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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2

소외된 사람들, 결핍의 자화상 『명랑한 외출』 관련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국제신문에 김민혜 소설집 『명랑한 외출』 기사가 올라왔네요!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어도 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네요^^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요? 아마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는 조금씩 결핍된 것들이 있을 거예요. 그 결핍의 공허함과 관계의 단절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김민혜 작가의 소설집 『명랑한 외출』!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결핍된 자들의 ‘명랑한 외출’ 신인작가 김민혜 첫 소설집, 가족의 해체 냉소적으로 다뤄 부산의 신인 소설가 김민혜는 첫 소설집 ‘명랑한 외출(산지니·사진)’에서 가족의 위기와 해체를 집요하게 다룬다. 소설의 표제작 ‘명랑한 외출’의 주인공 정희진은 미혼모다. 희진은 자신이 힘들 때 헌신적.. 2017. 12. 19.
우수학술도서 <단절> 712부 납품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납품용 책에 붙일 스티커를 만들게 될 날이요. (쑨리핑 저/김창경 역)이 2008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분야에 뽑혔습니다. 문화관광부나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로는 몇 번 뽑힌 적이 있지만 학술원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너무 기쁩니다. 은 90년대 이후 20여년 동안 개혁개방을 거치면서 전 세계에 유래가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빈부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중국 사회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책을 쓴 쑨리핑(孫立平) 칭화대 교수는 중국 사회학계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유명한 분이랍니다. 중국 사회에 대한 쑨리핑 교수의 견해와 비평은 중국의 정책 결정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요. 쑨리핑 교수는 90년대부터 중국의 사회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이.. 2008.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