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백년어서원에서 진행하던 종전과는 달리, 처음으로 장소를 바꾸어 진행하게 된 36회 6월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대한민국 명찰답사 33』의 한정갑 선생님을 모시고 신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기도 했는데요. 교대역 근처의 불교대학 주차장을 따라 주욱 내려오면 푸른 나무들과 함께 주택처럼 보이는 이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불교대학 주차장! 꼭 잊지 말아야겠어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푸르른 나무들과 함께 하다보면 그날의 시름도 잊고 단잠에 빠져들것만 같은 공간이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교대역 공간 초록으로 들어서자 산지니 대표님께서 먼저 와 계셨습니다^^

 그렇게 헤매이다 찾은 공간 초록의 입구에서 예쁜 나무계단이 우리를 반겨주더군요. 시골집같은 정경과 고즈넉한 분위기에 준비하던 내내 즐거웠답니다.


화제의 갱블여신! 바로 전복라면입니다 ㅎㅎ 본인의 간곡한 요청하에 실물은 비공개로 하였습니다. 실제로는 더 아름답습니다^^

대표님과 편집장님은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시고, 그사이 현수막을 달기 위해 분주하던 전복라면의 모습이네요. 시간을 차곡차곡 예쁘게 쌓아 올리고 나름의 간이 판매부스도 설치했답니다.


창문 너머로 초록빛 나무와 함께 마음까지 푸르게 물든 시간이었습니다.


초록빛 공간과 함께한 그날의 저자와의 만남 시간.


 그렇게 해서 준비된 저자와의 만남 공간. 이것저것 준비를 하긴 했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독자님들이 벌써부터 모이진 않더라구요. 저희는 공간에 앉아서 체조도 하고 책에 대한 얘기도 나누면서 독자님과 저자님의 만남을 기대하며 일곱시가 얼른 다가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가끔 가족들을 따라, 가끔씩 절에 다니기도 하였는데요. 신자가 아니다보니 사찰에 감춰진 의미나 불교 사상에 대해 무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다닐 때는 서양미술사를 배우며 건축양식에 깃든 중세교회의 사상과 철학까지를 모조리 다 공부해두었던 것 같은데, 정작 우리나라에 있는 사찰에 담긴 사상과 철학은 생각조차 안해봤다는게 부끄러웠습니다. 

 돈주고도 들을 수 없는, 국내 사찰에 깃든 사상과 철학 이야기! 서양의 교회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명찰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드디어 한정갑 선생님께서 도착하시고 기념촬영부터 시작했습니다. 해맑게 웃으시는 한정갑 선생님! 저자와의 만남 기념 꽃바구니와 함께 해사하신 미소를 마구마구 뿜어주십니다. 


이날 대담 사회를 맡으신 김필남 선생님이십니다.

 한참 대학 기말고사 성적채점 기간이라서 일정이 빠듯할만도 하신텐데 기꺼이 시간을 내주셔서 책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주셨던 김필남 선생님. 가족들이 절에 가긴 하지만, 불교신자는 아니었던 김필남 선생님은 책을 읽고 불교신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느낄 수 있었던 재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뒷풀이때는 소소한 이야기도 더욱 깊이 나눴는데요. 인생의 배필을 만날 수 있다는 김천의 '직지사'에 꼭 가보고 싶다고 거듭 말하시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재밌었습니다. 


진지하게 대담을 진행하시고 있는 김필남 선생님과 한정갑 선생님.

 저자와의 만남 시간은 이렇게 김필남 선생님과 한정갑 저자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전작 『재미있는 사찰이야기』가 인기를 끌면서 교재로도 많이 나가고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이어 한정갑 저자분은 '사바세계','관음'과 같은 불교용어들을 일반인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보다 쉽게 접근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대웅전의 건축양식과 의미를 설명하기보다는 대웅전의 불교사상적인 의미를 글로 풀어내려 하는데 주력한 것입니다.

