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④

 

 

 

 Corporate Executive Officers (CEO)21세기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 버그와 같은 인물은 혁신, , 성공에 대한 현대적인 이상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지요. 바야흐로 우리는 이제 CEO 사회, 즉 정치인부터 구직자, 사랑을 찾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기업의 특성을 모방할 것으로 기대되는 삶의 영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지니에서 출간될 통찰력 있는 도서
<CEO Society>에서는 작가 피터 블룸 (Peter Bloom)과 칼 로즈 (Carl Rhodes)CEO 사회의 부상과 그것이 정부, 문화 및 경제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살펴봅니다. 출간 전, 저자들의 인터뷰 글을 통해 'CEO 사회'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ABC Late Night Live (라디오)

 

우리는 CEO 사회에 살고 있는가

 

 CEO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회사는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서부터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정부를 운영하는 것까지 모든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선에 당선되었고 이를 통해 CEO가 영웅을 넘어 슈퍼히어로처럼 인식되는 절정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CEO Society>에 따르면, 지금의 CEO 사회는 ‘민주주의’와 ‘책임감 있는 리더쉽’의 희생이라는 대가를 지불하여 만들어졌습니다.

 

2018. 04. 30

-칼 로즈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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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다수의 CEO들은 공익을 위해 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부를 창출하는 자라는 이미지가 새롭게 덧씌워진 부를 취하는 자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기축의 시대에서 CEO 숭배의 위험성을 조명한다.


-린제이 맥고이(Linsey McGoey),

<The Unknowers: How Strategic Ignorance Rules the World> 저자

 

 

 왜 우리는 유명 CEO들을 숭배할까? 이 충격적인 숭배 행위의 결과는 무엇일까? 피터 블룸과 칼 로즈는 현대 집착의 추악한 모습과 CEO사회에서 우리가 지불해야 할 대가를 보여주면서 이 물음에 답한다.

 

-알레시아 콘투(Alessia Contu),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기업 리더십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칼 로도스와 피터 블룸은 CEO 우상숭배의 발달 과정을 추적하고 숭배 권위주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강력히 옹호한다.

 

-크리스 랜드(Chris Land),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저자 소개

 

피터 블룸 (Peter Bloom)은 영국 오픈 대학(Open University)의 ‘사람과 조직’학부의 대표 강사입니다. 그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일상적 관행과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Bad Faith in the Free Market: The Radical Promise of Existential Freedom>, <Auho ritarian Capita lism in the Age of Globali ation> 등 총 8권의 경제문화와 조직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칼 로즈 (Carl  Rhodes)는 시드니, 호주의 비즈니스 스쿨 UTS의 '조직' 분야 연구 교수입니다. 그는 사업 및 직장생활의 윤리적, 정치적인 차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Humour, Work and Organization>, <Orga nizations and Popular Culture: Information, Repre sentation and Transformation> 등 총 10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원서 소개 바로가기

CEO society

:The Corporate Takeover of Everyday Life

 

 

 

 

 

 

 

 

 

 

 

 

 

 

 

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⑤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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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③

 

 

 

 Corporate Executive Officers (CEO)21세기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 버그와 같은 인물은 혁신, , 성공에 대한 현대적인 이상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지요. 바야흐로 우리는 이제 CEO 사회, 즉 정치인부터 구직자, 사랑을 찾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기업의 특성을 모방할 것으로 기대되는 삶의 영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지니에서 출간될 통찰력 있는 도서
<CEO Society>에서는 작가 피터 블룸 (Peter Bloom)과 칼 로즈 (Carl Rhodes)CEO 사회의 부상과 그것이 정부, 문화 및 경제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살펴봅니다. 출간 전, 저자들의 인터뷰 글을 통해 'CEO 사회'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Guardian 도서 관련 특집 기사

 

점점 더 많은 부유한 CEO들이 그들의 회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공약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자선 자본주의(자산가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는 기부활동)'라고

부르지만, 이 행위가 과연 기업의 위선일 뿐일까요?

 

<CEO SOCIETY>에서 그 해답을 알아보시죠.

