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381

운전대만 잡으면 딴사람이 되는 이유🚕_『보통사람의 심리학』:: 책소개 책소개 부당한 명령에도 권위에 복종하는 이유는? 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까? 쓸모없는 것에 지갑이 열리는 심리는 뭘까? 운전대만 잡으면 딴사람이 되는 이유는? 군중심리, 다원적 무지, 방관자 효과, 플라시보 효과, 거울자아 이론…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심리를 여러 통계와 실험을 통해 파헤친다 인간의 복잡하고 은밀한 심리를 분석하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지? 나는 왜 이렇게 했을까?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기 때문에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가 있고, 타인이 있다. 이제 그 답을 찾을 시간이다. 『보통사람의 심리학』은 페르소나, 마음 이론, 인지 부조화, 자기실현 예언 .. 2022. 11. 10.
문물의 교류를 위해 바닷길을 건너다_『바다를 건넌 사람들 Ⅰ』 일일특강 11월 3일 맑은 오후, 저희 산지니X공간에서는 일일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로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13차! 이번 특강에서는 부경대학교 HK교수이신 서광덕 선생님과 최민경 선생님과 함께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광덕 선생님께서는 ‘동아시아로 항해한 서양 상인들'을 주제로, 바닷길을 통해 동아시아를 항해하며 교류하였던 서양 상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상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고려·조선시대의 직업에 따른 사회계급인 사농공상(士農工商)에서 상인은 가장 말단에 위치해있는데요. 질이 좋지 않은 물건이나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물건을 비싸게 파는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사기꾼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 때문인 것 같습.. 2022. 11. 9.
부산일보에 <문학/사상> 6호가 소개되었습니다. ‘문학/사상’ 제6호 출간… 10일 ‘지정학과 문학’ 대담 반연간 문예비평지 6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의 주제는 ‘지정학과 문학’이다. 지난 5호가 ‘로컬의 방법’이란 주제로 미시적 지역과 삶을 클로즈업했다면 이번 호는 지정학을 통해 역동성을 더하고자 했다고 한다. 의 편집인 구모룡 문학평론가는 총론 격의 글 ‘문학 생산을 위한 비판적 지정학’을 통해 지정학과 문학의 관련 양상을 밝히고 비판적 지정학, 비판적 로컬주의, 형성적 서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편집위원 윤인로는 ‘한반도 혹은 ‘지하-지정학’의 노모스: 최인훈 ‘총독의 소리’로부터’를 통해 최인훈 소설에서 드러나는 지하-지정학에 집중한다. 편집위원 김만석은 ‘군사·(정치)경제적 복합체 도시로서 부산과 문학’을 통해 미군 실험이 자행되고 있는 ‘군.. 2022. 11. 9.
평온한 환멸의 세상 담은 정교한 시적 언어_『어긋난 세계』:: 책소개 어긋난 세계 산지니시인선 020 박종인 시집 📖 평온한 환멸의 세상 담은 정교한 시적 언어 박종인 시인의 신작 시집이 산지니시인선 20번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애지』로 등단해 세 번째 시집을 펴내는 박종인 시인은 구체적인 사물과 언어를 불러와 어긋나 있는 현실을 구성하는 새로운 세계를 표현한다. 언뜻 평온하고 일상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고, 그 속에 내재한 회의적이다 못해 환멸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현실 모습을 시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낯설지 않은 세계 여기는 에덴, 젊고 싱싱한 차들이 쌩쌩 달린다. 갑작스레 사과 하나 훔쳐 먹자 도미노 현상이 전개된다. 멀쩡하던 도로가 용량을 초과한 트럭에서 큰 통을 하나 떨어뜨린 것 같다 문제가 많은 세상이다 도로.. 2022. 11. 9.
<문학/사상 6 : 지정학과 문학> 출간 기념 행사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지난 5월, 산지니X공간에서 진행했던 5호 출간 기념 행사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11월에는 6호 출간 기념 행사를 준비하였답니다! 👏 진한 보라색 표지가 눈에 띄는 6호! 이번 출간 기념 행사에서는 '문학은 어떻게 지정학과 만나는가'를 주제로 하여, 편집위원이신 구모룡 선생님, 김서라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 일시: 11월 10일(목) 저녁 6시 30분 🔉 장소: 산지니X공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7 A동 710호) 지난 5호 출간 기념 행사에서 '로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은 만큼, 지정학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6호 출간 기념 행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산지니X공간에서 함께 문.. 2022. 11. 8.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바다를 건넌 사람들> 특강에 초대합니다! 지난 4월 산지니에서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네 번째 도서인 를 출간하고, 다섯 번째 도서인 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는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은 문물의 교류를 위해 바닷길을 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는 우연히 또는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땅 위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닌,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다가오는 11월 3일과 9일! 산지니X공간에서 과 함께 하는 일일특강이 열립니다! 👏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13차 읽기 *일시: 2022.11..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