 또한 절마다 제각기 특성과 모습이 달리 존재하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점차로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 '관음사찰 순례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화엄사찰 프로그램'과도 같은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이 기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특히나 부산의 범어사는 역사적 배경이나 사상, 문화, 상징적인 면에서 매우 의미를 지닌 곳이라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가봐야 할 곳이라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이런 순례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기 위해 지차체 내에서도 전문 해설자를 양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셨구요.


책에 친필 사인과 함께 사찰 특성에 맞는 문구도 새겨주셨는데요. 저는 용주사가 당첨되었습니다 ^^

책에 친필사인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사인과 함께 절에 깃든 좋은 사상까지를 꼼꼼하게 적어주셨습니다.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기운을 받으라고 적혀있는데요. 조만간 용주사도 가봐야겠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겨우 한시간 남짓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었는데 어둠이 짙어졌습니다. 이렇게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끝맺고 근처 음식점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책얘기를 이어갔습니다. 저자와의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은 다음달에 있을 『맹자독설』의 정천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러 오세요. 다음달 20일 금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그럼,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


대한민국 명찰답사 33 - 10점
한정갑 지음/산지니



공간초록 : 비어 있으되, 언제나 가득 차 있는 공간!

공간초록의 문을 처음 열고 난 후, 소박한 꿈을 가진 많은 모임들이 공간초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모임은 각자의 뜻을 품고 다양한 모임을 진행합니다. 공간초록은 잠시 그 공간만을 비워줄 뿐입니다. 공간초록은 마음에 품은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합니다. 뚯이 맞는 모임들이 삼상오오 모여 강연회, 영화제, 음악회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홍보와 성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고 은은한 문화로 이 도시를 촉촉히 적시기를 바랍니다.

가는 곳 :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5번 출구에서 책과 아이들 서점 맞은편 안국불교대학으로 향합니다. 불교대학 주차장을 따라 좁은길로 내려가면 공간초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해 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저자와의 만남이 7월에도 어김없이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6월 22일 금요일 저녁 일곱 시에 교대역 근처 공간초록에서 36회 <저자와의 만남>행사를 갖습니다. 사찰을 단순한 문화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불교 철학과 교리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게 접근하는 신간 『대한민국 명찰답사 33』의 저자 한정갑 선생님을 초청해 대담과 독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대담자는 계간『오늘의 문예비평』의 편집위원이자 문학평론가 김필남 선생님이십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사찰 서른 세 곳을 앉은 자리에서 생생하게 누비게 될 36회 <저자와의 만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책을 여러번 정독하지 않아도 물론 환영합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놀러오세요!

 

 

출근하다 우연히 만난 전복라면의 친오빠 사진을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좀 뜬금없지만 너무 반가워서요.

 

여길 누르세요!

 

 

Posted by 비회원



   한국의 전통고찰은 나라의 지원으로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당대 최고의 예술성과 기술력이 함축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조상들은 천문지리 기술과 더불어 산 자체를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는 풍수학을 도입해 명산의 기운을 최고로 함축하는 건축물을 만들었다. 불교철학과 더불어 뛰어난 예술성과 기술력이 함축된 명찰은 엄청난 재원과 기술 인력이 동원된 한국 문화유산의 결정체이다. 그러나 사찰문화재에 관한 많은 출판물들 가운데 정작 불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해설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대한민국 명찰답사 33』은 사찰문화재를 불교문화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으로, 그동안 (사)파라미타를 비롯하여 조계종 중앙신도회, 조계종 포교사단 등 불교단체와 기관에서 직접 사찰을 안내하고 순례하며 체득한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사찰을 문화재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불교철학과 교리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불교사상을 표현한 각종 상징물들을 집대성해놓은 곳이 명찰이라 할 때, 저자는 바로 그런 건축물이나 상징물들이 어떠한 불교적 바탕을 가지고 어떠한 불교사상을 표현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나간다.