 

2018. 05. 24

 By 칼 로즈, 피터 블룸

 

 

▲ 뉴욕의 나스닥 앞에 있는 사업가로 '페이스북 백만장자들에게 기부해달라고'

1인 시위 중이다. 이는 자선 자본주의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사진: Alamy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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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자본주의 Philanthrocapitalism

 

 자선 자본주의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자본주의 모델을 사용한 자선활동. 자산가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는 기부활동을 뜻합니다.

 

 자선 자본주의는 자본주의의 원칙이나 모델을 사용한 자선활동으로, 자선(Philanthropy)과 자본주의(Capitalism)의 합성한 단어이며 2000년대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숀 파커 등의 자산가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는 기부활동을 뜻하는 용어로도 사용됩니다.

 

 전통적인 자선활동보다 목적과 가치가 뚜렷한 것이 자선 자본주의의 특징입니다. 자선 자본주의를 행하는 자산가들은 대개 재단을 설립해 빈곤 퇴치나 보건, 교육, 환경 등 관심 있는 분야를 후원합니다.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자본주의 모델처럼, 특정 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연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합니다. 주로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는 세계적인 문제나, 자산가 개인의 관심사와 관련된 문제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 자산가의 경우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유한책임회사(LLC, Limit ed Liability Company)를 설립해 재단처럼 운용하기도 합니다. 재단을 설립하지 않더라도 자산가가 특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개입한다면 자선 자본주의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자선 자본주의의 예로 빌 게이츠는 2000년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설립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보건의료와 빈곤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에이즈 퇴치를 위한 백신 개발 투자와 물 부족 국가를 위한 정수 설비 개발, 가뭄 저항성 옥수수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냅스터의 공동창업자인 숀 파커가 2015년 설립한 ‘파커 재단(The Parker Foundation)’은 생명과학과 공중보건, 시민참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숀 파커는 이전부터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 치료 연구를 위한 기부활동을 했으며, 파커 재단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경우 2015년 유한책임회사 형태의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han Zuckerberg Initiative)’를 설립해 자신의 페이스북 지분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다음백과

 

 

 자본가들의 이러한 활동은 우리들로 하여금 그들을 매우 호의적으로 보게 하고 우상화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자선 자본주의 행동 역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일각에서는 자선 자본주의라는 말이 자본주의를 좋게 포장하는 말뿐이라고 일축합니다. 한 예로 게이츠 재단에서는 위에서 기술했듯이 많은 공익적인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게이츠 재단의 의료 방면의 문제 해결은 의료 사업, 비지니스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빈곤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신자유주의적 발전과 기업 지배 모델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선 자본주의를 어떻게 판단하시겠습니까.

 

 

*저자 소개

 

피터 블룸 (Peter Bloom)은 영국 오픈 대학(Open University)의 ‘사람과 조직’학부의 대표 강사입니다. 그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일상적 관행과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Bad Faith in the Free Market: The Radical Promise of Existential Freedom>, <Auho ritarian Capita lism in the Age of Globali ation> 등 총 8권의 경제문화와 조직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칼 로즈 (Carl  Rhodes)는 시드니, 호주의 비즈니스 스쿨 UTS의 '조직' 분야 연구 교수입니다. 그는 사업 및 직장생활의 윤리적, 정치적인 차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Humour, Work and Organization>, <Orga nizations and Popular Culture: Information, Repre sentation and Transformation> 등 총 10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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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The Corporate Takeover of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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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②

 

 

 

 Corporate Executive Officers (CEO)21세기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 버그와 같은 인물은 혁신, , 성공에 대한 현대적인 이상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지요. 바야흐로 우리는 이제 CEO 사회, 즉 정치인부터 구직자, 사랑을 찾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기업의 특성을 모방할 것으로 기대되는 삶의 영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지니에서 출간될 통찰력 있는 도서
<CEO Society>에서는 작가 피터 블룸 (Peter Bloom)과 칼 로즈 (Carl Rhodes)CEO 사회의 부상과 그것이 정부, 문화 및 경제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살펴봅니다. 출간 전, 저자들의 인터뷰 글을 통해 'CEO 사회'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New Humanist 인터뷰 기사

 

우리는 왜 그들의 명백한 부도덕함을 알면서도 CEO를 존경할까요?

