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산지니소식 77호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9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열립니다.
산지니는 한국관 스토리 분야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관을 홍보하는 배너 여섯 번째 자리에  『데린쿠유』의 표지도 넣었답니다.
도서전에서 산지니 도서를 알리고 홍보하고 오겠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신간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이국환 지음 | 232쪽 | 국판 변형 | 15,000원
예술과 철학에 찾은 삶의 무게,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애정, 고통과 불안 속에 버티는 삶의 가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의미를 저자의 단단한 사유와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책은 흔들리고 고민하며 불안을 안은 채, 그러나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곧 다가올 오후도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다독인다.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서화성 지음 | 46판 | 138쪽 | 12,000원
서화성 시인은 생활 세계에서 떨어져 나온 
언어의 조각들로 시 세계를 꾸린다. 
곰탕, 리어카, 바세린 로션, 양말 등 
일상에서 빚은 시어들이 휘청거리는 
현실을 떠받친다.
위태롭고 불완전하지만 시는 줄곧 ‘당신’을 
향해 있다. 나에게만 집중하지 않고 당신을 
향해 기꺼이 시선을 돌린다.

 

근간


『골목상인 분투기』 이정식 지음 | 344쪽 | 국판 | 16,000원

『페허의 푸른빛』 구모룡 평론집, 9월 출간 예정

『팔팔 끓고 나서 4분간』 정우련 소설집, 9월 출간 예정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면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찾아가는 남미도서전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해외 출판사와 비즈니스 미팅
판권아 팔려라!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청주편

청주에서 만난 반가운 독자들
청주에서 소개한 고마운 책들
 

 


출판저널에 실린
『일기 여행』 편집 후기


 우리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문학 행사
      
 산지니x공간 행사

101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일기 여행』의 김창호 역자
역자는, 우리의 삶 자체가 외부와의 관계 속에서도 규정되었고
인류가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생략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인간은 어머니의 자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고,
대지의 어머니를 바탕에 두고 남성 폭력과 제도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내면으로 들어가 일기 쓰기를 시작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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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 구매 신청 및 문의 : T. 051-50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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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산지니소식 76호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에서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열립니다.

올해는 산지니 출판사도 참가합니다.
여러 종을 고르다 보니 총 99권의 책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신간 소식                               

삶으로서의 사유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 김경식·오길영 편역 | 456쪽 | 신국판 | 30,000원 |
게오르크 루카치가 죽기 직전 병상에 누워 제자들과 나눈 대담과 그의 자전적 기록들을 옮긴 책이다. 이 책은 1994년에 솔출판사에서 출간된『게오르크 루카치: 맑스로 가는 길』의 개정증보판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책은 번역을 대폭 수정했고 옮긴이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각주 등을 통해 폭넓게 반영했다. 
루카치가 읽은 솔제니친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 김경식 옮김 | 158쪽 | 신국판 | 18,000원
이 책은 1970년 11월 옛 서독의 루흐터한트 출판사에서 발간한 『솔제니친』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루카치는 1960년대 초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거의 전적으로 존재론 작업에만 매달렸다. 그런 루카치가 솔제니친에 대해서만큼은 두 번에 걸쳐서, 그것도 장문의 에세이를 썼다. 루카치에게 솔제니친의 등장이 얼마나 대단한 사건으로 다가왔는지를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한국의 헌법학 연구
김철수 편
문홍주 김철수 김효전 정재황 이효원 지음 | 842쪽 | 신국판 |  50,000원
이 책은 30년에 걸쳐 집필된 헌법학 발전에 관한 연구 논문을 모아 출간한 책이다. 대한민국학술원의 간행물에 게재되어 그동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논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김철수 교수가 편저를 맡았다. 
*출간 예정작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서화성 지음 | 국판 양장 | 138쪽 | 12,000원
당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 당신과 나누었던 대화, 당신과의 기억이거나 추억들, 당신은 나에게 등대인 것을, 슬픔이 가물가물할 때 백만송이 장미인 것을, 여기에 당신은 ‘지니’ 이고 ‘지니’는 시를 읽는 사람에게 소원 하나쯤은 들어주는 그런 당신이다.

