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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70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를 맞아 옥중수기 『나는 나』를 읽어봅시다 올해는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입니다. 가네코 후미코는 영화 에서 독립운동가 박열의 동료이자 아내로 등장하여 국내에 알려졌고, 일본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일본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독립유공자에 추서된 인물입니다. 제국주의 체제에 반대해 사회주의와 무정부주의 사상을 공부하고 천황 암살 계획을 세우기도 했던 가네코 후미코를 기리기 위해 일본에서는 영화 가네코 후미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가 개봉했다고 하는데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라는 문구는 산지니에서 출간한 가네코 후미코의 옥중수기 『나는 나』의 원제이기도 합니다.옥중수기 『나는 나』는 출생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 '무적자'로서 교육받지 못한 채 성장했던 가네코 후미코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어떻게.. 2026. 3. 24.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경상북도 상주시 북토크 현장💥 지난 9월 6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여성위원회 초청으로 정상천 작가의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2025년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이 출간되었는데요.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는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서영해의 삶과 사상을 치밀하게 재조명합니다. 1902년 부산에서 태어난 서영해는 17세의 나이에 3·1 운동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에 뛰어듭니다. 이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의 막내로 활동하던 그는, 1920년 12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외교무대에서 조선을 알릴 인재가 절실했던 시기, 그는 유창한 불어 실력으로 조선의 독립 의지를 유럽 사회에 알리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유학생활은 쉽지 않았습.. 2025. 9. 8.
광복 80주년 맞이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 출간!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조상들의 헌신 덕분인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독립운동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혹시 ‘서영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파리를 주무대로 해외에서 조선의 독립을 외친 인물로, 국내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다룬 책,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이 광복절을 맞아 출간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의 백지영 기자가 자세히 소개했습니다.‘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 출간 임시정부 외교 축 담당 인사 서방에 조선독립 당위성 알려광복 80주년을 맞아 총과 폭탄 대신 펜과 종이를 들고 싸운 서영해의 생애를 다룬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이 출간됐다. 외교관이자 언론인, 소설.. 2025. 8. 20.
산지니 소식 175호_광복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서영해 비가 왕창 내리고 난 뒤, 다시 더워진 어제와 오늘입니다. 내일이 휴일이라 오늘부터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내일,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일제로부터 핍박받은 역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독립을 위해 맞서 싸운 위대한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내드린 뉴스레터에서는 총이 아닌 펜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삶을 다룬 가 최근 개정판이 출간되었는데요, 광복절을 기념하여 산지니가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산지니 소식 175호에서는 개정판 출간 편집 후기를 들려드립니다.>>https://stib.ee/TxsI ★ 편집자의 쪽지 #초록 편집자올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며칠 전 가족들과 처음.. 2025. 8. 14.
오스트리아인 손녀의 시선으로 되살아난 서영해 :: 『수지가 만난 세계』 KNN 모닝플러스 '오늘의 책' 소개 2025년 8월 4일, KNN 의 ‘오늘의 책’ 코너에서 『수지가 만난 세계』가 소개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수지 왕은 어느 날, 자신이 한국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서영해는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수지는 저자 에리카 피셔와 함께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부산, 빈, 파리 등을 오가며 여정을 시작합니다. 독립운동가 서영해와 그의 아내 예술가 엘리자베스의 삶은 서울, 부산, 평양, 상하이, 류블라냐, 비엔나, 파리 등 세계 곳곳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수지는 그저 그들의 흔적을 따라갔을 뿐인데 20세기의 격동하는 세계사를 마주합니다. 이 여정은 역사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되새기게 하고, 잊지 말아.. 2025. 8. 4.
산지니 출판사의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와 『수지가 만난 세계』가 <경향신문> 지면에 소개되었습니다!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공식 유럽 외교관이었던 서영해의 이야기를 담은 두 권의 책,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와 『수지가 만난 세계』가 2025년 6월 10일자 지면에 소개되었습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 정상천1902년 부산에서 태어난 서영해는 17세의 나이에 3·1 운동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에 뛰어듭니다. 이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의 막내로 활동하던 그는, 1920년 12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외교무대에서 조선을 알릴 인재가 절실했던 시기, 그는 유창한 불어 실력으로 조선의 독립 의지를 유럽 사회에 알리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프랑스에서의 유학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지원이 끊긴 뒤로는 생계를 걱정해야 할 정도였지만, 그는 학업과 활동을 포기하지..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