<CEO SOCIETY> 저자 피터 블룸과 칼 로즈와의 Q&A로 그 해답을 알아봅시다.

2018. 05. 09



5. 2008년 금융 위기는 CEO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피터 블룸(Peter Bloom) :

 

 2008년 금융 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CEO 사회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처음에 금융위기는 CEO들을 거부하고 엘리트 경영자들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손상시키는 전쟁의 서막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는 '황금 낙하산'과 정부 보조금을 지급받았지만 근시안적 탐욕으로 국제적으로 수백만 명의 삶을 망치고 책임을 지지 않은 실제 기업 지도자들’ 1%에 대해 국한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황금 낙하산'실제 기업 지도자들을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전보다 더 우상화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금융위기라는 불확실한 시기에 CEO를 번영을 회복하고, 회복을 가속하고, 안정감을 이루어낼 수 있는 결정적 인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기업 경영진이 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영웅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처럼, 그들도 국가를 구하는 일에 점점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칼 로즈(Carl Rhodes)

 

 잘못된 자본주의적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정치적, 경제적 성공의 근간 역시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나타난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정부는 무능하고, 국고는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글로벌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상정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성공한 CEO보다 더 적극적일 수 있을까요? 결국 이것은 오늘날 미국에서 CEO들이 정치적 정당성을 피해 기꺼이 할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가능케 하도록 이어졌습니다. CEO들에게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CEO 사회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대통령 집무실부터 우리 자신의 마음과 정신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6. 기술을 가진 경영자들은 지금까지 다른 CEO들과는 달리 존경받아 왔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데요. 이것이 기술 CEO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십니까?

 

피터 블룸(Peter Bloom) :

 

 최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 스캔들의 여파로 페이스북을 비난하는 것은 변화의 강력한 징조이지만 궁극적으로 CEO 사회를 약화시키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정적 범위를 넘어 지속적으로 효과를 미치는지는 살펴봐야겠지만, 단일 CEO의 기업정책을 문제 삼아 지적하는 것은 CEO의 가치가 더욱 중시되고 강화되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기업의 사과는 CEO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경우에 부응하지 못한 것을 성명했기 때문입니다.

 CEO들이 개인적, 사업적, 정치적으로 성공할 필요가 있다는 문화적 환상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보다 민주적이고, 상향적이며, 의사결정과 지배 그 이상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아마 우리는 CEO라 불리는 사람에게 잘못된 투자를 계속할 것입니다.

 

 

7. 트럼프가 자신의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하지만 실제로 여러 차례 파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칼 로즈(Carl Rhodes) :

 

 트럼프의 자기 자랑은 알다시피 그의 실제 성과보다 선견지명과 무자비함을 가진 딜러라는 인식과 관련되어있습니다. 그는 여러 방면에서 CEO 우리가 탐구하는 가치에 대해 격렬하게 과장된, 말하자면 캐리커처같은 인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트럼프가 TV 리얼리티쇼 ‘The Apprentice’에서 쇼호스트(you`re fired!!라는 대사로 유명한)라는 역할을 통해 대중들의 눈으로 발전시킨 이미지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트럼프가 비즈니스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고 그렇기에 미국을 경제적으로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Make America Great Again)’ 위해 형식주의(red tape)를 타파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가 2005년에 Lessons from the Apprentice

 

 만약 그가 길을 가다가 깃털을 곤두세우고 길 주변의 사람들을 해고하고자 한다면, 아무것도 그를 막지 못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CEO라는 이미지를 그 실체와 다르게 사회적 아이콘으로 삼아 사람들의 경외심을 이용해왔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이러한 CEO의 가치관이 민주주의와 그 기관들을 경시한다는 것입니다.

 

 

8. 트럼프가 부상하면서 최고경영자(CEO) 사회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뚜렷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떠하다고 보십니까?