산지니 소식                               


부산작가회의와 함께하는 문학톡톡!!

첫 장편소설을 출간한

『데린쿠유』 안지숙 작가와의 만남

 정영선 작가의 『생각하는 사람들』

2019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선정되었습니다:)

 <영추문 앞 역사책방>

 산지니에서 출간한 

역사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산지니x공간 행사                               

우리 시대의 소설과 소설가의 일

: 정광모 작가와 함께하는 월요일에 만나는 문학과 비평 3회

정광모는 우리 시대의 소설과 소설가의 노동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며 글을 쓴다. 소설은 근대의 영웅 이야기(헤겔, 문제적 개인-루카치)로부터 일상 속의 범인에 이르기까지 그 진폭을 보여 왔다. 총체적인 역사적 진실을 말하기도 하고 과거의 기억과 연관한 의식의 흐름을 서술하거나 현재의 자아에 충실하기도 했다.
피카소를 거친 미술사가 그러하듯 소설사도 거의 모든 방법과 실험을 소진한 듯하다. 밀란 쿤데라가 말했듯이 이젠 ‘소설사 이후의 소설’을 쓸 수밖에 없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만큼 소설은 그 죽음이 예견될 정도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소설은 모든 이야기, 모든 장르, 모든 화행을 다 쓸어 담을 수 있는 열린 매체(바흐친)이다. 그러하기에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는 무한하다. _이어서 읽기



출판도시 인문학당
: 『해양사의 명장면』 조세현 저자와의 만남


일본이 근대화에 훨씬 앞서고 중국이 뒤처졌다는 편견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파고들다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해국 건설의 측면을 보면 중국이 돈이 많기 때문에 비싼 군함을 사는 등 일본에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바다에 관련해서는 예를 들자면 이와쿠라 사절단보다 1년 앞서 움직인 벌링게임 사절단의 기록에는 바다에서 항해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쿠라 사절단의 기록에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어요. 왜 그럴까요?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섬나라 일본은 막부시절에 이미 많은 사절단과 유학생들을 보내며 바다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일전쟁에서 중국이 군사력에서 밀리지 않았음에도 일본이 승리한 결정적인 이유는 해양에 대한 지식이 앞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_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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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산지니소식 73호



2019년 서울국제도서전 신간 도서 <여름, 첫 책>
산지니 <그림슬리퍼> 선정!


<여름, 첫 책>은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신간 도서를 서울국제도서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로 대표 도서 10권 중 한 권으로 <그림 슬리퍼>가 선정되었습니다.

 
6월 21일 금요일 12시~1시 30분 책만남홀1에서 저자 크리스틴 펠리섹의 강연이 있습니다.
도서전을 통해 따끈따끈한 신간과 저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날 19일 수요일 3시 30분~4시 30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작가 강연과 
다음 날인 20일 목요일 12시 30분~1시 30분은  <습지 그림일기> 체험행사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행사로 독자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신간                                                         
2019년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작
그림 슬리퍼
크리스틴 펠리섹 | 이나경 옮김 | 국판 변형 |  2019년 6월 출간 예정 
사우스 센트럴의 여인들을 수십 년 동안 먹잇감으로 삼은 ‘잠들었던 살인마(Grim Sleeper)’는 LA 역사상 가장 잔인한 연쇄 살인범 중 하나다. 이 사건을 10년 이상 추적한 <People>지 기자 크리스틴 펠리섹은 다양한 인터뷰, 르포, 정보를 기반으로 <그림슬리퍼>를 집필했으며, 빈곤과 폭력, 절망에 빠진 사우스 센트럴의 살인 사건 수사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한다

 

