016.06.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는 물 한 잔도 잘 안 마시는데, 회사에선 이것저것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 새 책 <토스쿠>를 들고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책 사진 찍으러 일부러 친구와 약속 장소를 해운대로 정했죠.

부산 사람들은 잘 안가는 곳인데 말이죠.

 

소설 내용이 필리핀 인근 무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여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꽤 멋지게 나올 것 같았거든요.

 

 

태평양 푸른 바다를 기대했건만 하늘에는 회색 구름이 가득했고 바다도 회색빛. 이게 아닌데.

 

날 좋은 날, 해운대에서 친구 한번 더 만나야 할 것 같아요.

 

 

 

“나도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토스쿠라는 건 영혼
의 문이랄까? 이승의 문이랄까…… 하여튼 또 다른 문이
라는 의미의 말인데…… 그 문이 열리면 자신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자신의 실체를 선명하게 들여다본다는 뜻
이야.(……)
-『토스쿠』 본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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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과우물 2016.06.0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스쿠는 정말 바다와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읽을 때도, 읽고 나서도 바다의 느낌이 강하게 남았어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16.06.0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사람이 안 가는...해운대에 회색빛 바다. 공감가서 빵 웃었습니다^^

  3. BlogIcon 단디SJ 2016.06.0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해운대 안 간 지 백만 년이 지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주말에 토스쿠 들고 해운대 나들이 가야겠습니다 ㅎㅎ

 

 

주말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먹고 마신 것들.

한 때는 공구상가가 밀집해 있었는데

작고 예쁜 카페들이 하나둘 들어서더니

카페거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꽤 유명한 곳이 되었다.

서면 중심가의 번잡함과 광활함이 부담스럽다면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2 | 전포카페거리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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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몸도마음도 부자! 2016.05.2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가볼께요^^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5.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찻잔이 굉장히 예뻐요! ^^

  3. BlogIcon 단디SJ 2016.05.2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에 말씀하셨던 그 카페인가요?! ㅎㅎ 돈가쓰 촵촵-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ㅎㅎ 서면 카페 거리에 들르면 꼭 먹카페 가봐야겠어요 ㅎㅎ

  4. BlogIcon 동글동글봄 2016.05.2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수로 느끼한 라면 반쪽은 어떤 맛일지^^;; 전포동 까페 거리에서 차 한잔하고 학교 운동장 걸으면서 소화시키는 코스도 추천할게요^^

    • 권디자이너 2016.05.2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운동장은 언젠가부터 막혀 있어서 아쉽게도 못들어 갔네요.
      대신 전포동 근처 골목길을 산책했지요.

 

 

새 책 나와

기쁜 날

퇴근길 담장에

흐드러진 빨간 장미가

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월은

장미와 시집이 있어

행복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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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과우물 2016.05.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책은 언제나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다다는 밝은 색의 표지라서 더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

  2. BlogIcon 잠홍 2016.05.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와 <다다>, 보색 조합인가요ㅎ

  3. 온수 2016.05.1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은 들장미^^

  4. BlogIcon 단디SJ 2016.05.1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장미가 피는 계절이군요 ㅎㅎ

 

파주 출판도시 '지혜의숲' 도서관에서

 

 

서울 출장길.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인쇄소에 들렀다가 근처에 지혜의숲 도서관이 있기에 들어가보았다.

 

사방이 책벽으로 둘러 쌓인 너른 공간에 사람들이 군데군데 앉아 책을 보고 있다. 서가에서 책 네 권을 골라 들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주문해 볕 잘드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나무들은 한창 물이 올라 꽃 진 자리에 연초록 잎사귀들이 보송보송 얼굴을 내밀고 있다. 책 읽고 그림 그리며 놀다 보니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났다.

 

가방을 챙겨 나와 2200번을 타고 합정동으로 향했다. 이번 출장의 주목적은 저녁 7시 상암동에서 출판아카데미 수업을 듣는 것이다. 매주 목, 금요일 3시간씩 3주 동안 총 18시간.