 사찰 건축물은 불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상징적 구조물이다

    불교에서는 예부터 절을 짓거나 불상을 봉안하는 데 나름대로 정해진 법식이 있었다. 그 법식에 따라 불교사상을 실현하고자 건축물과 조형물을 일관성 있게 배치하였다. 사찰구성은 모든 생명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 즉 모든 생명이 고통 없는 곳(열반)으로 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사찰 건축물은 불교세계관에 근거하여 열반을 이루기 위한 상징적인 구조물로 조성하였다. 해탈교, 일주문, 천왕문, 불이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수미산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대웅전 출입문이 열리는 방향에도 깊은 뜻이 들어 있어

   백제가 창건한 석가모니불 주불 사찰로, 백제 법화신앙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수덕사는 주위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백제불교의 신앙세계를 완성도 높게 보여준다. 수덕사 대웅전은 백제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목재건축물로 유명한데, 한국에 현존하는 모든 사찰의 대웅전 가운데 가장 정형적인 신앙 의미를 구현하는 곳이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우보처에는 아미타불을, 좌보처는 약사여래불을 봉안하여 3존불 신앙을 표현하였는데, 이 수덕사 대웅전의 출입문을 유의 깊게 살펴보면 밀어야 열리는 문 즉, 들어오는 수행자가 스스로 밀어야 열리는 문으로 되어 있다. 이는 수행자의 자력완성을 강조하는 뜻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자신을 일컬어 성불로 인도하는 길잡이요 안내자일 뿐이라고 하였으며 성불은 수행자 스스로의 몫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덕이라는 명칭에서도 자력 수행을 중요시하는 전통이 짐작되는데, 역시나 만공스님을 위시하여 많은 고승을 배출하였다.

   반면, 부석사 무량수전은 밖으로 당기는 문 즉, 안에서 부처님이 밀어서 열어주는 문으로 되어 있다. 무량수전은 극락 아미타불이 중생을 위해 법의 세계로 들어오게끔 열어주는 문이고, 수덕사는 수행자 스스로 노력해서 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문이 열리는 방향에도 각기 다른 의미의 불교 철학이 숨어 있는 것이다.



3대 관음성지를 비롯한 33개 명승고찰 선정

   관세음보살은 불교신앙의 대상 중에서 유일하게 현세에 바로 즉답하는 자비의 화신으로 알려져 있고 불자들이 가장 많이 신앙하는 대상이다. 또한 유명한 관음성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3대 관음성지로 알려져 있는 곳은 강원도 낙산사와 홍련암, 남해 보리암, 강화 석모도 보문사이다.

   삼보사찰은 사찰이 삼보를 갖추듯이 한반도 전체를 불국토로 보고 불보사찰, 법보사찰, 승보사찰을 규정해놓은 우리나라 불교의 특징을 나타낸다. 불보사찰은 불보를 봉안한 양산 통도사이고, 법보사찰은 경전을 봉안한 해인사이며 승보사찰은 고승을 많이 배출한 송광사이다.

   적멸보궁이란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전각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대 적멸보궁이 있다.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위에 있는 중대, 태백산 정암사, 설악산 봉정암, 그리고 영월 법흥사이다. 적멸보궁은 진신사리를 모심으로써 석가모니부처님이 항상 이곳에 계신다고 믿어 따로 불상을 안치하지 않고 불단만 갖추며, 정면에는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을 만들어 진신사리를 모신다.

   3대 관음성지, 삼보사찰, 5대 적멸보궁 외에 지역별로 전라도 7군데, 경상도 6군데, 충청도 4군데, 경기도 4군데, 강원도 2군데 사찰을 수록하였다.






해남 대흥사에 다리가 8개나 있는 이유?


해남에 있는 대흥사는 다리 8개를 건너야 대웅전에 이른다. 