 

피터 블룸(Peter Bloom) :

 

 미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마도 CEO 사회의 최대 실현일 것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고 개인주의와 도돌이표 경쟁은 극단적으로 수용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석하게도 CEO 사회는 20세기 후반에 경제 세계화와 함께 발전한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정치적으로 CEO 사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도력에서 볼 수 있습니다.

 

 

 CEO는 보편적인 리더쉽 스타일이며, 결과를 손쉽게 내놓고 경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가 승리하도록 보장할 수 있는 영웅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CEO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의 바람과 희망으로 국제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CEO 사회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목표를 지향하며,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료와 시장 합리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9. CEO 사회가 끝나는 날이 올까요?

 

칼 로즈(Carl Rhodes) :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CEO 사회가 약화되고 있다는 낙관적인 징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실패와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반대 시위는 CEO 리더쉽의 정치 참여가 위험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CEO는 존경받는 동시에 비판받는 지킬과 하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는 그 현상이 너무 극단적이고 과장되어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비판되고 있습니다.

 

피터 블룸(Peter Bloom) :

 

 CEO 사회가 약화되고 있다는 다른 긍정적인 신호들도 있습니다. 영국의 모멘텀에서 미국의 레드 스테이트 교사 시위에 이르기까지 진보적인 풀뿌리 정치 및 경제 캠페인의 성공은 21세기 집단행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버니 손더스에서 영국의 제레미 코빈까지 진보적인 정치인들이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도 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너무 낙관적이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환영할 만한 발전들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CEO 신화에 정면으로 맞서 민주주의에 대한 권위주의적 가치를 무시하는 새로운 이상의 필요성을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시민 사회와 정치 제도를 사용하여 CEO의 삶과 세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다시 북돋아야 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피터 블룸 (Peter Bloom)은 영국 오픈 대학(Open University)의 ‘사람과 조직’학부의 대표 강사입니다. 그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일상적 관행과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Bad Faith in the Free Market: The Radical Promise of Existential Freedom>, <Auho ritarian Capitalism in the Age of Globali ation> 등 총 8권의 경제문화와 조직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칼 로즈 (Carl  Rhodes)는 시드니, 호주의 비즈니스 스쿨 UTS의 '조직' 분야 연구 교수입니다. 그는 사업 및 직장생활의 윤리적, 정치적인 차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Humour, Work and Organization>, <Orga nizations and Popular Culture: Information, Repre sentation and Transformation> 등 총 10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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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The Corporate Takeover of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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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③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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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 CEO 사회를 주목하라

 

 

 

 Corporate Executive Officers (CEO)21세기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 버그와 같은 인물은 혁신, , 성공에 대한 현대적인 이상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지요. 바야흐로 우리는 이제 CEO 사회, 즉 정치인부터 구직자, 사랑을 찾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기업의 특성을 모방할 것으로 기대되는 삶의 영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지니에서 
출간될 통찰력 있는 도서 <CEO Society>에서는 작가 피터 블룸 (Peter Bloom)과 칼 로즈 (Carl Rhodes)CEO 사회의 부상과 그것이 정부, 문화 및 경제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살펴봅니다. 출간 전, 저자들의 인터뷰 글을 통해 'CEO 사회'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New Humanist 인터뷰 기사

 

우리는 왜 그들의 명백한 부도덕함을 알면서도 CEO를 존경할까요?

<CEO SOCIETY> 저자 피터 블룸과 칼 로즈와의 Q&A로 그 해답을 알아봅시다.

2018. 05. 09

 

 

1. ‘CEO 사회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습니까?

 

피터 블룸(Peter Bloom) :

 

 ‘CEO 사회란 기업 경영진의 리더십 가치에 대한 현시대의 사회적 숭배와 내재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CEO 사회는 CEO의 정확한 의미를 포용하기보다는 결단력 있는 비즈니스맨’- 너무 남성적인 단어이지만 -의 이미지를 가집니다.

 

 비지니스맨은 시장 합리성과 매수 지향성을 이용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일을 완수하며 대담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CEO들은 실제로 무능하거나 도덕적이지 못한 행위를 함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2. CEO 사회는 언제, 어떻게 명성을 얻었습니까?

