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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전8

산지니의 새로운 도전,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 한껏 움츠러드는 겨울, 유난히 추운 요 며칠입니다. 올해는 예기치 않았던 역병이라는 복병 때문에 유난히 더 웅크린 시간으로 기억될 듯한데요. 2020년! 이렇듯 힘든 시간 속에서도 지역 출판사로 16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산지니는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제작해서 유통하고, 여러 영상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으니, 바로바로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 산지니가 해외 도서전에 참가하고, 대만, 홍콩, 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 도서를 수출한 건 이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알려왔는데요. 보다 더 효율적인 미팅과 홍보를 위해 이번에는 영문판 디지털 카탈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목차에서 소개하는, 희미하게 보이는 표지만.. 2020. 12. 16.
2019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사 실버 편집자입니다. :) 저는 지난주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지난해 109개국 7,500여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방문객은 28만여 명에 이른다. 또한 4,000여 개의 다양한 출판 관련 이벤트가 개최돼 수많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세계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출판계로서는 놓칠 수 없는 국제도서전으로 꼽히며, 한국이 참가하는 것은 올해로 22번째이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지금의 출판미디어 시장을 가장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도서전으로 불립니다. 이번 도서전 출장은 그곳을 직접 눈으로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풍경은 어땠는지, 함께 보실까요? 프.. 2019. 10. 24.
스칸디나비아 최대 문화행사 - '예테보리 도서전'에 갑니다 여러분은 혹시 '스웨덴'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북유럽 국가 #복지 국가 #디자인 강국 #이케아 이런 단어가 퍼뜩 떠오르실 텐데요, 그렇다면 혹시 스웨덴이 유럽 제2의 도서전이 열리는 곳이라는 건 알고 계셨나요? 1985년부터 매년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Göteborg)에서 열리는 예테보리도서전은 오디오북을 비롯한 미래 출판의 방향을 알아보고, 300여 개의 세미나가 열리며, 40개국에서 참석해 문화를 교류하는 아주아주 혁신적인 도서전입니다. 규모도 어마어마해 연간 약 8만 5천 명이 참가하는 스칸디나비아 최대의 문화행사로 꼽힙니다. 이번 예테보리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함으로써 한국 출판과 문화의 다양한 면.. 2019. 9. 25.
날아서 세계 속으로!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산지니가 갑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산지니의 타이베이 북 투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혹시 여행 일정을 확인해보셨나요? ↓↓↓ [여행준비] 타이베이 어둠여행 전체 일정 여행 2일차에 보이는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관람! 북 투어 일정에 국제도서전이라, 정말 탁월한 계획이군요ㅎㅎ 북 투어에 참여하시는 분들,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인 분들, 국제도서전에 대해 궁금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이번 2018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도서전 개막일이네요! 자, 타이베이국제도서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작년 59개국(621개사) 참가를 비롯해 58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중국어권 내 출판시장 진출을 위해 벤치마킹해야 할 주요 도서전이다. 특히 .. 2018. 2. 6.
출협, ‘2016 도쿄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운영(파이낸셜뉴스) 안녕하세요. 별과 우물입니다. 곧 2016 도쿄국제도서전이 열릴 예정인데요. 산지니도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와 「황금빛 물고기」 라는 책으로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협, ‘2016 도쿄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운영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16 도쿄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올해로 23회째인 ‘2016 도쿄국제도서전’은 일본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작년 전 세계 20개국 1800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6만 7570명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도쿄국제도서전은 본 도서전을 기존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성격의 도서전에서 독자 중심의 B2C(기업과 소.. 2016. 9. 21.
주빈국 말레이시아와 이슬람 왕국의 책들-도쿄국제도서전 참관기 2 주빈국 말레이시아와 이슬람 왕국의 책들 - 도쿄국제도서전 참관기 2 히잡을 두른 말레이시아 안내원이 방명록에 한마디 남기면 선물을 준다기에 당장 한 줄 쓰고 받아 챙겼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에이전시와 출판사들.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둥글둥글한 부스들이 인상적입니다. 말레이시아의 그림책과 말레이어로 번역출판된 한국 소설 사우디아라비아 전시관.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관이 인기였습니다. 이란 전시관. 처음 본 이란의 책들과 그림 같은 이란의 문자. 외국인이 한글을 처음 보면 이런 느낌일까요? 여러 출판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중국관과 빨간 표지의 중국 책들 여러 출판사의 그림책을 모아 전시 중인 한국관. 독립 부스로 참가한 곳은 3군데 정도구요. 작년에는 한국이 주빈국이어서 많이들 참가했다고 들었.. 201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