 

교육비는 무료지만 차비가 만만치 않게 든다. 지속되는 출판 불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 교육을 받고 있지만 회사도 부담이 될 것이다. 이런 때는 서울 출판사들이 부럽기도 하다.  

 

합정역에 다 와 갈때쯤 옆자리에 중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었다. 짧은 영어로 길을 가르켜주고 나니 왠지 뿌듯했다. 서울 출장 4일 만에 왠지 서울 사람이 다 된듯.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3시간 교육 마치고 서울역에서 11시에 출발하는 막차 타고 부산에 도착하니 새벽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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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4.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의 숲..! 저도 가보고 싶어요. 파주도 벌써 푸른 색으로 물들었나봅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만 이 그림을 보니 왠지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4.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한번 지혜의 숲 도서관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다녀오셨네요 ㅎㅎ 날씨도 좋아서 기분 좋은 출장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거리가 먼 게 흠이라면, 흠이네요ㅠㅠ

  3. 온수 2016.04.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까지 그림이 되었네요^^ 인쇄소와 제본소 방문까지 수고하셨어요

 

비닐 우산

분홍 땡땡이 우산

검정 우산

비 오는 날

회사 복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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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투표하기 딱 좋은 날

이번에는 혹시

내가 찍은 후보가...

부질없는 희망을 품고

투표장을 나오는데

연초록 어린 잎들이

비를 맞아 생기가 돈다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 한잔

훌훌 마시니

착잡한 마음이 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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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4.1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투표하기 좋은 날이지만, 투표해서 좋은 날이 된 것 같아요 : )

  2. 온수 2016.04.1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에 한 번씩 중간결선처럼 투표하면 좋겠어요 하하하

 

어느새 끝이 뭉툭해진 연필을 깎다 보니

고3 때 한반이었던 친구 생각이 난다.

연필을 조각작품처럼 멋지게 깎던 친구.

내 연필을 볼 때마다 혀를 끌끌 차면서

늘 깎아주었는데.

졸업 후에 연락이 끊겼다.

어디서 뭐하고 살고 있는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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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4.0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ㅜ 괜히 마음이 찡ㅜ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4.0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락이 끊긴 친구는 없지만, 그림과 비슷한 순간이 온다면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

 

 

꽃구경

멀리 갈 거 있나

뒷산에만 올라도

진달래가 이렇게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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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잠홍 2016.03.3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가 시 같아요 :)

  2. BlogIcon 단디SJ 2016.03.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위에도 꽃이 폈네요!

  3. 온수 2016.03.31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아 뒷산에도 이쁜 꽃들이 있지요. 그런데 뒷산 가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ㅎㅎ

  4. 별과우물 2016.04.0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예쁘게 핀 꽃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림만 봐도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

스마트폰하는 인간

 

 

 

퇴근길 버스 안
그리는 거 들킬까봐 눈치보며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앗!

모델이 포즈를 바꿨네요.

(보이는 거 외에는 못 그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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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3.1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모 스마포누스라고 해서 뭐지? 했는데~ 스마트폰하는 사람이었군요 ㅎㅎ 작명의 센스ㅎㅎㅎ

    • 권디자이너 2016.03.1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명해놓고 으쓱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누군가 만들어 쓰고 있더라구요

  2. 온수 2016.03.1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 팔도 그려주세요ㅎㅎㅎ

  3. BlogIcon Emillia 2016.03.1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하는 인간 호모 스마트포누스ㅋㅋ 정말 재밌네요ㅎㅎㅎ 그림의 모델과 버스안에서 제모습이 많이 닮았다는.......

카드회사에서 러브레터가 왔다.

이렇게 예쁜 그림까지 넣어서

봄소식을 전한다.

무이자할부 해줄테니

자꾸 지르라고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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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3.0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달콤한 유혹, 무이자 할부...