대학과 청년
류장수 | 240쪽 | 국판 | 15,000원 | 2019년 5월 8일  
현재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장수 교수와의 대담과 그가 신문에 기고한 글을 정리하며, 우리의 대학과 청년들이 처한 위기의 현실을 바라보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주체인 대학과 청년이 무너지면 우리의 미래가 사라지는 것이므로, 시장 논리에만 맡겨두는 것이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한다.
시로부터
최영철 | 224쪽 | 국판 14,000원|2019년 4월 25일 
최영철 시인의 시를 위한 산문집. 30년 넘는 세월을 왕성하게 활동해온 시인이 시의 대변자가 되어 시와 시인에 대해, 시 쓰기에 대해, 시 과잉과 시 핍박에 대해, 시를 안고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가감 없이 써내려간 책이다. 
엔딩노트
이기숙 | 240쪽 | 신국판 변형 | 18,000원 | 2019년 4월 20일 
‘나의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강의와 모임을 이끌어 온 한국다잉매터스 대표 이기숙 저자가 삶을 정리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들을 책에 담았다. '나의 탄생’부터 ‘나의 장례식’에 이르기까지, 250개의 질문으로 나의 전 생애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면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중국 남방도시 여행> 서평단 모집

#가볍게#자유롭게
#오늘의 중국을#여행하는#방법



실버 편집자의 <홍콩산책>
2일차 여행일지

 



좀비 디자이너의 좀비 그림판 만화 4회
"이제 됐지?"
산지니X공간                                                        


  [행사 내용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나의 작은 자서전 만들기 <엔딩 노트> 이기숙 저자
5월 22일(수) 저녁 7시 산지니X공간  
 
+

 
<해상화열전> 김영옥 역자와의 만남 후기 
1892년도에 해상기서라는 잡지가 나옵니다. 한방경이 스스로 만들어서 자신의 작품을 연재 하기 위한 잡지였습니다. 한방경은 과거 급제에서 계속 떨어졌기 때문에 그 당시 지식인으로서 생계를 유지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해상기서를 만들고 신보에 대대적으로 광고했습니다. 
이 잡지는 한방경 자신이 경험했던 1880년대의 실제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중국의 작가들은 항상 자기 시대를 서술하기보다는 시대를 앞서간다거나 풍자를 하는 방식으로 소설을 쓰는데, 해상화열전은 한방경이 자신이 살아왔던 그 시대, 그 공간에서 있는 그대로를 서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한정갑 저자와의 만남 후기
"사찰과 사찰의 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교 가치관, 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사용하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은 문화재를 설명하고 이해할 목적으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사찰별로 특성을 뽑아내서 각 절마다 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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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산지니소식 72호


부산박물관에서 "서영해-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로
4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유품 전시를 합니다.
서영해 선생의 손녀 분인 수지와 스테파니도
개관일날 참석해서 할아버지의 유품을 관람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아버지의 숨결을 충분히 느끼고
또 오늘의 이 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신간
 
중국 남방도시 여행
이중희|308쪽|신국판|18,000원|2019년 4월 8일 
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중국 남방도시는 개혁개방과 4차 산업혁명을 앞서 이끌어왔다. 하지만 북방도시에 비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통해서 이를 소개하고자 했다. 모바일 폰 하나만을 들고 5개월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여행을 하며 중국 남방도시와 현대 중국인의 삶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해상화열전(전 2권)
한방경| 김영옥 옮김|上권 519쪽, 下권 550쪽|신국판|각 25,000원| 2019년 4월 10일
19세기 말 중국의 상하이 조계지 화류계를 다룬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이자 만청시기의 대표 작가 한방경이 남긴 마지막 소설이다. 총 두 권으로 분권 출간되는 국내 번역본에는 1894년 석인초간 영인본으로 간행될 당시 삽입되었던 삽화와 더불어 작품의 재미와 이해를 더해줄 작가 한방경의 서문과 후기 또한 빼놓지 않고 수록하였다.
마살라
서성란 | 240쪽 | 국판 변형 | 15,000원 
서성란 장편소설. 미완성 소설을 남기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 그녀를 찾아 흙먼지와 소음과 향신료 냄새로 가득한 인도의 골목을 헤맨다. 마살라 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이설의 소설 속 인물들과 기이한 만남이 시작된다. 
new 엔딩 노트
이기숙 | 240쪽 | 신국판 변형 | 18,000원 | 2019년 04월 20일 
한국다잉매터스 대표 이기숙 저자의 신작. 이 책은 말 그대로 인생의 엔딩을 준비하는 중·노년기의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나의 탄생부터 나의 장례식에 이르기까지, 250개의 질문으로 나의 전 생애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산지니x공간 행사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 박원용 저자 만남 후기 
소련은 이전까지 자국의 선수들이 자본주의 국가의 선수들과 어울리면 이념적으로
타락한다고 생각하여 올림픽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세계 스포츠 무대에 진출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안드리아노프가 서방의 IOC 의원들에게 호감을 주며 
소련 올림픽 위원회가 승인되었습니다. 
마침내 1950년 헬싱키 올림픽부터 소련이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작가 만남 후기
임시정부에서 따로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서영해 선생은
스스로 돈을 벌어 독립운동자금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는 주로 언론에 글을 기고하고 원고료를 받아 고려통신사를 꾸려 나갔습니다.
그때 쓴 『어느 한국인의 삶의 주변』은 대공황 시기에도 
5판 인쇄가 될 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  다음 행사   >>>>>>>>   
출판도시인문학당 <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한정갑 저자 편, 4월 18일(목) 저녁 6시
96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해상화열전> 김영옥 역자 편, 5월 7일(화) 저녁 7시