 

칼 로즈(Carl Rhodes) :

 

 역사적으로, CEO 사회는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신자유주의의 성장에서 - 특히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으로 성공을 한 대처와 레이건 정권하에 있는 영국과 미국에서 -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탐욕은 좋은 것이다"라는 말이 통속적으로 언명되었을 때 전 세계적으로 초자본주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새로운 자유방임주의 번영에 환상을 품기 시작했고, 그들의 지도자들은 영웅으로까지 묘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영웅주의는 중역실 밖으로 퍼져 나갔고, 그것은 훨씬 더 많은 것들의 청사진이 되었습니다.

 

 크라이슬러(Chrysler)의 리 이아코카(Lee Iacocca), GE의 잭 웰치(Jack Welch) 같은 CEO들은 개인의 성공, 독립, 경제적 번영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같은 기술 경영자들이 우리를 새로운 사회의 시대로 인도하면서 이러한 존경심은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높아져갔습니다. 또한 현대에는 리처드 브랜슨과 같은 악덕 자본가들이 문화적으로 '멋진' 부자들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피터 블룸(Peter Bloom) :

 

 특히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CEO에 대한 생각이 우리 정치 지도자들에게 어떻게 확대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고위급 정치인들은 기업이 훌륭한 리더십을 가지며 거래를 성사시키고 일을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점은 자본주의 경제의 지속 가능성과 윤리에 대한 의심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CEO에 대한 집착적인존경심이 계속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3. CEO 사회는 일상생활에 어떻게 퍼지고 있습니까?

 

칼 로즈(Carl Rhodes) :

 

 기업 경영자들에 대한 존경이 조직의 지도자나 정치 지도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 CEO 사회의 전체적인 의미입니다.

 CEO 사회는 점점 더 우리 삶의 모든 면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편협한 이기심과 경제적 합리성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대해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경쟁적인 직업 시장을 넘어 당신의 사랑에서 개인적으로 삶에 이르기까지 모든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자기 계발’ 담론으로 확장됩니다.

 

 

4. CEO 사회가 일상생활에 침투하는 것이 문제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CEO 사회의 긍정적인 면은 없는 건가요?

 

피터 블룸(Peter Bloom) :

 

 CEO사회의 확산은 심각하고 긴급한 문제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자체적인 경제적 이익의 기준에 의해서도, CEO들의 권한 부여가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많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CEO사회는 상당히 파괴적인 기업의 이상을 중심으로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 간의 관계 형성을 만듭니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지는 것은 정확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환경을 파괴하고, 세계 경제 재앙을 만들고, 급등하는 불평등에 기여했으며, 21세기 직장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정치와 내면적 삶에 대한 진실한 기업 인수의 수행이 필요합니다.

 

칼 로즈(Carl Rhodes) :

 

 CEO사회의 단점을 들으면 이러한 부정적인 면에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것은 원인이라기보다 현재의 전 지구적 시스템에 대한 징후를 보여 주는 폐단의 흔적입니다. 이 폐단의 흔적은 오늘날 자유 시장 질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불신과 소속감 결핍이라는 감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단기적, 장기적으로 더 큰 힘을 가져 사회형성을 하고 싶다는 뿌리 깊은 욕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EO들은 모든 실생활의 불평등함에 세상을 승자와 패자로 구분하는 골치 아픈 마초-영웅적 이상을 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CEO 사회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대적인 경쟁과 정복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하지 않은, 보다 진보적이고 평등한 커뮤니티 기반과 민주적 비전, 경로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 소개

 

피터 블룸 (Peter Bloom)은 영국 오픈 대학(Open University)의 ‘사람과 조직’학부의 대표 강사입니다. 그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일상적 관행과 일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Bad Faith in the Free Market: The Radical Promise of Existential Freedom>, <Auho ritarian Capitalism in the Age of Globali ation> 등 총 8권의 경제문화와 조직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칼 로즈 (Carl  Rhodes)는 시드니, 호주의 비즈니스 스쿨 UTS의 '조직' 분야 연구 교수입니다. 그는 사업 및 직장생활의 윤리적, 정치적인 차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Humour, Work and Organization>, <Orga nizations and Popular Culture: Information, Repre sentation and Transformation> 등 총 10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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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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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법의 이해(김종우 지음)=강남대 김종우(글로벌학부) 교수는 베이징대에서 중국경제법학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경제법의 총체적 현황·특성, 중국의 반독점법을 파헤친다. <산지니·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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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결혼 6년차 직딩 왕초보 씨의 내 집 마련 성공기

