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인 손녀의 시선으로 되살아난 서영해 :: 『수지가 만난 세계』 KNN 모닝플러스 '오늘의 책' 소개
2025년 8월 4일, KNN 의 ‘오늘의 책’ 코너에서 『수지가 만난 세계』가 소개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수지 왕은 어느 날, 자신이 한국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서영해는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수지는 저자 에리카 피셔와 함께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부산, 빈, 파리 등을 오가며 여정을 시작합니다. 독립운동가 서영해와 그의 아내 예술가 엘리자베스의 삶은 서울, 부산, 평양, 상하이, 류블라냐, 비엔나, 파리 등 세계 곳곳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수지는 그저 그들의 흔적을 따라갔을 뿐인데 20세기의 격동하는 세계사를 마주합니다. 이 여정은 역사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되새기게 하고, 잊지 말아..
202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