고창지역도서전

3회 고창지역도서전이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이어 고창에서 열리는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천인독자를 모집합니다.
천인독자상은 천 명의 독자들이 지역출판사와 저자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수여하는 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면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마르셀로 무스토 한국 초청 강연회

 
 




<홍콩 산책> 2쇄 소식 전합니다

애정이 담긴 리뷰 감사드립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두근두근 서평 이벤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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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산지니소식 70호

 

<홍콩산책> 북투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많은 독자분들이 책을 사랑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텀블벅 펀딩도 성공했습니다. 목표금액을 최소한으로 잡았지만 달성되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다행히 달성되었구요. 조금씩 힘을 보태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시장이 위축되고 책 판매가 점점 힘이 들지만,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새해를, 봄을 활기차게 열어보겠습니다.
신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 316쪽 | 16,000원 | 2019년 2월 28일 
외교관이자 언론인이자 소설가였던 서영해는 일생을 조선 독립운동에 바쳤고 임시정부의 공식적인 양대 외교 축이었지만, 안타깝게 역사에 오랫동안 묻혀 있었다.  저자는 국내에 부족한 서영해의 자료를 직접 발굴하고 가족과 친척 관계자를 만나 서영해의 삶을 발굴하고 정리했다.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하세봉 | 480쪽 | 35,000원 | 2019년 2월 11일 
1851년 런던 박람회부터 2012년 여수박람회까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박람회의 변천사를 다룬다. 문명과 과학의 박람회 시대, 오락과 소비주의의 박람회 시대, 이데올로기의 박람회 시대, 환경생태의 박람회 시대로 나눠 박람회의 역사를 정리했다.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이병철 산문집 | 214쪽 | 14,000원 | 2019년 01월 14일 
그렇다. 세상은 멈추고, 때로 후퇴하고, 또 때로는 침몰하지만 우리는 움직이고, 나아가고, 가라앉지 않았다. 시인은 이 책에서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을 따뜻한 인간애와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출간예정
CEO사회
피터 블룸, 칼 로즈|장진영 옮김|304쪽|18,000원 | 2019년 02월 25일 
21세기에 접어들어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 등 스타 CEO가 탄생했고, 그들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졌다. CEO에 중독된 이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겪고 있을까? 책은 CEO사회의 유래부터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사랑 등 우리 삶 곳곳에 CEO가 미치는 영향까지 속속 파헤친다.
*출간예정
미국 영화비평의 혁명가들 
데이비드 보드웰|옥미나 옮김, 허문영 감수|276쪽|20,000원 | 2019년 02월 28일 
이 책은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영화연구전공 명예교수 데이비드 보드웰이 연재한 1940년대 영화평론가 시리즈를 발전시켜 출간되었다. 그가 랩소드라 명명한 4명의 평론가를 소개하며, 그들의 작업을 통해 1940년대 미국 영화 문화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보여준다. 
*출간예정
마살라
서성란 | 240쪽 | 15,000원 | 2019년 03월 
서성란 장편소설. 미완성 소설을 남기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 그녀를 찾아 흙먼지와 소음과 향신료 냄새로 가득한 인도의 골목을 헤맨다. 마살라 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이설의 소설 속 인물들과 기이한 만남이 시작된다. 
<홍콩산책> 북투어 후기
 
