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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1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 <인간의 권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소식을 연달아 물고 온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산지니 도서 2종이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각각 인문학과 사회과학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는데요.

어화둥둥~ 우수학술도서를 만나러 가보아요!

 

인문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입니다.

1970년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뉴 저먼 시네마 시기를 지나고 1980, 1990년대의 독일영화는 국제적인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인으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작이나 후보작으로 독일영화를 만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독일 내에서도 자국영화를 찾는 관객이 증가했습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독일은 2000년대 들어서면서 국내외 관객과 평론가에게 주목받는 영화국가가 되었다.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는 독일영화계가 침체의 시기를 지나 21세기에 어떻게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게 되었는지, 독일영화계의 긍정적인 변화의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최근 독일영화의 경향을 이해하고, 독일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그 작품세계를 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과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인간의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국가가 기본권 보장기구임이 인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는 기본권을 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혜택이자 법률에 의해서 부여되는 것으로 규정한 헌법을 채택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국부인권론이 지배하고 법률우위적인 실정권론이 불식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실정권설을 비판하고 자연권성을 주장한 <인간의 권리>가 독자들에게 이러한 기본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가권력에 대한 기본권의 우월성을 이해하게 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00년 이후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은 독일영화를 다룬

<2000년 이후의 독일영화>

기본권의 중요성과 국가권력에 대한 기본권의 우월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집필된

<인간의 권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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