 

동산

초보 출기

 

 

 

“이제 우리도 부동산 왕초보 딱지를 뗄 때가 왔다”

부동산학 박사, 부동산 분석 전문가, 신문사 경제부 재태크팀장이

뭉쳐 만든 가장 쉬운 부동산 입문서

 

 여기 비정규직 설움을 겪다 마침내 정규직이 된 왕초보 씨가 있다. 그는 다달이 나오는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데…. 과연 왕초보 씨는 초보자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부동산 시장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갖고 있지만 복잡한 부동산 지식 앞에 엄두를 내지 못 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부동산 입문서다. 책의 주인공 왕초보 씨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현직 부동산학 박사, 부동산 분석 전문가, 경제부 기자의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제목 그대로 초보자들에게 맞춰진 부동산 입문서로, 부동산 초급과정이라 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 

 

 

관심 가는 부동산 주제부터 전문가 따라잡기 코너까지

왕초보 씨를 따라 떠나는 부동산 여행

 

  결혼 6년차, 자녀 2명을 둔 서른다섯의 가장 왕초보 씨. 그는 요즘 집주인의 전세금 인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매번 월세와 전세를 오가는 상황, 왕초보 씨는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아파트 분양’, ‘분양권 프리미엄’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본인의 성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 주인공인 왕초보 씨를 따라 부동산 여행을 즐기세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처음엔 본문만 읽어 내려가길 권합니다. 그다음부터 관심 가는 주제를, 전문가 따라잡기 코너를 읽어보는 게 좋습니다. 부록에 소개된 부동산 사이트에 접속해 최신 통계와 정보를 자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어느새 괄목상대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_「부동산왕초보탈출기의 구성과 활용법 」중에서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분양권 투자,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 상가투자, 부동산 시장 흐름, 경매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왕초보 씨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여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왕초보 씨의 스토리에 녹아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보다 쉽게 부동산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 장별로 기본 개념과 지식은 물론이고 절차, 법률, 유의점 등 실전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있어 이론과 실전에 모두 유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부동산 TIP-전문가 따라잡기’ 코너를 넣어 각 주제별 부동산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부산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책(2016년 부동산 법 개정안 반영)을 정리해 현재 부동산 시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부동산, 어디서부터 손을 대지?

부동산 초보들을 위한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 요령 익히기

 

  월세 금액은 하늘로 치솟고, 전세는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세입자 신세를 전전하다 보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것이 ‘내 집 마련의 꿈’이다.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부터 유리알 지갑 n년차의 직장인까지, 벽에 못질할 수 있는 내 집을 꿈꾸는 이들에게 부동산 세계의 벽은 한없이 높아 보인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합적 통찰력이다. 기본적 부동산 지식뿐만 아니라 법적, 경제적, 사회적 지식과 시장 흐름, 인간 심리까지 읽을 수 있는 종합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초보자들의 부동산 시장의 이해를 높이고 투자의 종합적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주제와 관련된 최신 통계와 그래프, 신문 기사 등을 삽입했다. 부록에 수록된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정보 접근 방법과 공부서류, 등기부 읽는 법은 부동산 투자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또한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팀을 원한다면 ‘부동산 TIP-전문가 따라잡기’ 코너를 꼼꼼히 읽을 것을 권한다.

 

 

 

“투자란 건 마지막에 웃어야 진정한 승자다”

 

  누구나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의 주인공이다. 그렇기에 본문 속 ‘왕초보 씨’가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겪는 실패와 성공의 에피소드는 독자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하나의 스토리를 따라가며 막연하게만 보였던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부동산 시장과 가격 흐름의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부동산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 상식, 정보 데이터를 담으며 최대한 쉽게 명료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거나 부동산 실전 투자에 나서기 전,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를 통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점검하여 성공적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어 보자.