담당 편집자의 실감나고 생생한 북투어 일기:)

인문 여행서 <홍콩 산책>과 함께 떠난 홍콩 북투어! 
북투어에서 홍콩을 대표하는 20가지 키워드를 
가거나, 먹거나, 타거나, 체험하는 형태로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출간기념



 
 산지니x공간 행사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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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 책은 읽으셔야 합니다."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이병철 작가의 귀여운 작품

 
 
 

한 사람을 들여다본 시간

<방마다 문이 열리고> 최시은 작가 인터뷰

 

 





산지니 식구의 서점 탐방

<취미는 독서>

해리단길 속의 작은 공간이 주는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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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산지니소식 69호


"산지니북투어 시즌2 홍콩야행단 출발합니다"


산지니가 야심차게 준비한 2019년 산지니북투어 두번째 지역은 홍콩입니다.
1월 17일 목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3박 4일동안 <홍콩산책>의 류영하 교수와 홍콩야행단이
홍콩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고 올 예정입니다.


화려한 아경, 쇼핑의 도시로만 알았던 홍콩이었는데요
전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큰 도시라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홍콩을 깊숙히 만나고 오겠습니다.

신간
홍콩산책
류영하 지음 | 224쪽 | 15,000원 | 2019년 1월 15일 
홍콩의 정체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의 인문 여행 에세이집. 30년간 홍콩을 연구하며, 살며, 여행하며 쓴 글들을 담았다. 홍콩에 대한 전문 지식을 집대성했지만 쉽게 풀어 썼다.

볼리비아 우표
강이라 소설집 | 256쪽 | 15,000원 | 2018년 12월 28일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가족의 관계를 
주요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강이라 작가는 차마 말할 수 없는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을 작품에서 다룬다.


김문주 장편소설 | 342쪽 | 16,000원 | 2019년 1월 31일 
남성들의 집단으로만 알고 있었던 ‘화랑’의 기원을 두 명의 여성 ‘원화’에서 찾아보는 역사 장편소설이다. 작가는『삼국유사』, 『삼국사기』 속 ‘원화’에 대한 짧은 기록에 상상력을 더해 주체적이고 당당했던 신라 시대 여성의 삶을 그린다.
 
*출간예정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이병철 산문집 | 214쪽 | 14,000원 | 2019년 01월 14일 
그렇다. 세상은 멈추고, 때로 후퇴하고, 
또 때로는 침몰하지만 우리는 움직이고, 
나아가고, 가라앉지 않았다. 시인은 
책은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을 
따뜻한 인간애와 유머로 유쾌하게 담았다.
<홍콩산책> 북투어 일정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텀블벅 오픈
 

        알려지지 않은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발굴 
        국내 최초 서영해의 삶을 다룬 책 전격 출간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MBC방송 확정
  • 초판 도서와 선물을 드립니다. 텀블벅 프로젝트를 밀어주세요:)
  • 프로젝트: 2019.1.14.~2.14
  • 배송일자: 펀딩 종료 후 2주 이내 후원자에게 도착 예정
 산지니x공간 행사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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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만나보는

상반기 기대작  


CEO 트럼프는 어떻게 미국 대통령이 되었나


 

 



"행복은 달린다"

 <빌헬름 텔 인 마닐라>의 아네테 훅 작가가
스위스에서 보낸 편지
 
 

KNN 행복한 책읽기 방영
 
<유산>의 박정선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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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12월  산 지 니 소 식 68호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

올해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창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8출판인의 밤이 올해는 더욱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지난 20년을 정리한 책 제목이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였습니다. 
책 만드는 모든 일이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라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듯합니다.

