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더운 여름의 기운이 조금씩 잦아들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기분 좋아지는 요즘,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산지니의 출판 도서 <반려인간><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이 2021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에 전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8월 24일 어제, 2021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 전시 도서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선정된 총 75권의 도서 중에서 산지니 도서가 두 권이나 선정되었다는 아주 기쁜 소식!!

상하이도서전과 <반려인간>,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 출판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홍보하고 저작권 수출을 장려하며 국제적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시입니다. 접수된 도서들은 '도서의 질적 우수성'과 '현지 시장 적합성', '출판 한류 기여도'의 기준으로 심사되며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책을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 시민"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시관에 전시됩니다.

 

 

덧붙여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기간 :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 11월 21일 일요일

장소 : 상하이 국제박람회 및 전시관

주최기관 : 상하이언론출판국, 중국교육출판미디어그룹유한회사, 세계언론출판발전유한공사

전시 도서 분야 : 그림책, 동화, 학습만화, 교육, 아동청소년 소설

전시관 운영 주제 : 책을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 시민

 

 

 

▼ 선정된 산지니의 도서

 

<반려인간>, 신진(글), 권문경(그림), 산지니, 2020.09.10

<반려인간>은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입니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과 식물까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10편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동물과 식물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해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작가가 '가족동화집'이라 이름붙인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생태회복'이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작가가 말하는 '생태주의'란 물리적 자연 생태의 복원, 사회적 시스템의 정화,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아우른다. 자기중심적 이성의 야만성, 물질만능과 인간소외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생태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지난하고 난감한 일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포기할 수 없는 생태의 회복에 대한 염원을 10개의 작품에 담아냈다.

 

자연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

함께 연대하는 자연 공동체를 꿈꾸다

작가는 <반려인간>에서 지구의 주인이 되어 버린 개들과 그들의 반려인간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환경오염의 결과로 개들에게 생활 터전을 빼앗겨 버린 인간들의 모습은 동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지만, 인간의 무절제함이 불러온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경각심을 갖게 한다.다른 작품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을 그린다.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하고, 연대하여 함께 자연 공동체를 이뤄나가야 하는 친구라고 말한다. 또한 신체적 차이나 빈부와 같은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어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한다.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 이석용(글), 이민경(그림), 산지니, 2020.03.25

2015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차별과 자연보호 문제를 다룬 판타지 창작동화로, 꼬마 마법사 메이린이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석용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집필했고, 이민경 작가가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완성했다.

동백꽃 가문의 마녀이자 호기심 많은 ‘메이린’, 봉황 가문의 후손이자 관찰력이 뛰어난 ‘봉수’, 대나무 가문의 후손이자 섬세한 성격의 ‘두’를 비롯해 인자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를 정원에 봉인한 ‘마녀 바라쿠다 할머니’, 마녀가 이 세계에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는 ‘백 교장’과 ‘게슈타포’, 아이들을 돕는 ‘경운기 할아버지’, ‘흑곰’, ‘앵무새’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모험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나팔을 불면 바라쿠다의 정원이 나타날 거야.”
마법 가문의 세 아이, 바라쿠다 할머니를 찾아 나서다!
틀림 아닌 다름을 주장하는 명랑 쾌활 모험기

우리 주변에 마법사가 있다고 상상해본 적 있나요? 보라매 시리즈 열두 번째 작품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은 차별과 자연보호 문제를 다룬 판타지 창작동화로, 꼬마 마법사 메이린이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백꽃 가문의 마녀이자 호기심 많은 ‘메이린’, 봉황 가문의 후손이자 관찰력이 뛰어난 ‘봉수’, 대나무 가문의 후손이자 섬세한 성격의 ‘두’를 비롯해 인자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를 정원에 봉인한 ‘마녀 바라쿠다 할머니’, 마녀가 이 세계에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는 ‘백 교장’과 ‘게슈타포’, 아이들을 돕는 ‘경운기 할아버지’, ‘흑곰’, ‘앵무새’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모험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 작품은 이석용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집필했고, 이민경 작가가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완성했습니다.


 

 

여기까지 상하이국제도서전에 선정된 <반려인간>과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책이 더 궁금하다면?

▶ <반려인간>

 

반려인간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 가족과 친구, 이웃, 동물과 식물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10편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

www.aladin.co.kr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

2015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차별과 자연보호 문제를 다룬 판타지 창작동화로, 꼬마 마법사 메이린이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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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점에 갔더니 “초록으로 여름나기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책 내용과 상관 없이 초록색 표지만 모아서 전시하고 있어서 인상 깊었어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하더라고요

산지니도 초록초록한 책으로 온라인 전시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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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글 쓰는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십 년 넘게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지리산 지킴이들의 생생한 '지리산 그림 이야기'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마크로비오틱에 관한 에세이. 

재료와 소통하고 계절의 감각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분자분 요리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은 책.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

2015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차별과 자연보호 문제를 다룬 판타지 창작동화로, 꼬마 마법사 메이린이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을 그린 책.


책을 펼치면 싱그러움이 쫘악- 펼쳐집니다
더워지는 여름, 초록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그리고 (잠깐 광고) 내일 아주 뜨거운!! 책이 입고됩니다.

 『윤리적 잡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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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6.0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큐레이션 너무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