왜 이렇게 많은 다리가 있는 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에서 수미산으로 가려면 쇠로 된 산 7개와 바다 8개를 지나야 하는데 금산 7개를 기둥삼아 다리를 만들어 건너기 때문에 8개 다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8개 다리는 사바세계에서 수미산에 들어감을 상징한다. 여타 사찰에서는 8개나 만드는 게 여의치 않아 한두 개만 만들지만 이곳 대흥사는 8개를 모두 조성했다. 그 이름은 현무교, 이원교, 운송교, 홍류교, 강화교, 피안교, 반야교, 신진교이다.(99p)






  『대한민국 명찰답사 33』

  

        지은이 : 한정갑

        쪽수 : 288쪽

        판형 : 신국판 

        ISBN : 978-89-6545-177-8 03900

        값 : 15,000원

        발행일 : 2012년 5월 21일

        십진분류 : 226.911-KDC5

                 294.3435-DDC21



저자: 한정갑

  1961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영남불교문화의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한 후 부산 소림사 고불을 거쳐 부산대학교 불교학생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를 편찬하였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포교사단, (사)파라미타 등의 실무를 맡아 전국 사찰을 주유하였으며 한겨레문화센터, 조계종포교사단, 조계종 템플스테이사업단, (사)파라미타청소년협회의 강사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33관음사찰 순례프로그램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추천사

책머리에


제1부 3대 관음성지

붉은 연꽃으로 현신한 관세음 성지, 낙산사와 홍련암

법을 찾는 선재에게 지혜를 주는 관세음 성지, 남해 보리암

어머니 같이 자비로운 관음성지, 석모도 보문사


제2부 삼보사찰

영축산 아래 적멸의 보궁이 있는 불보사찰 통도사

팔만사천 경전으로 해인삼매를 찾는다, 법보사찰 해인사

조계의 법맥을 이어온 16국사 솔갱이절, 승보사찰 송광사


제3부 5대 적멸보궁

5대만신이 옹호하는 적멸의 명당, 상원사 중대 적멸보궁

눈 덮인 흰 산에서 봉황이 머무는 곳, 설악산 봉정암

천부인으로 개천한 곳에 수정탑이 솟아나다, 태백산 정암사 적멸보궁

용맹한 사자의 기세로 행복을 만든다, 사자산 법흥사


제4부 전라도의 명승 고찰

솥 위에 서 있는 미륵, 금산사

한국 남도 정신문화의 총화, 해남 대흥사

흰 양이 사람으로 환생한 절, 백양사

오묘한 구름에 머물며 선정을 닦는 절, 고창 선운사

아직도 못 이룬 꿈을 기다리는 미륵천불천탑, 화순 운주사

영원히 어머니의 은혜를 갚고자 하는 화엄고승, 구례 화엄사

황금 거북 위에서 반야용선을 인도하는 관세음, 여수 향일암


제5부 경상도의 명승 고찰

한겨울에 오동나무 꽃이 피어오른 약사미륵성지, 대구 동화사

하늘의 고기가 바위샘에서 노는 부산 범어사

선묘낭자의 사랑이 승화된 한국 화엄사상의 본찰, 영주 부석사

한국 석조예술의 결정체로 만들어진 불국정토, 경주 불국사

섬진강에 뛰노는 8마리 물고기가 노래를 한다, 하동 쌍계사

미래의 배필을 미리 볼 수 있는 곳, 김천 직지사


제6부 충청도의 명승 고찰

진신사리가 방광하는 천진보탑, 계룡산 갑사

삼재가 들지 않는 명당에 자리 잡은 절, 공주 마곡사

한국에서 가장 큰 미륵부처님이 계신 곳, 보은 법주사

관음보살이 수덕각시로 현신하여 공양주를 했던 곳, 예산 수덕사


제7부 경기·강원도의 명승 고찰

세조의 해원 상생을 기리는 조선왕실의 원찰, 광릉 봉선사

남한강 사나운 용마를 제압하는 절, 여주 신륵사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던 정조의 꿈, 화성 용주사

한국불교의 법맥을 등불처럼 전하는 강화도 전등사

한국 최고 명산에 자리 잡은 절, 설악산 신흥사

만월의 정기를 모아 문수의 지혜를 얻는다는 진부 월정사


사찰을 답사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초상식

 

 


대한민국 명찰답사 33 - 10점
한정갑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