  2. BlogIcon Emillia 2016.03.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회사에서 온 러브레터ㅎ 그림이 예뻐서 더 지르고싶어질것 같아요 ㅎㅎ

    • 권디자이너 2016.03.04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우내 자전거가 집에서 녹슬고 있는데
      좀 따듯해지면 타러 나가야겠어요.

 

 

『마르타 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책을 번역하신 장정렬 샘께서

독자분에게 받은 꽃다발.

너무 예뻐 탐이 났는데

어떻게 아시고 선물로 주셨다.

책을 잘 만들어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2016년 2월 18일

영광도서 사랑방에서

 

 

 

 

『마르타』 저자와의 만남, 장정렬 번역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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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2.2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꽃다발을 그림으로 남기셨군요 +_+ 절대 시들지 않을 마르타 꽃다발~~!!

  2. 온수 2016.02.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그리고 싶은 욕구가 퐁퐁.

  3. BlogIcon 엘뤼에르 2016.02.24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뻐요 ^^*

  4. BlogIcon Emillia 2016.02.2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실제 꽃다발도 예뻤지만 그림이 더 예쁜거같아요^^

 

이름 : 안토니오 안셀미(Antonio Anselmi)

직업 : 이무지치의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

사용악기 : 아마티(Amati)-1676

악기제작 도시 : 크레모나(Cremona)

비발디 사계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 : 여름

 

 

 

얼마 전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무지치' 연주회를 듣고 왔는데요

12명의 단원들 중 콘서트마스터이자 제1바이올리니스트인 안토니오 안셀미의 얼굴을 그려봤어요.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클래식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좋아하신다네요. ㅋ 저도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데.

여러분은 어느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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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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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2.1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절의 여왕, 봄이요 >.< 비발디의 사계 중에서도 봄이 제일 좋고, 계절도 봄이 제일 좋아요! 그러고 보니, 곧 봄이군요!

  2. 온수 2016.02.1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저는 겨울 빼고 다 좋아하는 욕심쟁이입니다 후훗

 

엘 편집자가 일본 여행에서 사온 선물.

복숭아 빛깔의 종이 포장지가 앙증맞다.

종이 보자기를 펼치면 애기 복숭 같은 모찌가 얌전히 앉아 있다.

 

경단만 한 모찌를 4도 인쇄한 얇은 종이에 낱개 포장해

칸칸이 나뉘어 있는 종이 패키지에 담아 놓았다.

맛은 평범한 찹쌀떡 맛인데

포장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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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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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2.1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모찌~ 기억나요! 뭔가 포장도 모찌모찌(?)했던...!

  2. BlogIcon 잠홍 2016.02.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찌 드시면서도 포장지를 분석 하시다니.. 역시 팀장님!

    • 권디자이너 2016.02.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을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리다 보니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네요

  3. BlogIcon 엘뤼에르 2016.02.1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또 기억해서 그림까지 그려주시니 감사해요 :-) 추억이 쌓여가네요 ㅎㅎ

    • 권디자이너 2016.02.1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고 나서 바로 그렸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종종 이런 선물 부탁해요ㅇ~
      그림은 얼마든지 그려줌

  4. BlogIcon Emillia 2016.02.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귀여워서 먹기 아까웠던 모찌...그림도 역시 귀엽네요ㅎ

 

겨울 아침

이불의 유혹

아! 일어나기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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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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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1.2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 모습을 그리신 건가요? ㅎㅎㅎ 권디자이너님의 그림, 정말 좋아요♥

  2. 온수 2016.01.29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 유명한 이불 밖은 위험해!ㅎㅎ

  3. BlogIcon 엘뤼에르 2016.01.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너무 귀여워요.ㅎㅎ 겨울의 아침 풍경은 모두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4. BlogIcon 잠홍 2016.01.2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은 이불 속에서 그릴 수 있나요? ^^ 지금은 제가 딱 이런데 여름이 오면 이불 걷어차기를 하고 있겠죠ㅎㅎ

  5. BlogIcon Emillia 2016.01.2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그림!! 겨울 아침은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