올 한해도 산지니 책을 읽어주신 독자분들, 믿고 원고를 맡겨주신 작가분들, 
이외 산지니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9년 더 높이 멀리 오래 나는 산지니가 되겠습니다.
신간
방마다 문이 열리고
최시은 지음 | 234쪽 | 15,000원 | 2018년 11월 30일 
작가의 첫 소설집. 폭력, 상처, 가난, 아픔 등 저마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말 못할 고통의 시간들을 들여다본다. 냉동창고, 토막살인, 강간범, 개장수, 탈북 여성, 누에, 복어 등 날것의 소재를 현장감 있게 다뤘다.
 
도시는 정치다 
도시정치, 도시재생, 도시문화 읽기

윤일성 지음 | 420쪽 | 30,000원 | 2018년 12월 01일 
도시사회학자 故 윤일성 교수의 유고집으로 도시 정치의 관점에서 도시의 성장, 재생과 문화를 살펴보는 도시사회학 서적이자 그의 도시 연구와 활동들을 정리했다.
꿈꾸는 보라매 11
해오리 바다의 비밀
조미형 지음 | 박경효 그림 | 136쪽 | 13,000원 | 2018년 12월 10일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를 비롯해 바다를 지키는 산갈치 ‘알라차’ 등 더러워진 바다 속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근간] 루카치 다시 읽기 1 
루카치의 길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김경식 지음 | 354쪽 | 25,000원 | 2018년 12월 14일 
저자는 이 책에서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나아간, 그리하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열기 위해 일로매진한 실천적 사상가 루카치의 삶과 사유를 부단한 자기 갱신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산지니 북투어 시즌2
 


산지니에서는 홍콩 전문가 류영하 교수님과 함께 

홍콩의 볼거리, 먹거리, 생각거리들을 나눌 친구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2월 산지니x공간 행사
 

12월 20일(목) 최시은 저자와의 만남  <방마다 문이 열리고>  7시

19년 1월 3일(목) 
조미형, 박경효 저자와의 만남 <해오리 바다의 비밀> 6시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붓다북 학술상 수상



올해의 불서10에 선정 시상식


 
 


산지니 <습지 그림일기> x 꽃피는책 후기


박은경 작가의 즐거운 도롱뇽 만들기

즐겁게 오리고 붙이는 아이들

 




행동하는 도시사회학자 故 윤일성 교수 


1주기 기념 추모 학술행사 및 추모식

그리움이 가득한 추모식에 다녀오다

 


 

 




<해운대 바다상점> 우수환경도서 선정 


함께 사는 인류를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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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11월  산 지 니 소 식 67호

"출판사는 출간목록으로 말한다"

산지니 강수걸 대표의 인터뷰가 <오늘의 도서관> 잡지에 실렸습니다. 

"책을 잘 만드는 것만큼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느냐가 출판인들에게 중요해졌다.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어려운 지역 출판사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활동이 중요해졌다. 
산지니는 전 직원이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몸집은 작지만 보폭은 크고 넓게 걷는 산지니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움츠리기보다 기지개를 활짝 켜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신간
2℃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

김옥현 지음 | 272쪽 | 20,000원 | 2018년 11월 5일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1세기에 ‘2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을 위한 정책제안과 새로운 기후 거버넌스의 구조, 과제와 특성 등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부산 탐식 프로젝트
맛있는 음식 인문학