 

  전월세의 수난을 벗어나고픈 부동산 왕초보들이여, 이제 부동산 시장의 문을 두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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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초보 출기

서성수, 이영래, 임태섭 지음 | 류지혜 그림 | 신국 | 15,000원

978-89-6545-342-0 03320 | 2016년 5월 30일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갖고 있지만 복잡한 부동산 지식 앞에 엄두를 내지 못 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부동산 입문서다. 책의 주인공 왕초보 씨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현직 부동산학 박사, 부동산 분석 전문가, 경제부 기자의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는 제목 그대로 초보자들에게 맞춰진 부동산 입문서로, 부동산 초급과정이라 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

 

 

부동산 왕초보 탈출기 - 10점
서성수.이영래.임태섭 지음, 류지혜 그림/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반갑습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414.입니다.

 지난 목요일, 저는 서면 영광도서에서 이뤄진 "제70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마르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메워 주시는 것을 보며, 행사에 대한 왠지 모를 기대감이 부풀었습니다. 학춤 공연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짧지만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자리가 차는 모습을 보며 긴장한 듯 보이는 장정렬 번역가가 보입니다. 제가 들어섰을 때는 이미 분주하게 행사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세 줄로 짝을 맞춰 늘어선 탁상과 의자, 그리고 뒤편에는 많은 의자가 배치된 행사장은 마치 커다란 강의실 같았습니다. 양옆의 액자에는 이곳에서 저자의 만남을 한 작가들의 사진이 걸려있는 듯했습니다. 

 행사는 박소산 선생님의 학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학춤의 화려한 입장.





입장부터 화려하게 비상한 이 모습은 정말 '학' 같았습니다.





덩실덩실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인사말과 함께 다시 멋지게 퇴장하셨습니다. 공연 잠깐잠깐 크게 무언갈 외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신 박소산 선생님.






 학춤이 끝난 후엔 오기숙 '한국 에스페란토협회 부산·경남지부장'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에스페란토로 한 번, 한국어로 한 번 해주셨는데, 처음 육성으로 듣는 에스페란토라 그런지 신기하고 또 새로웠습니다. 에스페란토를 읊으실 땐, 준비를 많이 하신 게 느껴졌습니다.

스페란토는 살아있는 언어임을 알려주신 장정렬 번역가께 감사합니다.





축사 이후에 드디어 "저자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장정렬 번역가와 함께, 박연수 박사님께서 나오셔서 당시 폴란드의 사회상과 경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장정렬 번역가가 『마르타』를 만나게 된 사연과 줄거리를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르타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소식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죠.


 장정렬 번역가는 행사 중간중간에도 끊임없이 독자와의 소통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은 분이 독서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책의 신' 이야기와 함께 말입니다.





장정렬 번역가 한 말씀.




 사회자께서 마르타』에 대한 짧은 감상평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읽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질문을 위해 읽어주신 것이었지만, 저는 읽어주신 구절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들이 남자들이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시대상을 보여주는 구절이 많은 마르타』에 대해 가장 주요한 구절이 어떤 곳인지도 여쭤보았습니다. 장정렬 번역가는 공간적 배경이었던 바르샤바의 1870년대가 잘 드러난 204-205페이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장정렬 번역가가 읽어주시는 것을 들으니, 저도 시대상이 잘 나타났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두 달치 집세 사십오 즈워티도 내야되고… 가게엔 이십 즈워티의 외상이 있고… 지난 번 모피 옷은 백 즈워티에 팔았는데… 육십… 지금 사십이 남아 있고… 얀치아 신발을 꼭 사줘야 하고, …내 것도 이미 떨어졌는걸 땔감도 구해야 하고… 저 아인 언제나 추위에 떨며 지내고…….

(마르타』 180쪽 중에서)




 박연수 박사께서는 폴란드 시대상과 당시의 경제상에 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일본과 같은 다른 나라의 시대상까지 곁들여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사와 경제학을 한꺼번에 알아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이득이네요.


