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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2

2021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에 『침팬치는 낚시꾼』,『혜수, 해수』가 전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에 산지니가 출판한 『침팬치는 낚시꾼』, 『혜수, 해수』가 전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08월 24일 2021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 전시 도서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선정된 70권의 도서 중 산지니가 출판한 『침팬치는 낚시꾼』은 그림책 분야에 해당하고,『혜수, 해수』는 청소년 소설 분야에 해당합니다.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정보와 선정 도서 『침팬치는 낚시꾼』,『혜수, 해수』 를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사관 전시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 출판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홍보하고 저작권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2021 해외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을 운영한다. 도서의 질적 우수성, 현지 시장.. 2021. 8. 25.
『침팬지는 낚시꾼』, 『황금빛 물고기』가 멕시코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으로 갑니다! 『침팬지는 낚시꾼』, 『황금빛 물고기』 2016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한국 그림책 위탁도서 선정!! 대학능력수학시험이 있는 날이기도 한 11월 17일. 산지니 출판사에게 이날은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위탁도서 선정 발표가 나는 날이었습니다.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은 1986년 과달라하라 대학교에서 처음 열렸으며, 매해 11월 마지막 주에 개최된다. 에스파냐 어로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 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베로아메리카(Iberoamérica)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전으로, 전문 서적과 일반 서적을 함께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파냐 어권 도서를 기본으로 하지만, 영어권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학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해마다 전 세계.. 2016.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