최원준 지음 | 288쪽 | 18,000원 | 2018년 11월 15일 
이 책에는 ‘맛집’ 정보는 없다. 그러나 음식과 관련된 문화와 사람, 사회학적 부문을 함께 조명한 ‘맛나는 글’이 있다. 항구도시로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거처로서 격동기를 거친 부산의 사회와 문화, 사람, 역사를 음식을 통해 담은 ‘음식 인문학’ 도서이다. 이 책으로 ‘부산’의 맛을 찾아 함께 ‘슬로우 여행’을 떠나보자.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
정쾅위 지음 | 곽규환, 한철민 옮김 | 224쪽 | 15,000 | 2018년 11월 23일
중화권에서 가장 뻔뻔한 사람으로 불리는 정쾅위. 그는 자신을 어필하고, 관계를 맺는 것에 능한 작가이자 사회자다. 이 책은 4개 국어를 독학한 저자의 언어 공부 방법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던 경험들을 함께 녹여 원하는 꿈을 이루는 자신의 방법을 전하다.
*출간예정
루카치의 길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김경식 지음 | 344쪽 | 25,000원  
저자는 이 책에서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나아간, 그리하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열기 위해 일로매진한 실천적 사상가 루카치의 삶과 사유를 부단한 자기 갱신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이번에는 홍콩이다!***

 11월 산지니x공간 행사
 

 22일(목) 노용석 저자와의 만남 88회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6시

 30일(금) 출판도시 인문학당  <부산미식회: 맛을 통해 부산을 돌아보다> 최원준 6시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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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와 동네 서점이 함께

11월 20일 3시, 꽃피는 책으로 오세요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작가와 

아이들이 도롱뇽 만들기를 합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작가의 국제문예페스티벌 행사



일본 <책거리>에서 숨겨왔던 매력방출


 

 




<유산> 저자와의 만남 후기 


박정선 작가와 독자와의 뜨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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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10월  산 지 니 소 식 66호



책의 자리를 물으며

스위스 연방문화재청이 수여하는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품인 
아네테 훅 작가의 <빌헬름 텔 인 마닐라>가 출간됐습니다. 
작가가 부산을 방문해서 서점 이터널저니에서 독자와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네테 훅 선생님의 고향인 스위스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자리에 낭독 시간이 
필수라고 합니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배경으로 <빌헬름 텔 인 마닐라>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비록 저는 독일어를 알아듣지 못했지만, <빌헬름 텔 인 마닐라>를 낭독하는 
작가님을 보며 자신의 문장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날 서요성 번역가분이 직접 통역을 해주셨습니다. 
생생한 낭독 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 여러 계절 동안 작가와 편집자가 한 팀이 되어 힘써 
출간한 신간들과 독자를 기다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소개합니다.
신간
빌헬름 텔 인 마닐라
아네테 훅 지음 | 서요성 옮김 | 264쪽 | 2018년 9월 21일
*2017 스위스 문학상 수상작
필리핀의 실존 인물이자 국가적 영웅으로 언급되는 호세 리살을 주인공으로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오가며 풍부한 비유와 암시, 환상적 전개 등이 인상적이 작품이다
마니석, 고요한 울림
페마체덴 지음 | 김미헌 옮김 | 336쪽 | 2018년 10월 15일
티베트 출신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페마체덴의 단편 소설집으로 작가는 대화의 중첩과 생생한 묘사로 잔잔하게 오늘날 티베트인에게 들이닥치는 삶의 변화를 그려낸다. 소설은 티베트인의 삶과 죽음, 종교와 사상이, 또 일상이 녹아들어 있다.
유산
박정선 지음 | 302쪽 | 2018년 10월 22일
이함은 부족함 없이 자라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검사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는 다르게 집안 어르신들의 친일 행적은 그녀의 양심을 건드린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자손인 준호에 대한 연민과 사랑은 그녀에게 뜨거운 결심을 하도록 한다.
그날이 올 때까지
김춘복 지음 | 254쪽 | 2018년 10월 24일
제3회 경남작가상 수상자 김춘복의 산문집.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소년기에 전쟁을 겪고 전후 혼란의 시기에 청년으로 지냈던 질곡 많은 개인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역사를 녹여냈다.
영화열정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총서 1
리차드 라우드 지음 | 임재철 옮김 | 318쪽 | 22,000원 | 2018년 10월 24일
앙리 랑글루아의 생애를 담기 위해 그의 지인 및 관계자 76명을 인터뷰해 만들어졌다. 괴짜 영화광에 대한 흥미로운 평전인 이 책은 랑글루아 개인의 궤적을 따라가면서도 무성 영화에서 70년대에 이르는 영화문화사의 형성기를 들여다본다.
*출간 예정
2℃-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
김옥현 지음 | 272쪽 | 20,000원 | 2018년 11월 5일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1세기에 ‘2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을 위한 정책제안과 새로운 기후 거버넌스의 구조, 과제와 특성 등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산지니x공간
 

