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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읽기2

음악으로 영원한 삶을 살고 있는 바그너와의 가상 인터뷰_『바그너의 마지막 인터뷰 』음악저널 소개 내일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립니다! 올해의 주제는 르네상스의 재발견으로 르네상스의 정신을 재탐구하며 다섯 편의 메인오페라와 특별기획오페라 두 편 등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지금 대구에 가면 고아하고 성대한 선율에 둘러싸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제19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였습니다. 독일 마하임국립극장에서 공연된 프로덕션을 초대하여 국내 바그네리안을 기쁘게 했는데요. 산지니에는 바그너와 관련된 책 2권, 『바그너의 마지막 인터뷰』와 『바그너 읽기』가 있습니다. 그중 『바그너의 마지막 인터뷰』는 반지 4부작의 선율과 기법, 서사를 가상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반지 4부작뿐만 아니라 바그너의 작품 전체를 톺아보고 그의 굴곡진 인.. 2023. 10. 5.
<바그너 읽기>가 매일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이주의 새책 (4월 3일자) ◆ 바그너 읽기 / 김윤미 지음 / 1만8000원 바그너 작품 중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장인가수` `파르지팔` 주요 세 작품에 집중해 설명한다. 각 작품을 독립적으로 다룬 세 편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산지니 펴냄. 출처: 매일경제 알라딘: 바그너 읽기 (aladin.co.kr) 바그너 읽기 바그너의 작품들을 ‘일단 이해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특히 바그너가 마흔 이후에 완성한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장인가수, 파르지팔 주요 세 작품에 집중 www.aladin.co.kr 2021. 4. 5.