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꾸는보라매23

책과 함께 '들락날락' : 아이와 가기 좋은 도서관 [부산시청 들락날락 1호점]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포근했던 지난주와는 달리 다시 매서운 추위와 함께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한 주의 끝에 설 연휴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힘내 보자고요. 전 주말에 시청 근처에 사는 친구 집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부산시청에 아이들 놀기 좋은 도서관이 생겼다며 가자고 해서 같이 가 보았답니다. 부산에 살아도 시청에 갈 일은 잘 없는데요^^; 아주 오랜만에 시청에 들어가 보았답니다. 시청 로비에 마련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2022년 9월에 개소한 들락날락 1호점이라고 합니다. 한번 구경해 볼까요? 도서관에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 걸 보니 괜히 막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ㅠㅠ 친구들아 커서도 책 많이 읽어야 해 ~ 주말이라 그런지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정말.. 2023. 1. 16.
경상일보와 울산매일, 경남도민일보에 <갯벌탐험대>가 소개되었습니다. 겨울방학 감수성 충전시켜줄 한권의 책 ■ 아이들 위한 신간 3편 -김이삭 ‘갯벌 탐험대’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 특징 우리말 동시로 눈높이 설명 이제 곧 겨울방학이다. 방학동안 아이들이 TV 시청이나 영화 관람, 게임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즐겁다. 하지만 학창시절 시간이 많이 생기는 방학인 만큼 책을 읽으며 유익하게 보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김이삭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가 김이삭 작가가 순우리말로 글을 쓰고, 엄성미·정다연 작가가 삽화를 그린 동시집 가 나왔다. 에는 ‘와글와글 갯벌교실’과 ‘따각따각 풀꽃교실’ 등 2부에 걸쳐 47편의 동시가 수록됐다. 자신의 고향인 거제 작은 섬 칠천도 갯벌의 자연환경을 표현하듯 짧은 동시와 함께 생물을 설명하는 글과 그림을 생생하게 담았다. ‘난 팔.. 2023. 1. 2.
순우리말로 만나는 갯벌 친구들,『갯벌 탐험대』 :: 책소개 꿈꾸는 보라매 20 갯벌 탐험대 소중한 우리 갯벌엔 누가 살까요? 순우리말로 소개하는 갯벌 친구들! ▶ 생태지식 쏙쏙! 갯벌 친구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봐요! 어린이와 청소년의 즐거운 책읽기를 돕는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스무 번째 책 『갯벌 탐험대』가 출간되었습니다. 『갯벌 탐험대』는 김이삭 시인의 『바다 탐험대』에 이은 두 번째 생태동시집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갯벌들과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갯벌 탐험대』는 우리나라 갯벌이 품고 있는 풍부한 생태계를 보여줍니다. 1부 ‘와글와글 갯벌교실’에서는 우럭, 풀망둥어, 말똥게 등 저서생물과 함께 참수리, 황로, 갈까마귀 등 조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2부 ‘따각따각 풀꽃교실’에서는 갯메꽃, 해당화 등 염생식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를 읽으며 .. 2022. 12. 21.
경주여행에 스포일러 한 스푼 ― <꿈꾸는보라매> 출간 예고! 여러분은 여행 좋아하시나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해외는 꿈도 못 꾸게 되었죠ㅠㅠ 그래서 근 2년간 저도 여행은 가본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주로 여행을 갔다 왔답니다. 경주는 이전에도 많이 방문한 곳이라서 여행이 아닌 놀러간다는 느낌으로 출발했는데, 역시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제가 알던 경주와는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여행하는 기분 뿜뿜! 경주의 곳곳이 많이 변했지만 '동궁과 월지'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저는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네요. 저... 사진 잘 찍지 않았나요?😎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너무 멋져서 오히려 밝을 때에 가본 일이 거의 없어요! 거울처럼 비치는 동궁이 잘 보여서 꽤나 뿌듯ㅎ 그리고 현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고 중 하나가 이곳과 깊은 .. 2021. 12. 12.
봄, 그리고 사계절 내내 읽기 좋은 동화 엊그제 제주 4.3 사건을 열흘여 앞두고,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장편소설, 시, 논픽션 등 3개 부문 가운데 장편소설 당선작은 3년 만에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이성아 작가입니다. 이성아 작가는 산지니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데요, 바로 2018년에 출간한 생태동화 를 쓴 분입니다. 지리산 용유담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의 주인공은 솔이와 은강인데요. 친구가 찾아오는 봄부터 열매가 빛을 모으는 여름, 한결같은 것이 없는 가을과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겨울까지 계절마다 지리산 자락의 동식물들을 만나고 자연과 호흡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둘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라고 할아버지가 이름 지어준 솔이는 지리산에 사는 남자아.. 2021. 3. 25.
<숨고 싶은 아이> - 경남도민일보 소개 ◇숨고 싶은 아이 =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고 싶어 하는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왜 숨고 싶을까. 어느 날 커다란 집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다. 이 아이에겐 모두 괴물처럼 느껴졌다.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 호세리네 뻬리즈 가야르도 글 그림 공여진 옮김. 산지니. 36쪽. 1만 3000원. 출처: 경남도민일보 (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285) 하단의 '경남도민일보'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경남도민일보 숨고 싶은 아이 - 호세리네 뻬레즈 가야르도 지음, 공여진 옮김/산지니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