은 작품을 읽는다 해도 그 배경을 알고 읽으면, 느끼는 것이 달라지죠.




 장정렬 번역가, 박연수 박사와 여러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독자들께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시거나,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독자 한 말씀



 장정렬 번역가는 찬찬히 감상평을 들어보시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메일로 받았던 감상평을 언급하셨습니다. 


, 그런 생각을 했다. 1800년대 폴란드의 한 여성이 비참하게 사라져 가는 모습을 2016년 이 순간, 이 편한 세상에서 공감하는 것이 몹시 아이러니하다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장정렬 번역가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장정렬 번역가는 한분 한분 정성스레 사인을 해드리고, 악수하셨습니다.

 







사인에 열중하는 장정렬 번역가.






사인에 열중하는 장정렬 번역가2.







사인왕 장정렬 번역가. 짧은 글귀도 남겨주셨습니다.










마르타 저자와의 만남 기념사진.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으로 정말로 끝이 났습니다. "저자와의 만남"이 처음인 저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학춤이 잊히지 않습니다.

덩실덩실



그럼 마지막으로 학춤 영상 짧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근두근















마르타 - 10점
엘리자 오제슈코바 지음, 장정렬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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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모로코에서 카펫 장수에게 가격 흥정을 시도하는 저자 코너 우드먼.



출판사에 투고되는 원고 중 절대다수는 해외여행을 다룬 원고다. 최근에 남미를 다녀온 젊은 대학생의 원고, 아프리카를 여행한 젊은이, 유럽여행을 다녀온 교사 부부의 원고가 들어왔다. 투고 원고에 여행 원고가 많다는데 비례해 서점에서도 여행서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기존 여행서와 차별 지점이 분명하지 않으면 판매는 매우 저조하다. 이런 면에서 여행과 자본주의 경제를 연결해 서술한 코너 우드먼의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는 런던 금융가의 전직 애널리스트. 그가 세계를 누비며 물건을 사고파는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을 기록한 책이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이다. 저자인 코너 우드만은 컴퓨터로 하는 숫자 놀음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고 발로 뛰며 세계 경제 현장을 경험하기로 결심한다. 2만5000파운드(약 5000만 원)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시작해 6개월 동안 4대륙 15개국을 돌며 물건을 사고팔았다. 그 결과 여행 경비를 제외하고도 5만 파운드(약 1억 원)를 버는 데 성공했다. 이때의 경험을 기록한 책(원제는 AROUND THE WORLD IN 80 TRADES)은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20대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에도 2011년에 번역 출판된 후 스테디셀러로 판매 중이다.


코너 우드먼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는 기차 여행 중에 마신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된다. 공정 무역 과정을 역추적하는 내용의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에서 저자는 중국, 아프가니스탄, 콩고, 니카라과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위험한 나라 9개국을 목숨 걸고 누볐다. 위험한 자본주의 체험기인 이 책(원제는 UNFAIR TRADE)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독특한 경험과 무모한 모험 정신으로 파헤치고 불공정한 세계 경제의 현실을 생생하게 폭로하며,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공정무역은 영국에서만 그 시장 규모가 64조 원에 달할 만큼 의식 있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너도나도 공정 무역 인증 로고를 붙이는데 왜 세상은 나아지기는커녕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는 걸까? '일하는 사람 따로, 돈 버는 사람 따로'인 자본주의를 바꿀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저자는 방문한 모든 나라에서 기적적인 성공 스토리가 하나둘씩 꼭 있었다고 말한다. 더 오래 사업을 하고 싶은 기업,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 농장주들이 자신의 사업에 적극 투자한 덕분이었다. 저자가 발견한 모범적인 기업이나 농장주는 사회적 책임이나 공정 무역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사업 성과와 최고 품질을 강조했다. 생산자를 파트너로 여기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할 때 사업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도서출판 산지니 대표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10점
코너 우드먼 지음, 홍선영 옮김/갤리온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 10점
코너 우드먼 지음, 홍선영 옮김/갤리온

Posted by 산지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