 +산지니x공간 11월 행사
 
 
8일(목) 모다읽기 3차 <폴리아모리>  6시30분

15일(목) 박정선 저자와의 만남 87회 <유산>  6시

22일(목) 노용석 저자와의 만남 88회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6시

30일(금) 출판도시 인문학당  <부산미식회: 맛을 통해 부산을 돌아보다> 최원준 6시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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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규정 소설가의 작품과 정신을 기리다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축! 35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

정영선 작가의 <생각하는 사람들> 선정
 

 

 

 

*일본 문화청 주최 국제문예페스티발

11월 10일 일본 진보초 책거리 서점
윤성근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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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9월  산 지 니 소 식 65호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보내세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계절 동안 모두 쉼 없이 왔으니
잠시 쉬어가며 함께 시간을 나누자고 추석이 있는 듯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간
새로운 인생
송태웅 지음 | 160쪽 | 2018년 9월 17일
산지니시인선 열다섯 번째 시집. 시인은 외롭고 쓸쓸하고 그립고 비겁한 내면의 풍경을 과장과 꾸밈이 없이 담백하게 담았다. 시집을 내기까지 오랜 준비 기간과 좌절도 있었지만 시인은 좌초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인도불교의 역사
다케무라 마키오 지음 | 도웅 스님·권서용 옮김 | 288쪽 | 2018년 8월 29일
석존의 생애부터 입멸 후 부파불교의 전개, 대승불교의 출현, 공의 논리, 유식의 체계 등 인도불교 사상사를 정리한 책으로 아시아 불교의 근원인 인도불교 사상의 발전과 전개를 체계적으로 이해한다.
신간기사
인도불교의 역사(매일신문)
알기쉽게 쓴 인도불교사(불교신문)
나는 강, 강은 나
이성아 지음 | 오치근 그림 | 103쪽 | 2018년 8월 20일
지리산 용유담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배경으로 솔이와 은강의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계절 한 계절 쌓아가는 우정을 따라 지리산 자락의 동식물들을 만나고, 자연과 호흡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신간기사
지리산과 호흡하며 우정쌓는...(국제신문)
다독이는 시간
김나현 지음 | 256쪽 | 2018년 8월 20일
저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삶의 애환, 상처, 환희 등을 원숙하게 풀어냈다. 쉽게 꺼내기 힘든 개인사의 상처도 글로 단정하게 담았다. 따끔거리며 읽다가 지나온 삶을 다독거리는 작가의 긍정에 힘이 난다.
서유기 81난 연구
서정희 지음 | 부산대 중국소설연구회 옮김 | 339쪽 | 2018년 08월 30일
서유기 모험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81개의 재난을 중심으로 서유기 서사를 재해석하고 그 의미를 밝혔다. 기상천외한 상상의 세계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과 삶의 정신을 탐색한다.
신간기사
새책 소개(뉴시스)
근간
                               
빌헬름 텔 인 마닐라
아네테 훅 지음 | 서요성 옮김 | 264쪽

그날이 올 때까지
김춘복 지음 | 255쪽 
 산지니X공간 
                                    책 식탁에 차려진 다채로운 가을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행사 

     
* 09월 21일 '부산지역 출판의 작은 역사' 전시 마지막
      * 10월 10일 저자와의 만남-정천구 <대학, 정치를 배우다> 오후 6시 30분
      * 10월 18일 이터널 저니 작가 강연-아네테 훅 <
빌헬름 텔 인 마닐라> 오후 6시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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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국지역도서전 후기
 
전국 지역출판인들의 축제
+ <이야기를 걷다> 조갑상 저자와의 만남

 
 
 
<습지그림 일기> 박은경 작가

이터널 저니에서 실감나는 습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