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클래식화1 대중의 클래식화를 꿈꾼다!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 책소개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 일상의 스펙트럼 06 예비 선생님의 못 말리는 클래식 ‘덕질’라이프 그의 일상에 스민 클래식을 발견하는 순간 당신도 이미 클래식화되어 있을 것이다. ‘제와피’와 ‘지아코’ 전에 ‘바흐’와 ‘쇼스타코비치’가 있었다 여기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20대 청년이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을 듣는 것이 진리라는 이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낸다. 시그니처 사운드 하면 ‘제와피’와 ‘지아코’보다 ‘바흐’와 ‘쇼스타코비치’를 먼저 떠올리고,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에 온전한 LP판을 발굴하기 위해 음반 가게를 전전한다. 여행의 피로는 온천보다 클래식 공연으로 씻어내야 한다는 이 못 말.. 2021.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