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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44

독립운동 펼친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국제신문) 독립운동 펼친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번개와 천둥-소설 대암 이태준- 이규정 지음 /산지니 /1만3000원 - 안창호와 인연 중국 거쳐 정착- 치사율 높은 성병 치료로 추앙- 김원봉·김규식 등 항일투사 지원 "그때 좀 더 눈여겨보고 공부했어야 했다. 왜 그때 건성으로 대했을까.…" 책장을 넘기는 동안 별의별 후회가 밀려왔다.2010년 8월 몽골에 문학기행을 갔다. 여행안내자 비지야 씨와 바트을지 씨는 우리 일행을 데리고 수도 울란바토르의 한적한 공원으로 갔다. 공원 이름이 '이태준 기념공원'이었다. 공원 안에 '이태준 기념관'도 있었다. "우와! 이렇게 멀고 먼 몽골에 한국인을 기리는 공원과 기념관이 있네. 신기하다"하고 생각했다. 사진도 찍었다.지금 와서 고백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이태준이라는 인물.. 2015. 3. 16.
애국지사 이태준 38년 짧은 인생, 긴 이야기로 돌아오다 (부산일보) 문화 애국지사 이태준 38년 짧은 인생, 긴 이야기로 돌아오다 2015-03-12 [20:45:05] | 수정시간: 2015-03-12 [20:45:05] | 21면 ▲ 독립운동가 이태준의 삶을 완성도 높은 소설로 그려낸 이규정 작가.'신의(神醫)'라고 칭송받던 박애주의자 의사. 38년 짧은 생을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살다 간 조선의 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1883~1921) 선생의 올곧은 삶이 장편 소설로 부활했다. '소설의 사회적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해 온 이규정(78) 소설가의 힘겨운 노력 덕분이다. 애국지사 이태준 선생이 노작가의 가슴에 자리 잡은 건 2001년. 몽골 울란바토르 '이태준기념공원'을 방문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우연히도 작가와 같은 고향(경남 함안) 출신인 이태준 .. 2015.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